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하철역 인근 명소 찾아 늦더위 날려요” “지하철역 인근 명소 찾아 늦더위 날려요” 서울교통공사는 늦여름 지하철을 타고 즐길 수 있는 서울 곳곳의 특별한 체험과 명소들을 세 가지 주제로 소개했다.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잠실한강공원과 5호선 여의나루역 3·4번 출구에서 바로 접근 가능한 여의도한강공원에는 ‘해변쉼터’를 운영학고 있다.선베드와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한강공원 모래사장에 조성된 ‘해변쉼터’는 9월 10일까지 매일 11시~22시에 이용할 수 있다.서울에 미술관은 46곳, 박물관은 132곳으로, 수많은 전시 공간에서 1년 내내 다채로운 관광&레저 | 김덕현 기자 | 2023-08-28 15:53 서울 지하철역사도 '혼잡도' 산출한다 서울 지하철역사도 '혼잡도' 산출한다 서울시가 만원 지하철만큼이나 안전사고 위험이 큰 역사 내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평가 및 운행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하고 이달 중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용역비 5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뒤 추가 실증을 거쳐 신뢰도 등을 평가해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현재 공사는 교통카드 승·하차 정보, 하중센서, 이동통신 데이터 등을 활용해 지하철 1∼8호선 열차 내 혼잡도를 측정하고 이를 승객에게 알려 덜 종합 | 교통신문 | 2023-05-12 16:30 서울경찰청 3·1절 폭주 단속 실시 서울지방경찰청은 3·1절 폭주족 단속 결과 폭주족 11명 등 총 5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또 교통법규를 위반한 이륜차(오토바이) 운전자 53명도 적발해 범칙금 부과 통고처분을 했다. 이륜차 5대도 압수했다.경찰은 날씨가 따뜻해져 폭주족 출현을 예상하고 지난달 28일 오후 8시부터 1일 오전 6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등에 교통경찰관 120명과 순찰차·오토바이 63대를 투입해 단속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통해 이륜차와 자동차를 이용한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채증자료와 추가 수사를 통해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3-02 15:06 서울시, 여의나루·신당·시청역 3곳에 문화공간 조성 검토 서울시, 여의나루·신당·시청역 3곳에 문화공간 조성 검토 서울시가 여의나루역, 신당역, 시청역 등 지하철 지하역사를 활력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검토한다.서울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개최한 신년 직원조례 행사에서 이런 내용의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프로젝트 발표를 맡은 이지현 서울시 비전전략수석은 "서울을 뉴욕을 능가하는 세계 1위의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3개월간 마련한 아이디어"라며 "하루 590만명이 이용하는 장소, 가장 편리하고 매력적인 장소,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할 수 있는 장소로서 지하철역사 지하공간을 새로운 모델로 만들고자 한다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3-01-05 16:28 바뀐 전동킥보드 규정···단속 적발 속출 바뀐 전동킥보드 규정···단속 적발 속출 [교통신문] “선생님, 잠시만요. 면허증 있으신가요. 다음 달 13일부터는 헬멧 안 쓰고 타시면 범칙금 부과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인근 경의선 숲길 옆 차도에서 헬멧을 쓰지 않은 전동킥보드 이용자를 경찰관이 불러 세웠다〈사진〉.경찰관은 운전면허증을 확인하고 “횡단보도 건너실 때는 내려서 끌고 가셔야 하고, 차도로 다니실 땐 하위 차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시민은 “새로운 법이 시행된 줄 몰랐다”며 멋쩍은 듯 황급히 전동킥보드에서 내려 자리를 떠났다.제2종 원동기 장치 자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1-05-14 18:19 작년 서울 대중교통 이용률 25.9% 감소…시내 통행량도↓ 작년 서울 대중교통 이용률 25.9% 감소…시내 통행량도↓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버스, 지하철, 택시는 생활인구가 많은 자치구에서 주로 이용했고, 따릉이(자전거)는 한강공원, 업무지구 등 경사 없는 곳에서 이용률이 높았다.서울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버스·지하철 이용은 전년 대비 줄고 자전거 이용은 크게 늘었다고 분석하고, 시민 교통 이용 통계정보를 담은 책자 ‘데이터에 담긴 서울교통 2020’을 발간했다.지난해 서울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총 이용 건은 34억건으로 전년보다 25.9% 감소했으나 ‘따릉이’ 총 대여 건수는 2370만건으로 2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일 평균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3-26 18:36 한강대교 남단 공원길 개선공사 시작 한강대교 남단 공원길 개선공사 시작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한강대교 남단, 여의나루↔동작역 사이 한강 둔치 5.6km 구간의 낙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보행 친화적 공원길로 올해 12월까지 재탄생시킨다고 최근 밝혔다〈사진 조감도〉.기존 한강대교 남단 부근(여의나루↔동작역) 강변길은 자전거 타기나 조깅을 위해 여러 시민이 찾고 있지만, 좁은 보행로와 올림픽대로 교량 밑의 어둡고 낙후한 시설로 개선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 시설을 조성키 위해 지난 4일 공사에 착수했다.우선 콘크리트로 덮여있던 여의나루 도로 | 홍선기 기자 | 2021-02-09 15:45 자전거 고장 '셀프수리대' 이용하세요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자전거 수리 공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시내 5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수리대가 있는 곳은 ▲마포구 DMC역 2번 출구 ▲성동구 옥수역 3번 출구 ▲강동구청 앞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다.자전거를 쉽게 세워놓을 수 있는 C자형 거치대를 비롯해 바퀴 공기주입기, 스패너와 드라이버, 볼트·너트를 풀거나 조일 수 있는 소켓 렌치 등이 비치돼 있다.공단은 시민들이 자전거 셀프수리대 이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s:/ 종합 | 교통신문 | 2020-06-02 17:04 한강대교남단 수변길 보행로 넓어진다…전망대 등 조성 한강대교남단 수변길 보행로 넓어진다…전망대 등 조성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한강대교 남단 수변길이 시민들이 걷기 편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보행로를 넓히고,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시는 이런 내용의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의 ‘한강코드(HANGANG COD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여의나루역에서 한강대교를 지나 동작역으로 이어지는 5.6㎞ 길이의 한강 수변길이다.이 일대는 좁은 공간 탓에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맞닿아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한강대교 남단과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노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7:27 ‘따릉이’ 대여 건수 3000만 건 돌파했다 ‘따릉이’ 대여 건수 3000만 건 돌파했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4년 만에 누적 대여 건수 3천만건을 돌파했다.이용 건수의 절반이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돼 따릉이가 틈새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시가 최근 4년간 따릉이 운영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는 작년까지 매년 배증 이상을 거듭했으며, 올해는 1∼9월에 하루 평균 5만1929명이 이용하는 등 연말이면 작년의 2배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누적 대여 건수는 3천만건을 돌파해 이는 서울시민 한 명당 평균 3회 이상에 해당하고, 회원 수는 총 16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1-05 17:17 “여의도 벚꽃 제대로 즐기세요”…버스 막차 연장, 지하철 증회 “여의도 벚꽃 제대로 즐기세요”…버스 막차 연장, 지하철 증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를 시민들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버스 막차를 연장하고 지하철 9호선을 증회 운행한다.먼저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차 걱정 없이 봄꽃을 감상하고 야간 조명이 선사하는 색다른 경관을 마음 놓고 만끽할 수 있도록 5~6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익일 01시 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7개 노선(붙임)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막차가 01시20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3 09:03 백년 만에 돌아오는 ‘한강대교 보행교’…2021년 개통 백년 만에 돌아오는 ‘한강대교 보행교’…2021년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강대교 보행교(백년다리)가 백년 만에 부활한다. 한강을 걸어 건너면서 오롯이 한강의 운치를 즐길 수 있게 시민들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용산과 노량진을 연결하고, 중간에 노들섬이 펼쳐진 ‘한강대교’는 지금으로부터 백년 전에 ‘한강 인도교’라는 이름으로 첫 개통됐다. 이름 그대로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최초의 다리였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사흘 만에 폭파되는 아픔을 겪었고, 1981년 쌍둥이 아치교 ‘한강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중심 교량으로 바뀌었다.서울시가 오는 2021년 한강대교 남단에 기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3-21 08:56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나루역 인근 교통통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오는 6일 여의나루역 인근 지역 교통을 통제하고, 지하철 운행은 늘린다. 가장 붐비는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노선버스는 우회 운행하고 통제구간 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 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 통제·운영에 들어간다. 노선버스 우회 운행시간은 1시~9시30분까지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10-01 09:07 [영등포구청=서울] 영등포구, 추경예산안 5,842억 원 편성 “일자리 창출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5,475억 원보다 367억 원이 증액된 5,842억 원을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민선 7기 첫 번째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331억 원(6.4%) 증가한 5,525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36억 원(12.7%)이 증가한 317억 원 규모다.국시비보조금 7억원, 순세계잉여금 298억원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업 중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09-05 17:40 공공자전거 ‘따릉이’ 헬멧 무료대여 우려는 현실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서울 시민들의 공공의식 부재가 여실히 드러났다. 서울시가 9월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에게 헬멧 무료대여를 여의도에서 시범운영한 지 나흘 만에 안전모 25%가 사라졌다. 향후 안전모 분실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무료대여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서울시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시에 따르면 시는 시범운영을 시작한 20일부터 23일 사이 여의도 일대 따릉이 대여소 등에 헬멧 858개를 비치했지만, 이 가운데 25.4%인 218개가 없어진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7-27 16:21 자전거 이용자 안전모 착용 의무화 앞두고 ‘따릉이’ 시험대에 자전거 이용자 안전모 착용 의무화 앞두고 ‘따릉이’ 시험대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는 9월을 앞두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는 시범사업이 시행된다.올해 3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오는 9월 28일부터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안전모 비치 장단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시범운영을 추진키로 했다.시범사업 기간은 내달 20일까지로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따릉이 안전모 500개를 대여해 준다. 400개는 자전거 바구니에,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7-19 10:04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버스 막차 연장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이번 주말 여의도 경유 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벚꽃 축제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7일 여의도 일대를 오가는 버스 막차를 오전 1시 20분(차고지 방향)까지 연장 운행한다.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463·153·260번 등 총 28개 노선이다.이번 주말 9호선 운행 횟수를 하루 72회로 늘린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5호선은 비상 편성 차량을 준비해 상황에 따라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 버스 | 김정규 기자 | 2018-04-05 17:00 서울세계불꽃축제 교통혼잡 대비 지하철 92회 증회·버스 우회운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는 30일 열리는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이해 오후 2시~오후 9시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된다.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0개 버스노선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교통대책을 발표하고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09-26 16:52 휴가 막바지 지하철 타고 ‘작은 휴가’ 즐긴다 휴가 막바지 지하철 타고 ‘작은 휴가’ 즐긴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지하철을 이용해 더위를 피하면서 문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근교 여행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유롭게 ‘작은 휴가’를 보낼 수 있어서다.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저렴한 비용으로 교통 체증 없이 지하철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여름철 피서지들을 모아 소개했다.무더위에 지쳐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 명소 중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인왕산 수성동 계곡, 북한산 진관사 계곡, 수락산 수락폭포이다.수성동 계곡은 3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7-08-11 17:19 서울시-정부, 여의도 육상-해상 교통 환승시설 만든다 서울시와 정부가 4000억원을 투입해 여의도에 육상 교통과 해상 교통을 환승할 수 있도록 만든다.서울시와 기획재정부는 지난 1년간 이 같은 내용의 '한강 자연성 회복 및 관광자원화 추진 방안'을 마련해 지난 24일 발표했다.한강 여의도에 육상 대중교통과 수상교통을 쉽게 갈아탈 수 있는 종합선착장을 만들어 한류를 이끌 대형 복합문화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양측은 한강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이 중 여의-이촌권역을 '우선협력거점'으로 선정해 2018년까지 개발하기로 했다.여의-이촌권역은 서울의 3대 도심으 스마트교통 | 정규호 기자 | 2015-08-26 12:13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