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글로벌 전자동변속기 기업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세계 최대 상용차 시장 중 한 곳인 남아메리카에 진출한지 5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앨리슨 트랜스미션은 50년 전 제너럴모터스(GM)의 한 부서 자격으로 남미 시장에 진출한 이래 2009년 12월까지 GM의 이름으로 전자동변속기를 공급했다. 이후 2010년부터 앨리슨 트랜스미션 브랜드로 영업을 하기 시작, 지금까지 3만개 이상의 전자동변속기를 판매했다.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농업, 건설, 화물, 에너지, 소방, 응급, 광업, 석유 시추, 항만, 환경, 국방, 캠핑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9-09-11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