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서울지하철 '최우수 방송왕'에 이근백 씨 올해 서울지하철 '최우수 방송왕'에 이근백 씨 서울교통공사는 ‘2022년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를 열어 올해 최고의 방송왕으로 4호선 동작승무사업소에서 차장으로 근무하는 이근백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는 1998년 1~4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의 친절 방송왕 대회에서 시작됐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만든 서울교통공사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공사는 지난 6월 15일, 3천 명이 넘는 승무본부 직원 중 15개 승무사업소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해, 이론 평가와 실기 평가를 진행했다.고객 칭찬 점수는 전화, 문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칭찬 의견을 철도·지하철 | 김덕현 기자 | 2022-07-05 16:32 "조동식씨, 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 "조동식씨, 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2021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를 열어 총 10명의 우수 직원을 선발한 가운데 ‘올해의 기관사’로 2호선 전동차를 운전하는 조동식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는 승무원으로서 다양한 자질을 평가하는 대회다.▲전동차 운행규정·운전기술 등 이론적 내용 ▲전동차 속도 조절·정위치 정차·제한시간 내 운전 등 기본 운전능력 ▲차량 고장·재난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응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올해 최고의 기관사로 뽑힌 조동식 씨 신정승무사업소 소속으로 2호선 전동차를 운전하는 기관사다.그는 2007년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2-27 11:59 10cm 내 정위치에 전동차 세운다...“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는 누구?” 10cm 내 정위치에 전동차 세운다...“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는 누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지하철 최고의 기관사는 누구일까. 서울교통공사는 전동차 기술 이론, 실제 운전 및 고장조치 능력 등 종합적 기관사 역량 측정하는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 개최 결과, 대림승무사업소 정경호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 대회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책임지는 기관사들의 운전 기량을 향상시키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자, 198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35년 전통의 선발대회이다.올해 대회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됐고 지하철 1~8호선을 운행하는 15개 승무사업소에서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9-10-08 16:09 대림승무사업소 전기욱 기관사, 지하철 2호선 최초 ‘100만km 무사고’ 달성 대림승무사업소 전기욱 기관사, 지하철 2호선 최초 ‘100만km 무사고’ 달성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100만㎞ 무사고 기관사‘를 배출했다. 지하철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2호선에서는 최초다. 서울 지하철 100만㎞ 무사고 기관사로는 역대 네 번째다.공사는 대림승무사업소 소속 전기욱(59) 기관사가 지난 13일 오후 3시 9분 2호선 2299 열차를 운전해 대림역에 도착하면서 무사고 100만㎞를 달성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전 기관사는 1983년 9월 (구)서울지하철공사 기관사로 입사해 구로승무사업소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35년간 한 차례의 사고도 없이 사람&사람 | 김정규 기자 | 2018-07-19 09: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