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경제적 혜택 늘어난다 ‘자전거 타기’ 경제적 혜택 늘어난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민관협의체 출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민관협의체 출범 “고속철도가 더 빠르고 더 넓어졌다” “고속철도가 더 빠르고 더 넓어졌다” 尹 대통령 “GTX-A 개통, 대중교통 혁명의 날” 尹 대통령 “GTX-A 개통, 대중교통 혁명의 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민관협의체 출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민관협의체 출범 “고속철도가 더 빠르고 더 넓어졌다” “고속철도가 더 빠르고 더 넓어졌다” 尹 대통령 “GTX-A 개통, 대중교통 혁명의 날” 尹 대통령 “GTX-A 개통, 대중교통 혁명의 날”
기사 (13,2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속 320㎞급 새 KTX 이름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속 320㎞급 KTX 열차의 이름을 대국민 공모한다고 밝혔다.새로운 KTX는 우리나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차세대 친환경 고속열차다.국내 최고 운행속도인 320㎞/h(설계속도 352㎞/h)로 설계됐으며, 열차 1대당 8칸, 515석의 좌석을 제공해 수송력을 높였다. KTX-이음은 6칸 381석, KTX-산천은 10칸 379석이다.KTX-이음과 같은 동력 분산(EMU) 방식을 적용해 좌석 효율이 높고 가감속력이 뛰어나 역 간 거리가 짧은 우리나라 철도 환경에 최적화된 열차다.코레일은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23 12:12 SR, 당근·번개장터 등과 설 승차권 불법거래 단속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SR은 당근,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설 명절 SRT 승차권 불법 거래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열차 승차권을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팔면 철도사업법이나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 처분이나 벌금, 구류 등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SR은 웃돈을 주고 승차권을 판매하는 정황이 발견되면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이런 암표로 열차를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최대 30배의 부가 운임을 내야 할 수도 있다고 SR은 밝혔다.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23 11:57 버스공제, 30년 이상 장기무사고 승무원 포상 버스공제, 30년 이상 장기무사고 승무원 포상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에서는 창립 42주년(2023년 12월 24일)을 맞아 30년 이상 장기무사고 승무원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전국버스공제조합은 매년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승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15명의 승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기성 버스연합회장은 “장기무사고 모범 승무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포상하여 승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버스 | 교통신문 | 2024-01-23 11:57 작년 자동차보험 ‘빅5’ 손해율 80%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0.2%(5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전년(80.1%) 대비 0.1%포인트 올랐다.삼성화재는 81.7%에서 81.0%로, 현대해상은 80.3%에서 79.6%로, DB손해보험은 79.4%에서 79.2%로 내렸다.KB손해보험은 전년과 동일한 80.2%를 유지했고 메리츠화재만 79.1%에서 80.9%로 올랐다.손해보험업계에서는 공제·보험 | 교통신문 | 2024-01-23 11:56 지난해 열차 유실물 1위는 ‘가방’ 지난해 열차 유실물 1위는 ‘가방’ 작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접수한 유실물로는 가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전국 기차역과 열차에서 습득한 유실물은 총 24만7225건으로, 전년보다 51.9% 늘었다.하루 평균 677건의 유실물을 접수한 것으로, 2022년 대비 수송량 증가율(8.5%)보다 유실물 증가율이 더 높았다.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가방이었다. 전체 품목 중 15%(3만6707건)에 달했다. 지갑 11.4%(2만8236건), 쇼핑백 10.7%(2만6415건), 휴대전화 10.4%(2만5589건) 등이 뒤를 이었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23 11:56 화물차 번호판 사용료 등 받으면 처벌한다 화물차 번호판 사용료 등 받으면 처벌한다 최대 감차 처분…과적 요구행위도 금지최소운송의무 위반 시 즉시 감차 처분내달 표준운임委 구성·가이드라인 논의 화물차 번호판 사용료, 명의 이전 비용 등 화물차주에게 부당한 부담을 안기는 행위가 원천적으로 금지된다.지입제 자체는 유지되지만, 지입제에 따른 이른바 '번호판 장사' 등 폐단을 근절하는 것이다.국토교통부는 화물차주에 대한 운송사의 부당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19일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운송사가 화물차주에게 부당한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는 원천적으로 금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4-01-19 16:35 경기~서울 통근 승용차 58분·대중교통 78분 "1시간 이내 출퇴근 달성유연근무 확대해야 가능"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할 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절반을 넘고, 소요시간도 승용차가 대중교통보다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지난 18일 이런 내용이 담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통근행태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2019~2022년 수도권 통행량 및 네트워크 자료를 활용해 경기도의 출퇴근 특성을 지역별, 수단별로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서울 통근 통행(통근자 하루 1회 기준)은 경기도 전체 통근 통행(하루 1109만 통행)의 18%(200만 통행)로 종합 | 교통신문 | 2024-01-19 16:34 지난해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4만9692건 지난해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4만9692건 지난해 서울지하철 부정승차로 인한 부가금이 약 22억5천만원 가량 징수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가 단속한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건수는 4만9692건으로 금액은 22억5426만8천원에 달했다.유형별로는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이 4만1227건(83.0%), 초중고 할인권 부정 사용(9.6%)이 4766건, 무표 미신고가 3699건(7.4%)으로 나타났다.2023년 기준 부정 승차 단속 상위 역은 구로디지털단지역(2호선), 압구정역(3호선), 을지로입구역(2호선), 철산역(7호선), 남구로역(7호선), 사 철도·지하철 | 김덕현 기자 | 2024-01-19 16:21 “기후동행카드 추진 환영…버스 종사자 처우 개선도" “기후동행카드 추진 환영…버스 종사자 처우 개선도"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노련)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자노련은 지난 18일 성명서를 내고 “횟수 제한 없는 서비스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과 기후대응 및 민생 편의 지원 정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자노련은 “최근 주요 언론에서 버스의 운행횟수가 줄고, 시외버스 터미널의 폐쇄와 일방적인 노선 폐지가 비일비재하다는 것 등을 근거로 국민들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광역버스와 시외버스, 고속버스 버스 | 김덕현 기자 | 2024-01-19 16:18 K-패스, 두달 앞당겨 5월 시행 K-패스, 두달 앞당겨 5월 시행 GTX-A·광역버스에도 적용참여 지자체 189개로 확대 대중교통 지출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가 오는 5월부터 조기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당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K-패스의 적용 시기를 두 달 앞당긴다고 밝혔다.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환급 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다.예를 들어 매달 대중교통비로 평균 7만원을 지 종합 | 교통신문 | 2024-01-19 13:22 화물연대 “표준운임제 추진 유감”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정부가 표준운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화물연대는 지난 18일, 안전운임제가 일몰되고 1년이 지나는 동안 화물운송산업 당사자간 협의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표준운임제 추진’을 발표한 것은 화주의 요구만을 따라 산업을 개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화물연대는 안전운임이 사라진지 얼마 지 않아 화물운송 시장 내 최저입찰이 공공연하게 부활했고, 큰 폭의 운임 삭감이 이뤄져 현장이 초토화됐다고도 했다.그러면서 국토부가 지금이라도 이해당사자간 합의와 소통에 힘써 안전운임 재도입을 화물 | 교통신문 | 2024-01-19 11:52 SR, GTX-A와 선로 공유 앞두고 비상 상황 등 대응체계 구축 SR, GTX-A와 선로 공유 앞두고 비상 상황 등 대응체계 구축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와 선로를 공동으로 사용하며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SRT와 GTX-A는 수서분기∼동탄역 구간 약 28㎞ 선로를 함께 이용한다. 오는 3월 말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하면서부터다.차량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SR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이례적 상황에 대한 전사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선로 공용구간의 위치·조건별 차량 고장 상황 및 선로전환기 및 신호 고장 등 기반시설 장애 상황에 대한 대응계획, 기상별 운전상황 최적화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19 11:50 금융위 플랫폼서 自保 비교추천 서비스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는 플랫폼을 통해 비교·추천을 받아 가입할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9시부터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11개 핀테크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CM)을 비교하고,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는 비바리퍼블리카·뱅크샐러드·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 등 핀테크 7개사와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보사 전체가 참여한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8일 오후 공제·보험 | 교통신문 | 2024-01-19 11:44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 개소 '민자철도 관리지원센터'가 개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민자철도 관리지원센터는 철도사업법에 따른 것으로, 한국교통연구원 내에 설립됐다. 민자철도 관련 전문가들이 민자사업을 발굴·기획하고, 민자철도 관리·감독 업무를 지원한다.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이날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센터가 업계의 의견과 정부 정책의 가교 역할을 해 민자철도가 실현되는 플랫폼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백 차관은 또 '수도권 30분 출퇴근'·'지방광역권 1시간 생활권' 시대를 열기 위한 정부·민간 원팀을 강조하며 "민간은 사업성에 더해 공공성을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19 11:42 롯데카드, 고속버스 예매 추가 서비스 롯데카드, 고속버스 예매 추가 서비스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지로카앱에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 노선을 모두 예매할 수 있게 됐다. 롯데카드는 이를 기념해 2월 29일까지 디지로카앱에서 로카페이에 등록한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고속버스 또는 시외버스를 예매하면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3천원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한다. 육운 | 교통신문 | 2024-01-18 11:25 “택시 목적지 미표시 도입·전액관리제 개선해야” “택시 목적지 미표시 도입·전액관리제 개선해야” 택시서비스 종합만족도를 높이고, 특정 시간대 승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선 목적지 미표시 제도 등을 도입하고 전액관리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안기정·김영범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실 연구위원과 류성재 전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초빙연구위원은 최근 ‘2022년 택시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2022년 10~11월 서울지역 택시 이용자 4천명을 대상으로 택시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와 택시 이용 경험이 있는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인식조사를 했다.이와 함께 서울지역 법인택시 기사 422명 택시 | 김덕현 기자 | 2024-01-16 16:13 “120년 단절된 용산을 하나로 통합하자” “120년 단절된 용산을 하나로 통합하자” 서울 용산구가 최근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용산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경부선, 경원선 철도 지하화 추진은 민선 8기 용산구청장 공약사업 중 하나다. 지상 철도는 지역 양분, 교통체증, 주거환경 침해를 초래하고 지역 발전 한계 요인으로 작용했다.용산구의 경우 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공원 조성, 유엔사 등 산재부지 조성 등 총 62개 개발사업과 그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가 진행 중이나, 지상 철도에 따른 공간 단절로 지역 간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16 16:11 전국 모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 방지장치'를 전국 모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 방지장치'를 연내 전국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 방지장치가 설치된다. 경복궁역, 분당 수내역 등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말까지 75억원을 지원해 아직 역주행 방지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지하철역 내 에스컬레이터 1061기에 관련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달 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는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면서 10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조사 결과 에스컬레이터 부속품인 감속기 기어가 마모되면서 역주행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지난 15일 오후 경복궁역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16 16:10 서울교통공사 “올해가 현장중심 안전경영의 원년” 서울교통공사 “올해가 현장중심 안전경영의 원년” 서울교통공사는 백호 사장이 지난 11일 송파구 지하철 8호선 복정역의 승강 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백 사장은 올해를 '현장 중심 안전 경영' 원년으로 정해 앞으로 주 1회 현장점검을 원칙으로 주요 공사장과 시설물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달 15일 오전 복정역 지하 1층의 변전실 앞 전실 내부에서 차수벽 설치 공사 도중에 가스소화시설 감지설비 배선이 파손돼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분출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역사 안에서 작업하던 5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승객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4-01-16 16:03 국토부 “철도 지하화 노선 미결정”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토부가 대통령실에 '5개 권역 내 9개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을 보고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은 정해진 바 없다"고 부인했다.국토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데 이어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대통령실에 보고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지난 15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철도망 지하화 후보구간은 ▲경원선 서울 청량리~도봉산 13.5㎞ ▲경의중앙선 용산~청량리(추가 검토) 12.8㎞ ▲경부선 서울역~군포·당정역 32㎞ ▲경인선 서울 구로역~인 철도·지하철 | 박종욱 기자 | 2024-01-16 14: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