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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화나요
icon 정지영
icon 2005-01-26 00:00:00  |   icon 조회: 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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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다고 아파드앞에서 차를 기다리고 차가와서 그 잠시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아파트안에서 큰소리로 크라션을 울리는 거에요.아이들이 놀라서면 인상을 찌푸리고 거기 임신한 분도 계시는데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수가 있습니까.

만약에 택시기사분들이 그랬으면 당연하듯그냥 서있는분도

게세요.

정말 화납니다.그러니깐 사람들이 콜밴을 이용하지요.

같은 요금에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두번다시 경남개인 택시는 타지않을꺼에요
2005-01-26 00:00:00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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