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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택시: “새로운 콜 시스템을 통해 택시 시장 전체를 키울 수 있습니다.”
icon 이지택시
icon 2013-04-05 00:00:00  |   icon 조회: 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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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택시’는 이지택시코리아(지사장 김기남)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콜 서비스이다. 점유가 확고한 서울시 브랜드 콜 업체들과 경쟁하면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독일계 벤쳐 투자회사인 로켓 인터넷이 출자하였으며, 전 세계 8개 지사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법인이다. 설립된 시점은 지난 10월이다.



전략 책임자 김기남 지사장은 현존 콜 업체들과 경쟁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콜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던 새로운 승객 계층을 포섭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목된 잠재 고객은 20~30대 여성이다.



이들이 택시 탑승을 꺼려왔던 주요한 이유는 안전이다. 이지택시는 승객에게 택시 자격증 번호를 비롯한 기사 정보를 철저하게 공개하는 방침을 세움으로써 불안감을 덜어주고 있다. 실제로 이지택시의 최근 2달 가입자 중 72%가 여성이며, 그 중 30%가 기존 택시 이용에 막연한 불안을 가지고 있었다고 답했다. 자체 집계에 의하면, 기존의 추세로 여성 고객을 유치할 경우 올 8월까지 서울 내 전체 택시 탑승 건수가 4%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남 지사장은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IT는 택시 승객의 행동 패턴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2년 안에 택시 시장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이다. 그곳을 택시 기사, 승객, 콜 서비스 업체 모두가 상생하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한편 이지택시코리아는 자사 서비스 지역을 서울시로 한정하고 있다. 경영진은 올해 안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약정 없이 서비스의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다는 점, 7일부터 배포될 새로운 버전의 어플리케이션에 승객 목적지 표시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점, 월 회비가 없다는 점은 단기간에 서울 내 3,000여 명의 택시 기사들을 모을 수 있었던 요인이다.



특히 별도의 월 회비 없이 성공 콜 1건당 700원이라는 과금은 이지택시만의 고유한 방식이다. 택시 기사들이 ‘만족할 만한’ 콜을 공급해야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이다. 이를 위해, 불량 고객을 걸러내고, 한편으로는 장거리 탑승 승객을 별도로 우대하기 위해 고객정보 전담 부서를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로켓인터넷 한국 CEO 윤신근 대표의 지휘 하에 이루어진다.



이지택시 서비스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입이 가능하다.



출처: 이지택시코리아

홈페이지: http://easytaxi.co.kr/

언론 문의처: 이지택시 홍보팀 (070-7733-1573, 010-6236-6239)
2013-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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