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 제안합니다
고령운전자 보호 운동 과 법제화 제안
icon 김경환(화물운전자회)
icon 2011-05-24 00:00:00  |   icon 조회: 3892
첨부파일 : -
1.경찰청장님의 건복을 기원합니다.



2. 고령운전자의 증가추세에 표준과학연구원의 인체실험에서 운전시 젊은이 보다 3배이상 긴장한다는 것은 82세운전자인 본인이 직접 체험운전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현재25년이상 무사고표시장을 받어 안전운전을 하고있아오나 도심에서 고령운전자가 법정속도로 서행운전을 하고 있음에도 젊은이의 과속 긴급추월행위, 신경질로 앞을 가로막는 등 행위는 엄벌하여야하고 이들은 교통사고의 위험인물인 것입니다.



3. 고령운전자 보호 방책으로

1) 어린이 통학 보육원 차량 처럼 고령운전차량 표시를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배포하여 뒤 유리창이나 차체에 차량검사장에서 부착하도록하고 뒤따르는차 가 추월이나 경적 ,또는 과속을 촉구하는 행위등을 금지하도록 히여 노인보호를 의무화 해야합니다.



2)고령운전자가 가장 어려운 점은 지하도를 진입하기위한 차선변경인데 특히 저속이고 화물차이기에 갓길에서 좌편으로 3개차선을 변경해야 지하도로 로 진입하는데 타차량이 양보를 하지않어 차선변경이 어려워 진입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 노인차량의 차선변경 깜팍이 가 보이면 속도를 줄이어 서행으로 노인차의 차선변경을 양보운전으로 도와주어야한다는것을 법제화로 대책방안이 필요합니다.



3) 특히 노인들은 체력이 약해 졸움운전 가능성이 젊은이 보다 더함으로 노인표시차량의 지그제그 졸움운전 발견시 경적울려 잠을 깨워주는것 중요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4)화물차의 경우 화주인 기업체 젊은이 상하차 직원들이 노인운전자 가 오면 왜 노인이 왔느냐하고 신경질을 부리며 운전자에게 짐을 혼저 부리고 가라는 기업체도 있으며 어떤 젊은이는 할아버지가 오셨냐고 웃으며 운전자는 쉬라고 하고 젊은이들이 화물을 하차 해주는 친손자 같은일을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이는 국민 의 도덕성 교양문제이고 고령화시대에 부모공경의 기틀이 됨으로 각기업체장은 사훈에 노인공경으로 친절접대를 생활화하도록하여 미래사회에의 희망을 모두가 느끼는 녹색효도문화운동이 전개되어야합니다. 이리해야 세계적 무사고 1순위 시대가 도래할것입니다. 끝.



2011.05.24. 대한화물자동차운전기사회 회장 김경환 올림



경찰청 회신; 2011.05.26. 16:51:44





김경환 님 안녕하십니까?

국민신문고을 찾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제안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령운전자을 위한 실버안전마크를 제작 홍보활동한바 있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민첩성이 떨어진 고령자의 운전을 초보자로 인식하고 끼어들기 등 난폭운전을 하는 운전자가 있기도합니다.

고령화시대에 부모공경의 마음으로 운전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녹색문화운동이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법규를 준수해야만 선진교통 문화국으로서 교통사고도 없는 안전한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고령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기타 답변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 있으시면 경찰청 홈페이지 (www.police.go.kr) 또는 경찰청 교통안전과 담당자 경위 정용삼(02-3150-0633, jpngys03030@hanmail.net)에게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없음
2011-05-24 00:00:00
127.0.0.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