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철도연 ‘트립스 기술’, 빅데이터 활용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트립스 기술을 적용하는 대전광역시 대중교통 노선분석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에 착수했다.트립스(TRIPS)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 사용된 교통카드의 빅데이터를 대중교통 운영계획에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철도연이 자체 개발해 2015년 서울시 시범사업을 통해 성능 검증을 완료했고, 관련 기술이 2017년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기술’에 선정됐다.이번에 철도연이 지원사업에 나선 대전시 대중교통 노선분석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철 철도·지하철 | 박종욱 기자 | 2020-09-11 15:10 인공지능으로 대중교통 신뢰도 높인다 인공지능이 대중교통 수요예측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한 대중교통의 정류장 간 수요예측을 실험해 50% 정도의 정확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을 대중교통 수요예측에 적용하는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로 90% 이상의 정확도를 위해 연구 중이다.딥러닝은 인공지능이 마치 사람의 두뇌처럼 수많은 데이터 가운데 패턴을 찾아내서 인지하고 추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신경망 기술을 뜻한다.대중교통 수요예측에 적용하는 딥러닝 기술은 신뢰성 있는 다양한 데이터 구축과 효율적인 철도·지하철 | 박종욱 기자 | 2016-03-18 18:04 철도연,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대중교통 운영 지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이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대중교통 운영계획지원시스템 ‘트립스(TRIPS)’를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서울시에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립스(TRIPS)는 ‘교통카드 자료를 활용한 대중교통 운영계획 지원시스템’으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교통카드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 대중교통 운영계획에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동경로, 환승, 총 통행시간 등 승객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역별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손쉽게 파악, 노선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7-03 09: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