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희성 변호사의 미래교통] 자율주행 사고 조사 제도 필자는 올해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고조사위원회’)의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위원... [유소영 박사의 광역교통 이야기] GTX-A 개통, 광역교통의 엔드게임이 될 수 있을까? 2024년 3월 30일 개통된 GTX-A 동탄-수서 구간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GT... [우승국 박사의 모빌리티 르네상스] 보행의 사회경제적 가치 우리나라에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만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이용상 교수의 열린 철도] 고속철도 개통 20년사의 의미 금년 4월 1일은 고속철도 2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필자는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고속철도 20년사... [김희성 변호사의 미래교통] 자율주행 레벨3 안전기준 미국 자동차공학회의 자율주행 레벨2는 운전자를 지원·보조하는 자율주행단계이므로 자율주행자동차 스스로... [우승국 박사의 모빌리티 르네상스] 이면도로의 바른 모습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중 50% 이상의 사고가 폭 9m 이하의 좁은 이면도로에서 발생한다. ... [이용상 교수의 열린 철도] 2024년 ‘신 철도 르네상스’의 해를 맞이하며 2023년이 지나고 푸른 용의 해 2024년을 맞이해 교통과 철도 분야의 새로운 비약을 기원해 본다... [김희성 변호사의 미래교통] 인공지능(AI) 모빌리티의 시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사람처럼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는 시... [이광훈 박사의 도시교통] 고속도로 교통사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한때 연간 1만5000명을 넘나들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최근 들어 2000명 대로 접어들면서 과거... [우승국 박사의 모빌리티 르네상스] 전동킥보드, 도시의 지속가능성 높이는 교통수단으로 키워보자 전동킥보드가 ‘킥라니’라 불릴 정도로 보행자와 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뉴스가 자주 보도된다. 전... [이용상 교수의 열린 철도]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철도의 역할 전문가들은 최근 이상 기후의 원인은 과도한 탄소배출에 기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 [김희성 변호사의 미래교통]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 기존 모빌리티는 사람이 직접 주행해야 하므로 하드웨어 중심이었으나, 미래 모빌리티는 인지·판단·제어...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