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안전한 운전 습관과 친절한 응대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 시내버스 운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2022년 하반기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된 성진여객 김윤수 씨 등 12명의 운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2022년 하반기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는 김윤수, 김진호, 김태오, 신홍만, 이상석(이상 성진여객), 김재영, 송현석(이상 전일여객), 한근효(제일여객), 고일성, 박학기, 이성언(이상 호남고속), 김철수(시민여객) 등이다.이들은 지난 5월부터 11
전국 | 교통신문 | 2022-12-1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