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영세 화물차주이며 운전자들은 날로 경기불황에의한 운송물량 감소로 그생활이 너무도 한심합니다.
이러한 경황에도 정부는 교통사고 단속편의를 위한 규제강화로 영세차주를 괴롭히고 있으며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정부지원 도합25만원 만으로 차주부담20만원을 생산업체가 부담하도록하여 총액45만원을 25만원(전액 정부지원)으로 장착하는 계약이 DTG생산업체와 이루어짐으로서 그들은 조합존립가치를 최대한 활용하고 그 역할로 박리다매의 시장원리를 이용 하는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자합니다.
3.화물차주들은 너무도 영세하고 비참할정도의 한심속에 살고있습니다. 화물단체들은 이러한 시장경제 원리를 살려 년말전에 화물차주가 무상으로 정부지원만으로 DTG장착이 되도록 추진되기를 지상공개로 건의드립니다. 각단체의 활기찬 발전적 활동을 축원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