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본인은 경기도 개별화물협회 소속회원입니다. 수제의 화물운송실적신고 제도의 입법이 된지 1년이 지나고 2013년 1월1일부터 실행시기를 지나가고있아온데 회원들의 70%이상이 컴맹인 점을 고려한 협회직원의 회원의 신고 인터넷 입력대행이 가능하게끔 전산 푸로그램이 준비되었다는 국토해양부의 소식을 들었으며 이제도를 반대하는 주선업협회는 협회가 입력대행을 하겠다고 인쇄물을 회원에게 배포하고있는데 개별화물협회는 신고를 해야한다는 2줄 공문만 2013년 2월에야 뒤늦게 보내고 입력대행에 대하여는 전혀 언급이 없읍니다. 화물법상 의무도 아닌 부가세,소득세 신고는 유료로 회계사에게 의뢰하도록 공문을 보내면서 이는 각세무서 민원실에 자료만 가저가면 무료로 세금신고가 가능한 내용을 유료홍보로 세무사의 이익추구에 협조하는 업무를 하고있으면서 화물 영세차주의 운송비를 갈가먹는 일부 악덕 다단계 불법알선과 탈세행위. 지입회사와 ㅁ물류알선 주선업체의 차량운임 까가먹기와 증차요구행위는 개별,용달협회가 이를 대응 싸워주어 업권보호를 행하여야할 주체임을 인식하여야합니다. 모든 차주(지입차주포함)가 일치 단결하여 화물운송실적신고를 함으로서 증차로 운송비의 추락을 촉진시키는 세력을 물리칠 근거자료가 바로 운송실적 신고제도입니다.
3.개별과 용달협회연합회에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각시도협회 회의에서 의결하여 각차주의 화물운송실적신고의 월말종합신고 양식을 작성하여 회원에게 배부하거나 노트북을 인쇄 배부하여 매월말에 복사하여 협회에 팩스송신을 하도록 제도화 하고 협회에서 입력대행을 하고 컴퓨터 입력 가능회원은 직접입력후 월말에 기록목록을 복사하여 협회에 팩스송신하도록함으로서 이들의 자료에서 운송업현항을 통계자료를 만들어 화물업발전정책에 반영하여 주먹구구식 여론증차가 다시는없도록하는 근거자료를 만들어야합니다.
전국의 화물차주가 거짓없는 신고로 주선업자의 신고태만이나 거짓신고가 탄로가 되고 세금계산서의 허위작성등의 차주피해가 없어지게되며 다단계 불법업자의 색출이 되어 처벌하도록하고 지입차량의 직영화가 촉진될것이며 화물운송비의 책정을 주선업자나 화주나 물류업자가 정하는것이 아니고 운송원가에따른 공정한 운송비책정이 화물법에의한 협회의 공동사업장운영이나 협동조합법에의한 협동조합설립을 겸하여 법개정없이도 화물운송협회가 합법적인 운송업자 공동체가 적정운송비를 책정 화물운송물량 수주를 정보통신을 이용 활성화 하도록하여
덤핑 불공정 운송비의 운송은 스스로 하지않는 풍토를 스스로 만들어야하며 화물운송차주는 화주와의 직접운송수주로서 경쟁력있는 운송사업자로 변신하여야하고 정부는 이제 중간업자를 제외한 운송계약의 화주와의 직결 계약의 실현을 도웁는 법제를 신정부의 정책데로 바구는 연구가 절실하고 그 필요성을 건의하고 차주들의 동맹이 스스로 업권보호가 가능하도록 전경련단체와의 협약을 추진하여야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