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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가을은 자동차점검부터
예부터 전해져오는 이야기로, ‘한여름 잘 지내고 상 치른다’는 말이 있다. 여름의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체력 소모를 많이 한 노약자들이 여름 끝무렵이나 초가을 갑자기 세상을 떠나곤 해서 나온 말이다.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자동차도 여름 한 철
박종욱 기자   2016-08-29
[사설]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문제
당국이 상당 수준의 통제 장치를 강구해도 부정이 끊이지 않는 데는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부정행위를 하는 이들이 도덕적 문제가 하나고, 또하나는 당국의 대책이 올바르지 않다는 점이다.운수업계에 지급하는 유가보조금 부정 수급사례가
박종욱 기자   2016-08-22
[사설] 더울 때는 운행시간 줄여야
올 여름 교통분야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잇따른 교통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여느 해처럼 피서 여행길이 극심한 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다든지, 항공편이나 철도편의 심각한 운행지연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반면 봉평터널 전세버스 추돌사고, 해운대에서의
박종욱 기자   2016-08-22
[사설] 택시 내 흡연,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국회에서는 택시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승객에게도 흡연금지구역내 흡연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을 내리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관련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고 한다.가만히 따져보면 택시 내 흡연은 실제 아무 규제가 없는 곳임에 틀림없는데, 이 때문에서인지 담
박종욱 기자   2016-08-16
[사설] 부산개인택시의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가 자신의 직업관을 확실히 하기 위해 단정한 제복 차림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음에도 일부가 더러 등산복이나 청바지 등을 입고 운전석에 앉아 승객을 실어나르고 있는 모습은 자칫 개인택시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는 지적이 없지
박종욱 기자   2016-08-16
[사설] 새 교통수단 도입 논의에 붙여
“학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경향에 놓이게 된다. 그것은 학자이기에 가능한 도전이자 시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이 예상과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우리나라에 고속철도 건설이 검토될 시점, 차량방식의 선택을 놓고 벌어진 오래된 논쟁에
박종욱 기자   2016-08-08
[사설] 어이없는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최근 렌터카업계에 등록기준 완화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유인즉, 정부가 별다른 이유 없이 지자체 조례로 등록기준 대수 미만 대수로도 렌터카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등록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이다.물론 정부는 선제적 규제 정비, 신산업
박종욱 기자   2016-08-08
[사설] 화물운송시장에의 근본적 과제
최근의 화물운송시장 구조 개편에 관한 정부와 업계의 논의 과정은 여전히 해소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들이 우리 시장에 깔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상황에서 ‘두부에 칼질하듯’ 반듯하게 뭔가를 재단할 수 있으면 더
박종욱 기자   2016-07-28
[사설]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대책의 허상
최근 영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전세버스 교통사고가 사업용자동차 교통안전관리 상 그동안 내재돼온 여러 문제점들을 한꺼번에 도마 위에 올려 놓은 듯 사고 이후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정부가 내놓은 대형 승합차, 화물차 안전대책에 따르면 운전자에 대한 운전시
박종욱 기자   2016-07-28
[사설] 당신의 새벽운전은 안전하십니까
많은 직업운전자들은 새벽운전이 조심스럽다고 한다. 전문 운전자들의 지적이기에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요즘 같은 계절의 새벽운전은 일찍 해가 뜨기 때문에 그나마 낫지만 다른 계절에는 해뜨기 전 어둠이 안전운전을 방해할 수 있다.지역에 따라서는 언제
박종욱 기자   2016-07-19
[사설] 폭스바겐 사태와 소비자 의식
엄청난 분노를 야기시켰던 옥시사태에 이어 다국적 가구기업인 이케아의 국내 시장에 대한 고자세, 그리고 폭스바겐(아우디 포함) 사태를 보는 국민의 심정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현재진행중인 폭스바겐 사태는 최근의 미세먼지에 대한 국가적 경각심과 맞물려 초
박종욱 기자   2016-07-19
[사설] 적재물 낙하사고 왜 못 줄이나
맥주상자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급하게 커브를 도는 바람에 화물칸에 실려있던 맥주병이 도로에 쏟아져 내려 일대 도로가 한시간 가량 통제됐던 일이 지난 주에 발생했다.비슷한 일은 자주 있었다. 4월에는 화물차에서 쏟아져 내린 벽돌 때문
박종욱 기자   2016-07-12
[사설] 우려되는 ‘화물운송시장 구조개편’
화물운송시장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대책을 6월중 내놓기로 한 정부가 7월 중순이 되도록 아무 말이 없다.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정부가 마련한 기본계획에 많은 업계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계획안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고민에 빠져 있다고 한다. 그럴만한
박종욱 기자   2016-07-12
[사설] 바캉스교통에서의 새로운 고민
7월 들면서 전국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한 가운데 바야흐로 바캉스 시즌이 열렸다. 대부분의 직장들이 하계휴가 일정을 잡았거나 잡고 있고, 직장인들은 저마다 휴가 계획 수립에 마음 설레는 시기인 것이다.우리 국민의 전통적인 여름휴가는 바다나 계곡을 찾는
박종욱 기자   2016-07-05
[사설] 자동차용 내비는 무용지물?
최근 많은 자가용 승용차 운전자들은 자동차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은 켜지도 않은 상태에서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의 내비게이션을 통해 길안내를 받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일부 최고급 승용차에 내장된 최신의 내비게이션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다.그러나 다수 운전
박종욱 기자   2016-07-05
[사설] 카셰어링 활성화 걸림돌 치워야
자동차공유경제의 총아로 불리며, 보유 중심의 자동차생활 패턴을 운행 중심으로 옮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던 카셰어링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사업의 방향성이나 가치, 목적은 올바르고 분명하나 현실에서의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발
박종욱 기자   2016-06-28
[사설] 청계천변 관리 제대로 하자
최근 청계천을 다녀온 이들이 자주 ‘관리 상의 문제’를 지적한다. 인파가 끊이지 않는 청계 1가 부근은 천변 수목이나 보차도 시설물의 관리가 잘돼 있어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조금만 눈길을 하류쪽으로 옮겨보면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청계천 주위로
박종욱 기자   2016-06-28
[사설] 교통 개선과 대학의 역할
폴리패서라는 용어가 있다.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이들이 정치에 간여해 직위나 직함을 얻고자 하는 이들을 비판적으로 가르키는 용어다.이들의 활동과 의도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교수도 사회적 인간이기에 정치적 참여 의사 표현과 행동
박종욱 기자   2016-06-21
[사설]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올바른가
정부가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이라는 명분으로 시장에 참여하는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어 걱정스럽다.내용이야 어떻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제도개선 추진 방식이 특정 방향으로의 밀어붙이기식이라는 지적에 직면해 있다
박종욱 기자   2016-06-21
[사설] 운수업계 주요 보직인사, ‘공채’도 있다
운수업계 일각의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거듭하고 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인사 지체로 요약된다.1년 이상 공석으로 내버려둠으로써 여러 억측을 만들어 내던 전세버스․개인택시공제조합 이사장에 대한 인사가 마무리돼 다행으
박종욱 기자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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