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MARINE TECH KOREA 2018)’ 개최 결과,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산업전은 국내 조선해양 관련 업체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기술교류를 통해 조선업 위기극복을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CECO에서 진행되었다.경상남도,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고성군, 하동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조선해양기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09-20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