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V 전용 내비로 전기차 내비 시장 주도한다” “EV 전용 내비로 전기차 내비 시장 주도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쎄미시스코의 새로운 경형 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에 ‘아틀란EV’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맵퍼스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전기차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2018년 쎄미시스코가 선보인 초소형 전기차 D2에 이어 이번 EV Z에도 아틀란EV 내비게이션을 탑재하면서 전기차 서비스 공급 파트너로서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게 맵퍼스의 설명이다.EV Z에 탑재한 ‘아틀란EV’는 아틀란5의 전기차 모드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1-03-12 15:52 쎄미시스코 ‘전기차 EV Z’, 2021년 첫 출고 쎄미시스코 ‘전기차 EV Z’, 2021년 첫 출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쎄미시스코가 경형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를 2021년 첫 출고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5일 가진 출고식은 1월 21일 2021년 전기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된 이래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보조금도 속속 결정되면서 대기 중이던 기존 계약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EV Z는 초소형자동차처럼 차체가 콤팩트한 것이 특징으로, 좁은 골목 주차는 물론 한 자리 2대 주차도 가능하다. 또 탄탄한 주행 퍼포먼스를 갖춰 시내를 비롯해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를 주행할 수 있으며,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26 09:29 “경형전기차 새로운 역사” 2인승 전기차 'EV Z' 출시 “경형전기차 새로운 역사” 2인승 전기차 'EV Z'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쎄미시스코가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 Z(이브이 제타)’를 17일 정식 출시한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한 없이 주행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차체 길이 2.82m, 너비 1.53m, 높이 1.52m)로 좁은 골목 주차도 무리가 없다. 주차 면적 1곳당 2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충전 편의성도 EV Z의 강점이다. 기존 초소형전기차로는 불가능했던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췄다. 충전소와 민, 관영 주차장 등 국내에 도입된 모든 전기차 충전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09-14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