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고등학생의 아버지 입니다. 몇달전 아들이 모 시내버스를 이용 등교 하던중 목적지가 되어 하차 할려고 하니 버스안이 복잡하여,앞문 승차를 기사분께 요구 하였더니 4구간 지나서 세워 주는 바람에 울면서 학교를 갔다고 합니다.학생도 고객이 아닌가요? 기사분은 학부모 인지,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래서 되나요.잊을려고 했는데, 딸이 승차시 요금을 지불 했는데 몰상식한 기사분이 부당요금을 징수 하는 바람에 울며겨자먹기로 요금을 넀다고 합니다.도데체,막무가내식으로 아이들에게 이래도 되나요.이러니,악순환이 되지요. 기사분들 소양 교육 좀 시킵시다.이글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도 이러한 사실을 목격 하시면 즉각 대처하여 주시면 고맙겠읍니다.성숙한 울산문화 를 위하여 다함께 노력 합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