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간 57주년 특집 1-교통부문 핵심이슈] 전기차 동향과 과제 [창간 57주년 특집 1-교통부문 핵심이슈] 전기차 동향과 과제 전용 생산·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 시급 미래차 전환 급속 진행...적정 투자 필요플랫폼 통합 통한 부품 공용화율 높여야자국 중심주의 대응·공급망 혁신도 절실 김경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0년대 초반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자동차 수요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SUV와 같은 새로운 차종을 만들어 내거나 중국, 인도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 전략을 수행했다. 그러나 저성장이 장기화 되면서 차량의 세그먼트 분화와 신규시장 개척 등의 기존 저성장 탈피 전략은 한계에 직면했다.과거 산업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던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3-10-20 16:58 쏘카, 울릉도에서 카셰어링 서비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울릉도에서 카셰어링(승차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울릉도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쏘카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셔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80여대의 차량이 쏘카스테이션에 우선 배치되며 쏘카는 향후 현지 업체들과 협력해 크루즈, 숙박시설, 레저 등을 한 데 묶은 패키지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3-08-07 15:24 “승차난 해법은 택시기사 직접 수입 증대 보장” 법인택시 양대 노조가 심야 승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택시기사 직접 수익 증대 방안이 절실하다고 밝혔다.한국노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과 민주택시노동조합은 지난 27일 공동 보도자료를 배포해 “승차난의 근본적인 원인은 법인택시 기사가 30% 이상 감소한 것”이라며 “이렇게까지 감소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장시간의 근로시간과 과도한 기준금 책정 등 열악한 처우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노조는 탄력요금제의 도입은 근로자들의 수입증대에 하나의 방안일 수 있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이 공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승차난 해 택시 | 김덕현 기자 | 2022-07-28 11:42 쏘카, 공유 전기자전거 플랫폼 '일레클'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쏘카, 공유 전기자전거 플랫폼 '일레클'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승차공유 플랫폼 기업 쏘카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유 전기자전거 플랫폼 '일레클'이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쏘카는 지난해 말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을 인수했다.일레클은 이달 초 경기 수원시 권선구, 장안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충남 천안, 아산에도 진출할 예정이다.연내 수도권과 동남권 등 다양한 지역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에 따라 서비스 규모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배지훈 나인투원 대표는 "서비스 운영 규모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 | 교통신문 | 2022-05-20 16:54 [창간55주년 특집 1] 플랫폼과 교통산업 : 시외·고속버스 예매·결제 서비스 활발 [창간55주년 특집 1] 플랫폼과 교통산업 : 시외·고속버스 예매·결제 서비스 활발 노선버스 운송사업은 정기적으로 운행하려는 구간(노선)과 해당 노선의 기·종점 및 경유지, 운행시간, 운행횟수 등을 미리 정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예측 가능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중교통수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노선버스는 교통수단 중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기초교통수단이다.노선버스 중에서도 지역 간을 장거리 운행하는 시외(고속)버스의 경우 이용자가 미리 승차권을 구입해 이용해야 하는 특성으로 이용승객 확보를 위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승차권 예매 및 발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온라인 예 버스 | 박종욱 기자 | 2021-10-20 14:56 4차 산업시대 모빌리티 기술과 화물자동차 서비스 최근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장래 모빌리티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모빌리티는 사전적으로는 유동성 또는 이동성 ‧ 기동성을 뜻하지만, 장래 모빌리티란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각종 서비스나 이동수단을 폭넓게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이는 결국 목적지까지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이동함을 핵심으로 한다. 예컨대 자율주행차, 드론,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차 등 각종 이동수단은 물론 차량호출, 승차공유, 스마트 물류, 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등 다양한 서비스 등이 모빌리티에 포함된다. 한동안 장 칼럼 | 교통신문 | 2020-12-01 17:51 '타다 라이트' 규제특례 지정 승차공유 플랫폼 타다의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가 정부 규제특례를 획득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타다 운영사 VCNC가 신청한 타다 라이트의 GPS 기반 앱 미터기 등 5건의 규제 샌드박스 과제를 심의한 결과 2건의 임시허가를 지정하고, 3건의 실증특례를 승인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타다 라이트의 GPS 기반 앱 미터기는 GPS 정보를 기반으로 요금을 산정·부과하는 스마트폰 단말기 형태의 앱 미터기로, 심의위는 국토부의 관련 검정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한 이후 택시 | 교통신문 | 2020-11-20 14:03 ‘유니콘’ 쏘카,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진출한다 ‘유니콘’ 쏘카,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진출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빌리티 업계 첫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기업에 등극한 승차 공유업체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 카세어링을 넘어서 모빌리티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쏘카는 지난 19일 자사의 중고차를 온라인 플랫폼 '캐스팅'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매와 경매 등을 통해 중고차를 처분했으나 앞으로는 캐스팅에서 직접 판매한다는 것이다. 쏘카 회원이면 캐스팅을 통해 마음에 드는 차를 미리 타보고 직접 검증한 뒤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0 08:44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물류 변혁 마중물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물류 변혁 마중물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교통물류의 고도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조성사업은 편의성, 친환경, 지능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주로 경험과 정보검색에 의해 결정돼왔던 이동 경로와 수단의 선택은,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 중인 여러 첨단기기 장치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통합 모빌리티의 체제 구축은 물론이며,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수익모델의 R&D가 전방위 확대됐다.이용자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진화하고 있는 개편작업은 이용자 개개인의 선택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다각화가 시도되고 있다.실례로 도심 내 행해지는 라스트마일 물류를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20-09-25 14:43 부산 무장애 교통도시 추진 ··· 스마트시티 예비사업 선정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예비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예비사업에서 1년간 사업계획 수립과 대표사업을 시범운영하고, 본사업에서 3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공모를 통해 ㈜닷, 앤컴㈜, 이유 등 9개 기관 및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시 제안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교통환경 구현을 목표 전국 | 윤영근 기자 | 2020-06-01 11:48 우버, 코로나19 ‘글로벌 안전 쇼케이스’ 우버, 코로나19 ‘글로벌 안전 쇼케이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글로벌 배달대행 및 승차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우버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글로벌 안전 쇼케이스’를 열고 사회활동이 재개된 도시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및 생활안전을 최대 미션으로 한 사고예방 활동에 착수했다.우버에 따르면 두 달 넘게 탑승객들에게 탑승객의 안전은 물론 꼭 필요한 여정을 지원하고, 차량을 운행하는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해 되도록이면 집에 머물기를 권고해왔는데, 최근 들어 일부 도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 조치되면서 우버 서비스의 잠재적 수요에 대응키 위해 내려진 조치다.지난 두 달 동안 우버의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0-05-22 18:26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타다 금지법'으로 불렸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여객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인 기여금 산정 방식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한다.이를 토대로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제도화해 모빌리티 혁신의 기반을 완성한다는 정부의 계획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는 여객법 개정 후속조치로 하위 법령 개정안 등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모빌리티 혁신위는 여객법 하위 법령 등과 관련한 정책 방안을 논의해 정부에 제안하는 한편 업계간 이견을 조정하는 공익위원회 역할을 한다.혁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15 17:59 플랫폼 택시와 교통안전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이 다소 위축돼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사업이란 사업자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소비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 운송서비스와 차별화되는 플랫폼 서비스는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교통부문에도 승차공유서비스, 차량공유서비스, 차량호출서비스와 같은 플랫폼 사업이 있다. 승차공유서비스는 플랫폼을 통해 차량을 소유한 운전자와 승 종료연재 | 교통신문 | 2020-04-24 16:41 4월 중 택시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4월 중 택시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정부가 다음달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꾸려 플랫폼 운송사업자가 납부하는 기여금 수준과 플랫폼 운송사업의 허가 총량 등을 정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세부적인 제도화 방안을 하위 법령에 규정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진통 끝에 지난달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1년 후부터 시행된다. 국토부는 다음달 중 교통, 벤처, 소비자 등 택시 | 박종욱 기자 | 2020-03-31 18:11 [기획특집]교통물류의 새 먹거리 ‘퍼스널 모빌리티’ ‘불법’ 꼬리표 떼나 [기획특집]교통물류의 새 먹거리 ‘퍼스널 모빌리티’ ‘불법’ 꼬리표 떼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택시와 타다 사이에서 홍역을 치룬 모빌리티 승차공유 서비스를 비롯해 AI 인공지능과 화물운송시장의 정보비대칭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물류 플랫폼 등 융복합 신사업 모델에 대한 규제개혁이 재개된다.‘공유경제’를 골자로 한 아이디어 기술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수요 증가를 정부가 인정하면서, 스타트업이 개발한 성과물에 대한 자금지원과 행정적 지원이 여러 차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성, 수익성, 제도개선 지연 등의 이슈로 시장에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면서다.산업자원통상부 등 각 부처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20-02-21 17:01 ‘불법 타다 유죄 선고 나와야…' 택시업계, 법원에 잇따라 진정서 제출 ‘불법 타다 유죄 선고 나와야…' 택시업계, 법원에 잇따라 진정서 제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택시업계가 19일 ‘타다’ 1심 선고 재판을 앞두고 ‘불법’ 타다를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법원에 잇따라 제출했다.택시업계는 “(타다 영업이 합법이면) 택시 운송 자체가 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여객운송 질서가 무너질 것”이라며 타다가 유죄 선고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개인택시조합은 17일 오후 언론에 배포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한민국 법치가 살아있다면 ‘타다’는 명백히 불법이며 존엄한 재판부가 당연히 ‘타다’ 유죄를 선고할 것”이라며 “타다 영업이 합법이면 택시의 존재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2-18 17:15 [2019 창간기획] 택시시장 지각 변동 시작…모빌리티와 택시 결합 심화된다 [2019 창간기획] 택시시장 지각 변동 시작…모빌리티와 택시 결합 심화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택시산업 발전 방안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논의하기로 했다.”지난해 카카오 카풀 논란으로 택시와 카카오모빌리티 등 승차공유서비스 업체와 갈등이 극심해지자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2차 회의 끝에 내놓은 합의문이다.이 한 줄짜리 합의문은, 이후 합의 이행을 위한 실무논의기구 구성 등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아쉬운 점은 있지만, 큰 틀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9-10-18 16:39 글로벌 IT 우버, ‘인천·김포공항-서울 신세계면세점’ 이동차량 무료 제공 글로벌 IT 우버, ‘인천·김포공항-서울 신세계면세점’ 이동차량 무료 제공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글로벌 IT 승차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우버가 인천·김포공항과 서울 신세계면세점을 기종점으로 이동차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적용대상은 신세계면세점 블랙 멤버십 회원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이며, 이들에게는 우버블랙과 통역이 제공되는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할인권이 주어진다.면세점 내 라운지 방문자에게 할인권이 제공되는데, 수령인은 우버 앱 좌측 상단 메뉴 목록에서 ‘결제’를 선택, ‘프로모션 코드 추가’ 버튼을 통해 제공된 할인권 내 고유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신세계면세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19-09-27 17:11 타다, 기업 임직원 전용 이동 서비스 ‘타다 비즈니스’ 시작 타다, 기업 임직원 전용 이동 서비스 ‘타다 비즈니스’ 시작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가 지난해 10월 출시 후 9개월 만에 100만 회원을 넘어선데 이어 승차공유를 통한 법인 이동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타다는 지난 12일부터 법인 전용 서비스인 ‘타다 비즈니스’ 프리 오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타다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에게 업무용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 내역까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법인 전용 서비스다.타타 앱에서 법인 계정 인증을 받으면 개인 이용자와 동일하게 타다 플랫폼에서 실시간 호출 및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타다 이용 기업에는 임직원들의 이동 관 공유 | 유희근 기자 | 2019-08-13 16:48 배달대행 플랫폼 우버, 편의·안전 기능 강화 배달대행 플랫폼 우버, 편의·안전 기능 강화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배달대행 플랫폼 운영사인 우버가 미션 수행자인 배송기사와 의뢰인 모두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기능을 강화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개선된 해당 인앱(in-app) 기능들은 ‘안전 툴킷(Safety Toolkit)’과 ‘색상으로 승객 찾기(Spotlight)’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우버 앱을 사용하는 탑승자와 드라이버 앱을 사용하는 드라이버 및 우버이츠 배달 파트너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지원토록 설계됐다.먼저 국내에 새롭게 도입된 ‘색상으로 승객 찾기’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19-07-30 17:32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