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수입차 판매순위 혼전 양상 올해 들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으로 이어졌던 4강 구도가 흔들리면서 수입차 판매 순위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볼보가 폭스바겐을 제치고 4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렉서스와 포르쉐 등 새롭게 부상한 '뉴페이스'들이 치열한 5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테슬라는 집계에서 제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입차 판매 순위는 BMW(1만8134대), 벤츠(1만4952대), 아우디(6914대), 볼보(3990대) 순으로 나타났다.지난해까지 '만년 4위'였던 폭스바겐(VW)은 지난 1월 안전삼각대 결 수입차 | 교통신문 | 2023-05-03 14:18 안전삼각대 결함 폭스바겐 리콜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안전삼각대 결함으로 7만4천대를 리콜(시정조치)한다.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83개 차종 10만225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한다고 밝혔다.폭스바겐그룹은 티구안 등 27개 차종 7만4809대(미판매 차량 포함)를 리콜한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말부터 신차 출고도 중단한 상태다.폭스바겐그룹 차량의 트렁크에 탑재된 안전삼각대의 반사 성능이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리콜 대상 차량은 티구안 2.0 T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2-10 13:30 케이카, 장거리 운행 대비 차량 셀프 점검 팁 공개 케이카, 장거리 운행 대비 차량 셀프 점검 팁 공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 연장 등으로 전반적인 지역 간 이동량은 평소 대비 낮을 것으로 보이나,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을 기피하고 자가용을 이용한 귀성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귀성길 장거리 운행 전 예기치 못한 사고나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차량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연휴 전 제조사나 보험사가 시행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번 연휴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정비소를 찾을 여유가 없는 운전자도 존재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0 09:24 고속도로 화물차 갓길 주차의 위험성 지난 8월 18일 밤 11시 50분경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16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추돌해 갓길에서 사고수습을 하던 중 25톤 트럭이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현장을 덮치면서 2명의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비슷한 사고가 경부고속도로에서도 있었다.같은 달 1일 옥천분기점 인근에서 승용차가 택시를 앞지르기하다 부딪쳐 미끄러지며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택시 운전자와 승객이 사망한 사고다.이 두 사고의 공통점은 교통사고가 화물차의 갓길 주차 때문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고속도로 갓길의 교통사고 치사율은 40%를 넘을 정도로 종료연재 | 교통신문 | 2020-08-31 17:26 소방차 뒷면에 주의표시 경광등·반사지 소방차 뒷면에 주의표시 경광등·반사지 소방청은 소방활동 중 도로에서 발생하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소방펌프차 등 9종의 차량에 주의표시경광등(사인보드)을 장착하는 등 장비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개 2차 사고는 소방활동을 위해 도로에 멈춰선 차량이나 차 밖으로 나온 대원을 뒤따르는 차량이 들이받으면서 발생한다. 지난 2018년 3월 30일 충남 아산에서는 동물구조 활동 중 도로 갓길에 정차한 소방펌프차를 25t 화물차가 추돌해 소방공무원 1명과 임용예정 교육생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청은 도로에서 활동하는 소방차량을 멀리서도 쉽게 알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0-07-17 09:32 [기획특집]“2차 교통사고 예방 조치, 운전자 안전 우선하는 방향으로 개정해야” [기획특집]“2차 교통사고 예방 조치, 운전자 안전 우선하는 방향으로 개정해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고속도로 등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차가 멈추게 되면 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우선 해야 할까, 아니면 사고 현장에서 벗어나 안전한 장소에서 경찰 신고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할까.선행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 탑승자가 차량 안 또는 주변에 있다가 뒤 따르던 차량에 충돌되는 사고를 일컫는 2차 교통사고는 지난 5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여배우 2차 교통사망 사고’로 최근 다시 주목을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던 그는 3차선 도로 한 가운데 차를 멈춘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9-07-05 17:29 트럭 타이어 대상 ‘미쉐린 서비스 캠프’ 실시 트럭 타이어 대상 ‘미쉐린 서비스 캠프’ 실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서 트럭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쉐린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서비스 캠프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 위치한 신탄진 휴게소와 칠곡 휴게소 내에서 진행된다. 겨울철을 앞두고 매일 장시간 운전을 하는 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등 안전점검을 무상 제공하고 평상 시 타이어 관리요령과 미쉐린 멤버십 이용 방법 등에 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갖는다.방문고객들에게는 반사 안전 스티커, 모자, 담요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11-05 09:01 미쉐린코리아, 타이어 무상점검 ‘미쉐린 서비스 캠프’ 진행 미쉐린코리아, 타이어 무상점검 ‘미쉐린 서비스 캠프’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서 승용 및 트럭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쉐린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캠프는 송산포도 휴게소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방향) 와 삼국유사 군위 휴게소(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주방향) 내에서 진행된다.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점검, 타이어 관리 방법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안내해 준다.방문 고객들에게는 우산, 안전삼각대 등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는 양 휴게소에서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5-23 09:54 “2차 교통사고 예방 위해 반사조끼 착용 의무화해야” “2차 교통사고 예방 위해 반사조끼 착용 의무화해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사고나 고장으로 정차한 차 또는 운전자를 뒤따르는 차량이 다시 추돌하는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에 반사안전조끼를 비치하고 사고 발생 시 착용을 의무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안전조끼 착용 의무화 입법토론회’에서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달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동차 사고 시 운전자의 인명보호장구(반사안전조끼)착용 의무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열렸다.토론회 주제발표를 맡은 최병호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처장 종합 | 유희근 기자 | 2018-05-11 17:16 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교통신문]【전북】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가 지난달 29일 추석연휴를 맞아 30여명의 유관기관 직원들과 군산휴게소(하행선)에서 ‘교통안전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교통량 급증기간 대비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익산국토관리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등이 참석했다.‘추석연휴 졸음운전 예방 및 전 좌석 안전띠 매기’ 등을 주제로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졸음운전 예방용품(아로마스틱, 껌, 음료 등), 리플릿, 전국 | 교통신문 | 2017-10-12 14:55 [2017 화물복지재단캠페인] 행복3安캠페인 [2017 화물복지재단캠페인] 행복3安캠페인<2차 사고 예방>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2차 사고’는 일반적으로 ‘속도를 높여 달리는 도로에서 사고 또는 자동차 고장으로 정상적인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을 때 탑승자들이 신속하게 도로를 벗어나지 못한 사이, 뒤에서 오는 자동차에 의해 당하는 사고’를 뜻한다.이와 같은 ‘2차 사고’는 자동차 운행속도가 빠른 경우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치명적인 인명 손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2차사고’ 예방 문제는 교통안전 관리 상 큰 과제로 지적돼왔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고속도로에서의 2차사고로 연평균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7-07-21 16:17 [기고] 성중기 서울시의원(교통위원회) [기고] 성중기 서울시의원(교통위원회) [교통신문] 잇따른 지하철 역사 안전사고 대책으로 서울시가 승강장안전문(이하 안전문) 장애물검지센서(이하 장애물센서) 설치 계획을 내놨다. 그러나 이는 불필요한 사항을 포함한 허점투성이 대책에 불과하며, 대표적 시민 혈세 낭비 사례가 아닐 수 없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 같은 해 발생한 김포공항역 사고 이후 안전문 보강대책을 발표했다. 발표에서 시는 기존 안전문에 설치돼 있던 장애물센서에 비해 장애 발생률이 낮고 승강장 쪽에서 작업이 가능한 레이저센서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우선 1차로 56개역에, 2차로 223개역에 각각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17-06-13 16:40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원더풀카, “뺑소니 범칙금 20만원…개정 도로교통법” 주의 당부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원더풀카, “뺑소니 범칙금 20만원…개정 도로교통법” 주의 당부 지난해 11월 30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지난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가자 수원 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는 “긴급자동차 양보 방법이 합리적으로 변경되는 등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고차업계에서도 6월 3일자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기존 도로교통법에서는 긴급자동차 양보 방법 변경 사항에 경우 기존에는 긴급자동차가 오면 가장자리로 피하도록 규정됐다. 하지만 긴급자동차에 대한 진로 양보방법 변경(제29조 제5항)은 기존 우측 가장자리에서 양 중고차 | 교통신문 | 2017-06-12 17:00 "차 고장나면 트렁크 여세요" "차 고장나면 트렁크 여세요"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자동차 트렁크 내장형 안전삼각대를 개발해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이 삼각대는 트렁크 안에 설치돼 차량 운전자가 비상상황 때 트렁크를 열기만 하면 바로 설치된다. 이는 도로교통법상 삼각대 설치 규정이 바뀌기 때문이다.앞서 2월 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고장 등의 사유로 설치해야 하는 안전삼각대의 설치 위치를 차량 앞 100~200m에서 '후방 차량이 확인하기 쉬운 장소'로 수정하는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7-04-18 18:31 車 부품별 시험시설기준 세부화, 튜닝 금지대상 완화 車 부품별 시험시설기준 세부화, 튜닝 금지대상 완화 자동차 부품자기인증 항목 확대에 따라 부품제작자 등이 갖춰야 할 부품별 시험시설기준이 구체화되고, 튜닝규제 완화 및 튜닝부품 인증제 운영에 필요한 성능시험대행자의 인증관리전산망 설치․운영 근거 등이 마련된다.국토교통부는 미완성 및 소량생산 자동차에 대한 인증제도 도입에 따른 세부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부품자기인증 항목이 기존 5개에서 창유리, 안전삼각대, 후부반사판, 후부반사지, 브레이크라이닝, 휠, 반사띠, 저속차량용 후부표시판 등 총 8개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6-11-15 16:47 차량 고장시 삼각대 설치 거리 100m는 비현실적 '기준 고친다'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이 나거나 사고가 나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안전삼각대 설치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정부는 지난 달 31일 인천경제산업정보 테크노파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인천 지역에서 건의한 10건의 규제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했다.먼저 자동차 고장·사고 시 설치해야 하는 안전삼각대의 설치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현행 도로교통법 등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정차한 경우 주간에는 100m, 야간에는 200m 전방에 안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6-09-02 17:42 [화물복지재단-교통신문 ‘2016 공동기획] 행복3안(안전-안심-안정)캠페인 2차사고 예방 [화물복지재단-교통신문 ‘2016 공동기획] 행복3안(안전-안심-안정)캠페인<6> 2차사고 예방 2차사고 치사율 일반사고 대비 5.6배나100m 후방 삼각대 설치 규정 비현실적제작차에 야간 추돌방지장치 장착 필요탑승자, 갓길 아닌 차로바깥으로 피해야# 사례 1 : 지난 3월에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 내에서 19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던 버스가 고장으로 2차로와 갓길에 걸쳐 정차해 있다가 뒤에서 오던 화물차가 추돌해 버스 탑승자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례2 : 6월 중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에서 타이어 파손으로 3차로에 정차한 화물차를 후속하던 소형 화물차가 추돌해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위의 교통사고 2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6-08-19 17:39 휴가철 초행길, 장거리 안전운전 포인트...시야확보-전방주시 중요! 휴가철 초행길, 장거리 안전운전 포인트...시야확보-전방주시 중요! 사고 대비 와이드미러, 주의태만 감소 헤드업 디스플레이 ‘유용’삼각대, 스페어타이어 준비...사소한 실수로 교통사고 위험 ‘심각’8월 초 휴가철 인파가 몰리면서 10명 중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교통 수요가 증가에 따른 방어 운전에 대한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특히 초행길에 장거리 운전까지 해야 하는 혼잡한 휴가철 도로 위에서는 순간적인 방심과 부주의만으로도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안전한 여행길을 위한 자동차용품을 미리 구비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사각지대 해소 ‘와이드미러’휴가철 시시각각 변하는 운전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6-08-05 16:59 도공 광주전남본부, 하계휴가철 교통사고 평상시 대비 37.4% 증가 【광주】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고채석)는 광주전남 관내 고속도로 교통량이 올해 하계 휴가기간을 맞아 평소에 비해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교통사고 위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3년간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광주전남 관내에서 총 38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평상시 교통사고에 비해 37.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원인별로 살펴보면 졸음, 과속, 주시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24건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6-07-30 19:05 고속도로 돌발상황 대처요령 고속도로 돌발상황 대처요령 ▲ 구난·견인이 필요할 때 = 정부는 무료로 사고차를 견인해 주는 무상견인 서비스를 마련해 놓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이상이 생기면 자동차보험사를 부르기 쉽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견인거리는 10km까지이므로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견인차가 오는 데 시간도 상당히 소요된다. 따라서 이럴 땐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긴급견인 서비스를 요청해 가까운 휴게소나 영업소까지 신속하게 이동한 후 보험사를 이용한다.※ 한국도로공사 무료 견인 서비스 : 1588-2504(통화비 무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이 아닌데 실수로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6-05-10 17:30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