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사업용자동차 전세버스 운행중 고속도로 국도 불문하고 엔진출력저하 울컥거림 시동꺼짐 엔진소착현상에대하여 2014년1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정식심의하여 결함조사가 실시되어 교통안전공단 결함조사실에서 위 자동차제작 결함을 조사 진행중이나 2014년4월30일(1차) 2014년5월13일(2차) 2014년5월23일(3차) 2014년7월23일(4차) 2014년8월26일(5차) 2015년8월25일(6차) 2015년8월21일(7차) 에서도 결함조사중이며 모리터링중이며 기다리라는 동일한 답변만 드릴 수 있음을 양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9월 현시점에서도 위차량은 고속및 국도운행중 대전관내차량 인천소재 차량에서 운행중 134번139번 산소센서결함이 집중발생으로 엔진출력저하 인천에서는 수회 운행중 시동꺼짐현상 이를 원인규명하고져 교통안전공단에서는 데이타로그및 DVR위성및적외선 카메라 버스1대당 6대를 자비를 1억원을 투입 정확한 제작결함원인을 체증하여 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하였으나 이를 분석 할 장비가 전무하여 이를 제작사인 자일대우버스 두산인프라코어에 의뢰하여 결과를 기다린다면 과연 자동차결함원인이 규명될까요 출고후 1년에서2년사이 39대차량중 차체부식 20여대 무상수리 열교환기 터버차져 ECU통합배선 산소센서 불량도 제작사에서는 2년4만KM 임의 정비지침서에 의한 무상교환불가 이에 대기질 환경부품으로 환경부에 정식 민원제기 강제리콜도 거부하여 1개월~2개월 후 자가비용으로 수리후 차후 부속으로 지급하는 불합리한 제작사의 횡포이며 자동차 정비지침서에 의하여 점검 하였음에도 동일결함이 1대당수회에서 수십회 발생과 차량이용자에게 수백회의민원을 감수하여야하며 2014년4월19일 위제작차량 19대 1차 공무원통근버스 운행부적합 2015년6월1일 1차운행정지차량9대 포함10대 총19대 운행중 출력저하 고속도로 멈춤으로 제2차운행정지 공문을 행정문서로 받아 약18개월동안 울산소대 자일대우버스에 원인규명 매매대금 반환소송중이며 억울함을 호소하고져 자가용버스에 위제작결함사실에 적시하고 국민에게 알리고져 약3일정도 시위도 해보았으며 이에 제작사에서를 이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정식재판청구 무죄확정 받았으나 이에 제작사에서 항소중이며 세상에 명백하고 정확한 입증자료를 체증 제공하여도 이를 분석조차 하지못한다면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인나요 이에 국토교통부 안전행정부 교통안전공단에 운행정지요청을 행정문서로 발송 운행정지요청을 하였으면 이에 상응하는 원인규명에 적극나서라 국회에서는 교통안전공단에 조사 수사 기소권을 보장하고 제작사를 직접 조사할수 있도하여야하며 예산및 장비를 지원하라 국민여러분 교통신문 애독자 여러분 이게 우리나라의 자동차현실입니다 서로공감하시며 원인분석 동일현상이 제발하지 않이하고 국민다수가 전세버스를 이용하여야합니다 다시한번 자일대우버스는 제작결함을 인정하고 제발방지를 약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