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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교통 개선과 대학의 역할
폴리패서라는 용어가 있다.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이들이 정치에 간여해 직위나 직함을 얻고자 하는 이들을 비판적으로 가르키는 용어다.이들의 활동과 의도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교수도 사회적 인간이기에 정치적 참여 의사 표현과 행동
박종욱 기자   2016-06-21
[사설]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올바른가
정부가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이라는 명분으로 시장에 참여하는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어 걱정스럽다.내용이야 어떻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제도개선 추진 방식이 특정 방향으로의 밀어붙이기식이라는 지적에 직면해 있다
박종욱 기자   2016-06-21
[사설] 운수업계 주요 보직인사, ‘공채’도 있다
운수업계 일각의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거듭하고 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인사 지체로 요약된다.1년 이상 공석으로 내버려둠으로써 여러 억측을 만들어 내던 전세버스․개인택시공제조합 이사장에 대한 인사가 마무리돼 다행으
박종욱 기자   2016-06-14
[사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규제, 강화해야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람의 숫자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해 또 다른 걱정거리다.이 문제는 사실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문제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는 높은 대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전무한 게 현실이다.오죽
박종욱 기자   2016-06-14
[사설] 안전띠 미착용 차량 통행제한
교통안전에 관한 고민은 정부나 전문가그룹, 민간 모두의 일이요 또 모두가 열심히 참여하고 있되 고민의 결과는 쉽게 나오지 않는 특성이 있다.특정기관이 나서 소리만 요란하게 사고를 줄이자고 해도 문제지만,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어도 좋을 리 없다. 뭔가
교통신문   2016-06-07
[사설] 미세먼지 대책을 보면서
정부가 지난 3일 내놓은 미세먼지대책 가운데 수송부문 특별대책은 경유차 운행 제한 및 친환경 차량으로의 대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구체적으로는 제작단계에서 경유차의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방안과 운행중인 경유차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이 핵심이다.제작단계에서
교통신문   2016-06-07
[사설] 자율주행차시대, 쉽지 않다
요즘 자동차에 관한 뉴스거리 가운데 유난히 자주 눈에 띄는 것으로 자율주행차, 즉 무인자동차가 있다. 꿈같은 이야기이고, 만화나 소설에나 나올만한 이야기가 우리 현실에 가까이 다가왔다는 점에서 한편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 신기하기도 하다. 해서 국민들
박종욱 기자   2016-05-31
[사설] 경유차 대책, 신중하고 납득 가능하게
최근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들이 수난시대를 맞고 있다. 경유에 포함된 물질들이 연소될 때 나오는 미세먼지가 매우 유해한 수준이라는 이유 때문이다.그와같은 지적이 사실이라면 경유자동차들에 대한 어떤 규제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최대한 이용을
박종욱 기자   2016-05-31
[사설] 면허단계에서 교통안전 강조해야
약 열흘 전 서울경찰청이 발표한 난폭운전‧보복운전 단속 결과가 여러 가지 생각을 들게 한다.경찰은 2월 12일부터 90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732명을 적발했다. 이는 하루 평균 8.2명 꼴로, 이중 450명이 형사입건되고 나머지는 통
박종욱 기자   2016-05-24
[사설] ‘광화문 포럼’에 기대한다
서울시가 도심 교통정책의 현안과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광화문 포럼'을 발족시켰다고 하니 일단 환영의 뜻을 보낸다.'열린 포럼'을 지향하는 이 포럼에는 도시·건축·교통·역사·문화재·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박종욱 기자   2016-05-24
[사설] 자동차공제 합동점검 논란
지난 월요일부터 정부 합동 점검단이 운수단체 공제조합 6곳을 점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점검이 시작되기 전부터 업계에는 점검에 이견을 표시하고 정부의 계획 조정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들린다.이유인즉, 정부 점검단에 법적으로 참여할 근거도 명분도 없는
박종욱 기자   2016-05-17
[사설] 대리운전업 어떻게 해야 하나
국토교통부가 ‘대리운전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대리운전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 대한 대처라고는 하나 대리운전으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등도 함께 처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대리운전과 관련된 법령이 존재하지
박종욱 기자   2016-05-17
[사설] 악취가 한국관광 망칠수도
지난 주말을 낀 황금연휴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관광객 숫자가 16만명을 넘었다는 소식이다. 4일간의 짧은 기간내 그렇게 많은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는 일은 드물다는 감안하면 이번 외국인 방문기록은 실로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그 이유에 대해서 관
박종욱 기자   2016-05-12
[사설] 출근시간대 무질서 대응해야
교통질서란 여러 의미에서 대단히 중요한 단어다. 질서를 기초로 할 때 교통의 여러 개념이 비로소 정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도로에서 질서가 사라지면 소통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진다. 아직 도로교통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저개발국가의 일부 도로에서는 차선이
박종욱 기자   2016-05-12
[사설] 음주운전, 더 이상 발 못붙이게
지난 주말 검찰과 경찰이 발표한 ‘음주운전 관련 단속 및 처벌 강화 방안’이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자영 운수업자들 일부가 ‘만에 하나 음주운전으로 차를 몰수 당하면 생계가 위협받는 일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등 일부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대체
박종욱 기자   2016-04-26
[사설] 운수종사자는 한국관광의 첨병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방문위원화가 앞장서 교통수단 운영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자며 ‘K-스마일’운동을 공동 전개하기로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비록 기관끼리의 협약이지만 소속 종사자
박종욱 기자   2016-04-26
[사설] 외국인 관광객 교통불편 여전하다
올 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해 작년 메르스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뛰어넘은 듯 하다. 관광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표정도 다소나마 밝아진 것은 큰 다행이다. 따라서 외국 관광객 유치에 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손님맞이에 허술함이
박종욱 기자   2016-04-12
[사설] 20대 국회와 교통공약
수개월 전부터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었던 총선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선거는 끝났지만 선거운동 기간 내내 표심을 달구었던 입후보자들의 공약은 이제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당선자들의 책상 위에 올려질 것이다.우리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박종욱 기자   2016-04-12
[사설] 카셰어링, 왜 고전인가
카셰어링 사업이 고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기존 렌터카가 일 단위나 월 단위로 자동차를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이라면, 카셰어링은 대여시간을 더욱 세분화해 시간단위로 쪼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데 얼핏 듣기에는 매우 합리적이라고 여겨진다.그런
박종욱 기자   2016-04-05
[사설] 자동차광고의 품격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산업이 한참 발돋움을 하던 1990년대 중후반 신차가 쏟아져 나오던 때, 그 시기의 자동차에 관한 일반인의 로망이랄까,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마음껏 질주하는 자유로움으로 요약될 수 있었다.그리하여 TV에 등장하는 자동차광고도 그런
박종욱 기자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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