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비자·소상공인 상생 ‘배달특급’ 서비스 첫 개시 소비자·소상공인 상생 ‘배달특급’ 서비스 첫 개시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경기]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을 정상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이 드디어 서비스를 개시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8개월간 준비한 ‘배달특급’을 12월 1일자로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 3개 지역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통해 개발·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그간 일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에게 훨씬 저렴한 1%의 중개 전국 | 임영일 기자 | 2020-12-01 11:34 배달대행 ‘띵동’ 지역상품권 요금할인 배달대행 ‘띵동’ 지역상품권 요금할인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지역상품권을 통해 배달대행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플랫폼 ‘띵동’ 운영사인 허니비즈는 1만5000곳에 이르는 서울지역 배달대행 주문 요청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배달비를 포함한 음식값을 최대 20% 할인 적용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화폐로, 누구나 최대 1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며, 비플제로페이와 체크페이 등의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상품권을 구입하면 된다.회사에 따르면 ‘띵동'에서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9-22 16:17 제로배달 앱 ‘띵동’ 배달비 무료 ‘다인힐 배달위크’ 개최 제로배달 앱 ‘띵동’ 배달비 무료 ‘다인힐 배달위크’ 개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 앱 ‘띵동’이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과 손잡고, 음식값 할인, 배달비 무료, 경품 증정 행사를 연다.지난 10일 띵동 운영사인 허니비즈는, SG다인힐 외식 브랜드 주문시 음식값 최대 30% 할인에 배달비 무료인 ‘다인힐 배달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관련해 외출을 지양하고, 식음료 배달이 폭증하는 수요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고, 요금할인을 통해 각종 기념일을 실내에서 보다 용이하게 취할 수 있도록 했다.적용 업체는 투뿔등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9-10 16:10 일회용 배달용기 분리수거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일회용 배달용기 분리수거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거리두기 2.5단계(8.30)가 본격 시행되면서 배달대행 기반의 주문거래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중개 플랫폼 운영사인 ‘띵동’이 일회용 소모품으로 인해 배출되는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바른 배달음식 즐기는 소리, 띵동’ 행사를 마련,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1회차 캠페인은 ‘배달음식 일회용기’ 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되는데,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한 후,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배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0-09-01 16:00 서울 ‘맛의 띵인 발굴단’ 릴레이 오픈 서울 ‘맛의 띵인 발굴단’ 릴레이 오픈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서울지역 배달 맛집 추천에 나선다.‘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띵동’의 서울 지역 숨은 맛집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한민국 맛의 띵인 발굴단(이하 맛의 띵인)’을 시작한다.‘맛의 띵인’은 띵동이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수단 탑재를 기념해 마련한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로 서울에 자리잡은 가맹점 중 진짜 맛집을 엄선해 추천하는 서비스다.최근 주문과 추천수, 좋은 평가를 얻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큐레이터가 직접 선정했으며, 1회차에 선정된 20여곳 식당을 시작으로 매 3주마다 권역별 맛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8-28 16:33 배달앱 ‘띵동’ 풍수해 지원 ‘수수료 제로’ 배달앱 ‘띵동’ 풍수해 지원 ‘수수료 제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배달앱 ‘띵동’이 금년도 풍수해와 관련해 제휴 가맹점 1만3000곳에 배달대행 수수료를 적용하지 않는 ‘이용료 제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기록적 폭우에서 비롯된 침수 피해와 광복절 연휴를 기점으로 확산세에 접어든 코로나19가 겹치면서 플랫폼 입점사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플랫폼 운영사인 허니비즈는 이러한 내용의 ‘비 피해 수수료 제로’ 대책을 확정하고, 풍수해 피해복구가 집중돼 있는 이달 말까지 전국 제휴점에 적용되는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띵동의 중개 제휴점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8-21 10:53 수수료 제로 ‘띵동’, 공식 지역 대리점 모집 수수료 제로 ‘띵동’, 공식 지역 대리점 모집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가, 가맹 음식점 모집과 관리, 로컬 마케팅을 기획, 수행할 지역 대리점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희망자는 식당이나 배달앱 운영 無경험자를 포함하며, 오는 23일까지 띵동 홈페이지에서 등록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지역 대리점은, 담당 관내 가맹점 모집과 입점, 관리를 맡게 되며, 본사와 해당 지역에 최적화된 로컬 마케팅 기획을 수행하게 된다.회사에 따르면 지역 대리점은 입점 가맹점 수와 주문 건수에 비례해 수익을 배분받는 구조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대리점 등급별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8-18 15:49 광복절 연휴 '지역화폐' 증정 광복절 연휴 '지역화폐' 증정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최대 10% 선할인에, 세제 혜택이 있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 지역화폐'가 경품으로 등장했다.대한민국 토종 배달앱 ‘띵동’이 75주년 광복절을 기념, 배달음식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쏜다.허니비즈(대표 윤문진)의 띵동은 광복절 황금연휴 기간 띵동으로 음식을 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과 띵동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토종 배달앱 띵동이 외국계 자본에 잠식된 배달앱의 독과점 구조를 타파하고, 배달중개 시장 생태계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기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8-14 09:06 수수료 제로 배달대행 요금 할인 수수료 제로 배달대행 요금 할인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국내 소상공인 경제적 지원을 위해 주문 수수료 '제로'와 배달비 할인에 나선다.허니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의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에 배달앱 2.0 '띵동'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허니비즈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소상공인 O2O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띵동’을 통한 소상공인 O2O 지원을 약속했다.해당 사업을 통해 ‘띵동’에 입점하는 전국 음식점과 전통시장들은 총 3가지 혜택을 얻게 된다. 우선,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8-04 09:09 서울시 배달앱 띵동 '띵배달' 출시 서울시 배달앱 띵동 '띵배달' 출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생필품, 가정간편식 등의 먹거리 상품에 대한 문전배송이 주문결제 시간 기준, 30분 이내 수령 가능한 수준으로 상향된다.서울시 공식 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지난 22일 주요 마트 상품을 신속하게 배송하는 '띵배달'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허니비즈에 따르면 기존 1시간 이내로 설정돼 있던 '초특가마트'를 개선한 기획 메뉴로 '띵배달: 30분마트'를 개발 출시했는데, 이를 통해 서울 강남과 서초 지역 주문 시, 30분 내에 의뢰인에게 전달하게 된다.'띵배달' 도입을 기념해 띵동은 '마장동 소도둑단'으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20-07-24 12:26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띵동’ 맞손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띵동’ 맞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배달앱 ‘띵동’ 운영사인 스타트업 허니비즈와 배달대행 ‘생각대로’ 운영사인 로지올이 손을 잡았다.두 회사는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지난 15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생각대로’는 ‘띵동’ 앱에서 발생한 주문건을 문전배송하게 되며 배달대행 관련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등 운영 제반 사항을 관리하게 된다.띵동은 가맹 매장에 ‘생각대로’의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도록 유관 업무를 지원한다.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띵동의 9년여간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0-05-19 14:09 ‘허비비즈-바로고’ 배달대행 맞손 ‘허비비즈-바로고’ 배달대행 맞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배달앱 ‘띵동’ 운영사인 스타트업 허니비즈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가맹점 수수료 2% 실현과 생활물류 서비스 다각화를 골자로 한 ‘배달앱 2.0’ 가동에 있어 손을 잡았다.양사는 지난 12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상점 네트워크 운영 정보를 공유하는데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배달대행 플랫폼 운영사인 바로고는 배달앱 띵동에서 발생한 주문 상품을 문전배송하게 되며, 배송 관련 시스템 및 파트너사 운영관리를 맡게 된다.물량 공급자인 띵동은 바로고가 미션을 실행하는데 있어 원활한 과제 수행이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5-15 14:25 물류 스타트업체 2배 늘어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난해 국내 물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수가 2배로 늘고 투자 유치액 비중은 전체 스타트업의 10%를 넘기는 등 사업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물류 스타트업은 2015년 40개 사에서 작년 말 기준 80개 사로 증가했다.초기에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 기반 배송 서비스에 국한됐으나 최근에는 무인 보관, 자동 계측,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류최적화 등 기술형 창업으로 확산하는 추세다.또 유통·물류기업과 다양한 형태로 협업해 기존 기업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틈새시장을 겨냥한 서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7-02-03 17: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