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통학계 교수님들의 녹색운동 차원에서 환경공해 를 정화하는 방법으로 차량의 전기차 화를 위해 제작비가 고액이니 만큼 정부지원은 국제적인 경쟁흐름을 적시하고 있는데 전기차가 고액인 것은 수요공급의 원리로 이미 많은 차량이 보급되어있어 새로운 수요창출의 수량이 미진하여 차량가의 고액이 될수있는 원인이 됩니다.
정부에 당부하는것은 경유차나 희발유차를 가스차로 구변한것과같이 승차인원이나 적재화물이 없을시는 전기밧데리의 동력으로 운전하고 적재물이 상차되어 더많은 동력이 필요시 가스나 희발유나 경유로 운행할수있는 차량으로 현제 운행중인 차량을 개조하는 비용을 정부에서 일부지원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촉진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리하면 새차를 마련하는것은 기존차량이 존재하는한 고액으로 힘드므로 개조비용은 그 비용이 저가 가되도록 그 수요가 많어저 실행력이 월등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수요가 많은 소형 승용이나 화물차가 고액유가로 어려움으로 사업용차량부터 개조작업이 착수되도록 추진되어주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는 환경부담금 재원으로 국고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
2011.10.10. 대한화물자동차운전기사회 회장 김경환 올림.
환경부장관님 귀하
환경부 회신;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경유차, 휘발유차의 전기밧데리 개조 및 지원을 위해서는 사업타당성 구비와 함께 국내 관련 기술 및 인프라 형성, 제도정비, 재원조달방안 마련 등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 향후 국내 제반여건에 따라 사업추진가능성 여부에 대해 검토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