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들이 31일 개막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 로봇과 관련된 모빌리티 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에 총 12곳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관으로, 2021년 처음 도입됐다.올해 참가기업은 드라이브텍, 디바인 테크놀로지, 딥인사이트, 로아스, 마이크로스페이스, 에스오에스랩, 위밋모빌리티, 코리아모빌리티, 타운즈, 테이슨, 플라이닥터, 피엠그로우 등 12곳이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3-03-30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