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2013 계사년 새해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성탄과 송구영신의 계사년 , 슬기와 용맹을 지닌 뱀띠 새해를 맞어 사업자여러분과 가족의 건강과 행운이 하느님의 은덕으로 축복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해 동안 화물운전자복지향상을 목표로 뭉처진 화물운전자회의 12주년차를 맞는 차제에 후원업체인 한양자동차종합보험 대리점(031-424-3344)에게의 차량보험 가입으로 보다저렴한 보험료와 애경사복지의 처우를 받을수있도록 협심단결해주신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운전자회는 여러분의 협심단결의 힘으로 화물업계 발전방안의 당국건의 가 년간 44문건의 제출을 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의 입법화로 점진적 업계발전과 수익증대가 이루어질것이오며 단체창립이래 298건의 당국건의를 행하는 노력봉사를 지속하고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또한 운전자회의 활동내용은 인터냇 다음카폐에 대한화물자동차운전기사회를 크릭 하시면 민원업무 당국건의안 내역, 교통신문 뉴-스, 단체이력, 게시판, 회원가입으로 소원에대한 계시글 의 의견수렴기록이 가능하오니 인터넷 카폐의 검색을 생활화하여 활기있는 사업의 번영을 이룩하시기바랍니다.

본회는 여러분의 가정복지를 위해 화물운송기록부의 보급과 직계가족의 애경사와 10년이상 무사고포상등으로 찬조금을 지급하고있아오니 초대장이나 통신(hp,011-474-3636)으로 열낙주시어 해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회는 2013새해소망을 화물운송료의 표준화와 유가변동에 따른 운임인상조정, 화물수주물량의 협회소속 정보화사업의 추진, 면세유공급추진등으로 적극적인 활동이 지속될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증차는 차주의 화물운송기록부에의한 명확한 수요판단이 없이 화물운송업자인 차주의 동의 없이 물류,주선업계의 추상적인 여론에의한 증차가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사업이 일익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2012.12.31.대한화물자동차운전기사회 회장 김경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