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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전 모범사례 소개
 닉네임 : 이종기  2013-06-20 00:00:00   조회: 5863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굳게 매어진 넥타이로 손이 가고 있었다.





업무차 대구운수연수원 3층 개인택시사업조합이사장(김순락)실을 몇번 방문하였다.



방문할때마다 언젠가 어느카페 자유게시판에서 M-16수출제조업체의 중역인



데이빗 심슨의 증언이란 글이 문듯 떠올랐다.





『M-16수출제조업체인 맥도널드 더글라스사의 데이빗 심슨중역이



청와대 박정희대통령을 예방하면서 느낀증언 말이다.... 』







"아, 내가 결례를 한 것 같소이다.



나 혼자 있는 이 넓은 방에서 그것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에어컨을 튼다는 것은 큰 낭비인 것같아서요.



나는 이 부채 하나면 바랄게 없지만 말이오.



이 뜨거운 볕아래서 살 태우며 일하는 국민들에 비하면 나야 신선놀음 아니겠소."







그렇다.



처음에는 운수연수원 에어컨설비가 없는줄 알았다.



항상 집무실에는 문이 활짝열려 있다(창문을 포함하여)



비서실 전등 소등은 물론 이사장집무실 전등도



결제하는 책상 바로위의 전등외는 몽땅 불을 꺼놓고 있었다.





원전이다 무었이다 금년여름의 화두가 절전이다.



많은것을 돌아보게하고



나도 모르게 굳게 매어진 넥타이로 손이 가고 있음을 알았다.
2013-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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