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아, 우버와 맞춤형 차량호출 PBV 만든다 기아가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확대에 나선다.기아는 지난 주 열린 ‘CES 2024'에서 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우버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기아는 올해 CES에서 PBV를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회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두 기업은 파트너십에 따라 우버 플랫폼을 이용하는 라이드 헤일링(차량호출) 드라이버와 탑승 고객을 위한 최적의 사양을 찾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PBV 모델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기아는 개발 과정에서 종합 | 교통신문 | 2024-01-15 16:28 [창간55주년 특집 1] 플랫폼과 교통산업 : 택시 불공정 배차·호출료 인상·수수료 등 논란 계속 [창간55주년 특집 1] 플랫폼과 교통산업 : 택시 불공정 배차·호출료 인상·수수료 등 논란 계속 택시 플랫폼을 말할 때 ‘카카오’가 압도적으로 먼저 거론된다. 플랫폼의 택시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택시업계가 지적하는 플랫폼의 문제 대부분이 거기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이기도 하다.카카오는 지난 9월 14일 ‘골목상권 논란 사업 철수’와 ‘혁신 사업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상생안을 내놨다. 사회적 비판 여론의 수위가 심상치 않다고 여긴데다,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집중포화가 예정된 상황에서였다.카카오는, 택시업계와 관련해 스마트호출을 폐지하고 프로멤버십 가격을 낮추며, 상생 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택시 | 박종욱·김덕현 기자 | 2021-10-20 14:51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물류 변혁 마중물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물류 변혁 마중물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교통물류의 고도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조성사업은 편의성, 친환경, 지능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주로 경험과 정보검색에 의해 결정돼왔던 이동 경로와 수단의 선택은,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 중인 여러 첨단기기 장치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통합 모빌리티의 체제 구축은 물론이며,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수익모델의 R&D가 전방위 확대됐다.이용자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진화하고 있는 개편작업은 이용자 개개인의 선택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다각화가 시도되고 있다.실례로 도심 내 행해지는 라스트마일 물류를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20-09-25 14:43 우버, 코로나19 ‘글로벌 안전 쇼케이스’ 우버, 코로나19 ‘글로벌 안전 쇼케이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글로벌 배달대행 및 승차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우버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글로벌 안전 쇼케이스’를 열고 사회활동이 재개된 도시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및 생활안전을 최대 미션으로 한 사고예방 활동에 착수했다.우버에 따르면 두 달 넘게 탑승객들에게 탑승객의 안전은 물론 꼭 필요한 여정을 지원하고, 차량을 운행하는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해 되도록이면 집에 머물기를 권고해왔는데, 최근 들어 일부 도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 조치되면서 우버 서비스의 잠재적 수요에 대응키 위해 내려진 조치다.지난 두 달 동안 우버의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0-05-22 18:26 KST모빌리티, 2022년까지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한다 KST모빌리티, 2022년까지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모빌리티가 외국인 대상 택시 브랜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운영사로 재선정 됐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민간 1기로 인터내셔널택시를 운영해온 KST모빌리티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사업자 모집 공고'에서 다시 한번 공식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KST 모빌리티가 인터내셔널택시를 운영하게 된다.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관광택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드라이버가 서울에만 338대(2019년 12월 기준) 등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0 16:48 우버, 112 지원 연동 ‘안전’ 기능 탑재 우버, 112 지원 연동 ‘안전’ 기능 탑재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우버(Uber) 사용자의 안전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선 작업이 본격화 된다.우버는 연말연시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 차원에서 도입한 ‘112 지원 버튼’ 옵션에 문자 기능을 새로 추가한다고 밝혔다.위급상황 발생시 문자 기능을 탑재한 ‘112 지원 버튼’을 누르면 차량의 종류, 모델, 번호판 등 주요 정보를 담은 문자가 자동 생성되며, 전송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문자가 전송된다.뿐만 아니라 함께 적용된 ‘안심 연락처’ 기능은 사용자가 사전 등록한 지인 연락처(최대 5명)로 예상 도착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1-03 16:25 배달대행 플랫폼 우버, 편의·안전 기능 강화 배달대행 플랫폼 우버, 편의·안전 기능 강화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배달대행 플랫폼 운영사인 우버가 미션 수행자인 배송기사와 의뢰인 모두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기능을 강화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개선된 해당 인앱(in-app) 기능들은 ‘안전 툴킷(Safety Toolkit)’과 ‘색상으로 승객 찾기(Spotlight)’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우버 앱을 사용하는 탑승자와 드라이버 앱을 사용하는 드라이버 및 우버이츠 배달 파트너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지원토록 설계됐다.먼저 국내에 새롭게 도입된 ‘색상으로 승객 찾기’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19-07-30 17:32 현대·기아차, 美 ‘오로라’와 투자 및 협업 현대·기아차, 美 ‘오로라’와 투자 및 협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외부 업체와 협업해 글로벌 최고 수준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한다. 13일 현대·기아차는 사업파트너사인 미국 자율주행업체 ‘오로라(Aurora Innovation)’에 전략투자하고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무결점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출시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 판도를 선도하는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다는 것이 현대·기아차 전략이다.오로라는 2017년 미국에서 설립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부문에서 월등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06-14 09:45 외국인 전용 택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출범 10주년 맞아…82만여명 이용 외국인 전용 택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출범 10주년 맞아…82만여명 이용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 공식 외국인 택시 서비스인 ‘인터내셔널택시’가 10주년을 맞았다.KST모빌리티는 23일 서울 강서구 골든서울호텔에서 ‘인터내셔널택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내셔널택시 전문 드라이버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KST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관광택시다.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드라이버가 384대 등록돼 있고 이중 법인 택시가 167대, 개인택시는 217대다.지난 10년간 인터내셔널택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82만7000여명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5-24 17:30 현대차, 중동 최대 카헤일링 ‘카림’에 차량 공급 현대차, 중동 최대 카헤일링 ‘카림’에 차량 공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동 최대 차량 호출 기업 ‘카림’에 연말까지 공유차량 5000대를 공급한다. 동남아와 인도 등으로 공유경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현대차가 중동 지역까지 넓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는 현대차가 목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공유경제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차원이란 설명이다.현대차가 차량을 공급하게 될 카림은 2012년 설립돼 현재 중동과 북아프리카 15개국 120여개 도시에서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림 드라이버를 칭하는 캡틴은 약 100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05-17 14:29 '타다' 이어 ‘차차’…흔들리는 여객운송시장질서 '타다' 이어 ‘차차’…흔들리는 여객운송시장질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여객운수사업법에 생긴 작은 균열 하나가 여객운송시장 전체를 아노미(무질서)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지난해 ‘출퇴근 시간대’에 대한 문구로 카풀 논란이 불거졌다면 올해는 ‘운전자 알선을 통한 유상운송’ 문제가 업계 핵심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지난해 정부로부터 위법 판단을 받고 서비스를 중단했던 ‘차차’가 최근 다시 여객운송시장 재진입을 밝히면서 택시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재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타다와 기본적으로 같은 사업 구조를 갖고 있는 차차는 지난해 렌터카와 대리운전을 결합한 서비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4-12 17:35 택시 여객운송시장 춘추전국시대…전체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까 택시 여객운송시장 춘추전국시대…전체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까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바야흐로 여객운송시장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다. 지난해까지 카풀 등 비사업용 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운송시장 진출 시도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올해는 위법 논란의 여지가 적은 기존의 택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운송 서비스 출시가 활발하다.이 같은 변화는 카풀을 출퇴근 시간대에만 허용하는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합의 이후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정부도 ‘카풀 도입 갈등’으로 택시 서비스 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택시 산업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난달 20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9-04-05 17:55 공유 플랫폼 우버 ‘수하물’ 분실사고 대처법 공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차량호출 배송대행 글로벌 공유 플랫폼 우버가, 서비스 이용자가 분실한 수하물에 대한 지표를 공개하고, 사고 발생시 대처 방법을 제안했다.지난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우버 드라이버는, 연간 평균 11개의 분실물을 화주에게 되찾아 주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매년 최소 수백만개의 수하물 분실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6일 회사는 이러한 내용을 종합한 ‘연간 우버 분실물 지표(Lost & Found Index)’를 발표했다.여기에는 요일·시간대별 분실사고 발생건과 수하물 종류 등이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3-08 17:07 “카풀 도입, 택시업계 자구책 먼저 시도한 뒤 해도 늦지 않다" “카풀 도입, 택시업계 자구책 먼저 시도한 뒤 해도 늦지 않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해를 넘겨 지속되고 있다. 택시업계는 지난해 총 세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카풀 반대 집회를 개최,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실력행사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소기의 성과를 이루지 못한 채 앞으로 투쟁 동력 확보 및 대응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긴급토론회, ‘카풀 서비스 도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서 택시업계는 택시를 기반으로 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대책과 국민 이동편의성 확보 방안을 발표해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9-01-11 17:27 알파 로메오 30년 만에 ‘F1’에 복귀 알파 로메오 30년 만에 ‘F1’에 복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 이탈리안 프레스티지 브랜드 ‘알파 로메오(Alfa Romeo)’가 2018시즌부터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스위스 자우버 F1팀(Sauber F1 Team)과 다년간 기술 및 상업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F1 머신에는 타이틀 스폰서인 알파 로메오 로고와 독특한 컬러가 적용되며, 2018년식 페라리(Ferrari) 엔진이 탑재된다. 계약 범위에는 액세서리에서 엔지니어링 노하우, 알파 로메오 기술진에 이르기까지 개발에 해당되는 모든 부문에서 전략적·상업적·기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11-30 13:26 마힌드라, ‘우버’와 전기차 협업 진행 마힌드라, ‘우버’와 전기차 협업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 대주주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29일 세계 최대 차량공유 업체 ‘우버(Uber)’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우버 플랫폼을 탑재한 마힌드라 전기차가 인도 전역 도시에서 운행될 예정이다.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e2o’플러스 모델과 ‘eVerito’ 모델을 포함한 수백 대 전기차를 델리, 하이데라바드(Hyderabad)의 우버 드라이버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순차적으로 다른 도시에서도 판매가 진행된다. 또한 마힌드라와 우버는 향후 인도 곳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해 민간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11-29 11:16 카풀앱 ‘풀러스’, 220억원 투자유치 카풀앱 ‘풀러스’, 220억원 투자유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 카풀 앱 ‘풀러스(Poolus)’가 시리즈A 투자를 통해 22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220억원에 이르는 투자유치는 국내 시리즈A 투자 중 최대 규모로, 확보된 자금으로 기술 투자와 마케팅 등 시장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는 신성장기술펀드(네이버-미래에셋 합작펀드), 옐로우독, SK,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등이 참여했다. 각 사별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네이버-미래에셋 합작펀드인 ‘신성장기술펀드’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1-05 18:33 출퇴근용 카풀 '우버쉐어' 서울서 첫선 출퇴근용 카풀 '우버쉐어' 서울서 첫선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출퇴근 시간대에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풀 서비스를 21일부터 국내에서 선보였다.우버코리아는 이날 서울 광화문 스페이스 라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출퇴근용 카풀 서비스인 '우버쉐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구에서 출발하는 카풀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시작하며 추후 서비스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버코리아는 이를 위해 8월 말부터 드라이버 파트너를 모집했다.우버쉐어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출퇴근 목적으로 정해진 시간대(오전 6시부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7-09-22 16:49 우버쉐어 ‘카풀’ 본 가동 우버쉐어 ‘카풀’ 본 가동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우버가 지난달 29일 환경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이달부터 카풀 서비스인 ‘우버쉐어(uberSHARE)’를 통해 국내 환경 문제 개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카풀 서비스는 출퇴근 목적으로 정해진 시간대와 요일에만 출퇴근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3분기 내 강남 일대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우버쉐어를 통해 출퇴근 카풀에 동참을 원하는 기업들은 ‘우버 기업 카풀 참여’ 홈페이지에, 드라이버 파트너로 가입을 원하는 직장인들은 ‘우버 드라이버 파트너 가입’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운전자 등록에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7-09-05 17:05 ‘우버 엑셀러레이트’ 성료…“드라이버 기술지원 업무환경 개선” ‘우버 엑셀러레이트’ 성료…“드라이버 기술지원 업무환경 개선”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우버가 60여만명의 드라이버 파트너와 서비스 개선작업을 추진한다.우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우버 엑셀러레이트(Uber ACCELERATE)’ 행사를 통해 아태지역 성장을 이끌어 온 드라이버 파트너 경험과 성장에 대해 소개하고, 우버 드라이버 앱을 구현·발전시키는 다양한 기술과 기능들을 시연했다.회사에 따르면 우버 앱은 많은 기술 발전을 거듭해 드라이버들이 효율적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스케줄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개월 간 보다 향상된 드라이버 파트너 경험을 제공하고자 수많은 아태지역 드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7-07-28 17:4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