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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에서는 ‘동대문구 행복나눔 봉사단’(좋은 이웃들 사업)을 발촉 및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30개 지역에서 시범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봉사단(좋은이웃들)은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은 주민 90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발굴대상자를 구에 의뢰해 민간자원과 공적서비스를 받도록 연계해 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발굴건수는 26건, 민간연계 12건수, 긴급지원 1건을 결정한 상태이다. 또한 동에 의뢰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안내 및 푸드마켓 이용서비스 의뢰 등 다양한 서비스 안내 도움을 주고 있다. <br>앞으로 관내 14동과 협약 및 연계하여 동별 봉사단을 10으로 늘려 200명으로 봉사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관에서의 법적인 서비스와 법적으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은 민에서 서비스를 연계해 주어 그물망 복지서비스로써 좀더 더 동대문구가 행복한 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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