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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기사님들 정말 불쌍해요
icon 김영규
icon 2005-01-22 00:00:00  |   icon 조회: 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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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월22일 현시점에서운전하는기사님들 정말로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1. 저도 택시운전을하지만 95년도에는 기본요금이 1000원이었을때, 하루에 평균 350Km-450Km정도 타서 입금시키고 50000-100000원정도 자기의 지갑에 돈을 가지고 들어가고 또는 LPG값의 가득넣으면 10000원주면 항상 거스름돈 3000-4500원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삼입급을 시키는 커녕 LPG 값도 제대로 못시키고 있습니다. Km당 120월꼴로 먹고이습니다.

2. 정말로 용역으로 들어가고 싶군요. 그이유는 입금도 못씨키는데 24시간일 하고 나서요 . 그러면 하루에 아침 6시부터 저녁 60시까지 일하고 50000- 80000원 가지고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런생각이 듭니다.

3. 2000년도까지 부여인구감소할지 몰라도 개인택시 충남 59바 1147호까지 5대증차하였지만 (마지막으로) 2001년이후에는 부여에 개인택시증차가 안됐습니다. 지금까지요. 그리고 그이후에 앞으로 개인택시 받을분이 무사고 10년이상이15-20명정도 됬는데 못받으니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무슨방법이없을까요 대책좀 세워주세요 택시운전하는데 힘좀 나게요
2005-01-22 00:00:00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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