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다의 ‘내년 말까지 1만대 증차 추진’ 발표에 택시4단체 “불법영업 즉각 중단하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택시4단체가 ‘내년 말까지 1만대까지 차량을 늘리겠다’는 ‘타다’(VCNC)를 향해 “불법 영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또 정부에게 타다 불법영업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이에 자본을 투자한 SK에 대해서도 직접대응 의사를 밝혔다. 타다 모회사 ‘쏘카’의 2대 주주인 SK가 타다 서비스에 계속 동조할 경우 불매 운동 등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것이다.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전국택시연합회 등 택시4단체는 타다의 지난 7일 발표는 ‘사회적 대타협’과 ‘택시제도 개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10-11 18:22 국토부-타다 갈등 최고조…"타다 사업 근거 되는 시행령 개정하겠다" 국토부-타다 갈등 최고조…"타다 사업 근거 되는 시행령 개정하겠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국토부와 타다의 갈등이 최고조에 올랐다. 플랫폼 제도화를 위한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타다가 내년까지 운영 차량을 1만대로 늘리고 드라이버를 5만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갑자기 발표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사회적 갈등을 재현시킬 수 있는 부적절한 조치”라며 타다 발표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지난 7일, 타다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회원 125만명, 운행 차량대수 1400대, 운행 드라이버 9천명(9월말기준) 기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말까지 서비스 차량 1만대를 확보해 서비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0-08 18:41 서울시 택시 승차거부 일평균 19건…‘홍대입구’에서 가장 많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에서 매일 19건 이상 승차거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차거부 최다 발생지는 ‘홍대입구’로 4년 연속 1위로 꼽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택시 승차거부로 인한 민원 건수는 총 2만8211건에 달했다.이는 연평균 7053건, 일평균 19건 이상의 승차거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택시 승차거부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홍대입구로, 최근 4년간 총 1581건(연평균 395.3건)의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0-08 18:01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 출시 2개월만 운송건수 4배 ↑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가 서비스 2개월 만에 운송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택시 동승 호출 건수가 60% 성장했다고 밝혔다. 8월 출시 때와 비교하면 9월말 기준 총 운송 건수는 400%, 동승콜 운송은 60% 증가했다.코나투스는 동승콜이 주로 승차거부가 가장 심한 강남, 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 심야시간에만 운영되는 것을 감안할 때, 60%의 운송 성공률은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통상적으로 심야시간 호출 운송 성공률은 30%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반반택시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0-08 17:46 서울개인택시조합 전기택시 플랫폼 윤곽 드러나…연내 구축 합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조합이 'KST 모빌리티',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과 손잡고 연내 전기택시 천대 가량을 운영하는 플랫폼 구축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KST 모빌리티, 코드42 관계자와 만나 전기택시를 주축으로 하는 플랫폼 모델을 연내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TF팀을 만들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앞서 조합은 지난 8월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만나 올해 안에 전기택시 300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논의한 바 있다.당시 이 같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조합과 현대차는 ‘만남은 있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0-04 17:28 타다, 서비스 지역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가 렌터카 이동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의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타다는 올 연말까지 서비스 도착지역을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또 현재 서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과천시, 인천(일부 제외)인 출발지역도 위례신도시(성남, 하남), 경기도 광명시, 성남시 수정구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타다는 지난해 10월 서비스 론칭 당시 서울 및 경기 일부에 한정됐던 이용 지역을 올 상반기 인천을 포함한 수원, 고양, 안양 등 수도권 15개 지자체로 확대한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0-04 17:08 '라이언택시’ 아닌 ‘카카오T 벤티’…카카오모빌리티 대형택시 네이밍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음 달 출시하는 대형택시 이름을 확정했다.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법인택시 회사 100여 곳과 손잡고 다음 달 중순 쯤 출시할 예정인 대형택시 이름을 ‘카카오T 벤티(Kakao T Venti)’로 정했다.벤티는 이탈리어로 숫자 ‘20’이라는 의미로, 스타벅스 등 커피숍에서 가장 큰 사이즈(20온스·591ml)의 음료를 지칭한다.또한 대형택시로서 스타렉스와 카니발 밴(van) 차량을 이용한다는 점을 중의적으로 담았다.애초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의 이름을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0-01 17:14 '사랑받는 서울 시민의 택시' 여성운수종사자가 앞장선다 '사랑받는 서울 시민의 택시' 여성운수종사자가 앞장선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 여성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된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이하 여성혁신회)가 지난 25일 창립됐다.여성혁신회는 이날 오전 잠실 교통회관 조합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여성혁신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여성혁신회는 지난해 카카오 카풀과 타다에 대한 택시업계의 대규모 반대 집회에서 뜻을 모은 서울개인택시 여성운수종사자들이 모임을 만들기로 결의해 탄생하게 됐다.지난 7월 여성운전자 모임 준비위 개최 이후 회칙 제정과 월례회 등을 과정을 거쳐 이날 공식 창립에 이르렀다.여성혁신회 회장은 서원자씨가 맡았다. 서원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27 18:33 앱미터기 시대 성큼…‘서울형 택시 앱미터기’ 임시허가 부여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와 티머니가 함께 개발한 ‘서울형 택시 앱미터기’가 임시 허가를 받았다. 바퀴회전수를 기반으로 하는 기계식 택시미터기에서 ICT 기술을 접목한 GPS 기반의 새로운 택시 미터기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티머니와 법인택시조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기술 규제샌드박스에 신청한 서울형 택시 앱미터기가 26일자로 임시허가를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10월 한 달 동안 국토부에서 제시한 앱미터기 요금 정확도 테스트를 거쳐 11월부터 6개월간 일반택시 7000대에 앱미터기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27 18:35 서울시, 중국 국경절 맞아 외국인 관광객 대상 택시 불법행위 특별 단속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가 중국 국경절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 대상 택시 불법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이번 특별 단속은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 간이다.특별 중점 단속 대상은 공항에서 ▲호텔 이동 시 시계할증 적용해 부당 요금을 징수하는 행위 ▲동대문 의류상가 일대에서 심야시간 대 기본거리 이동시 짐이 많다는 이유로 3~5만원 부당 징수하는 행위 ▲공항으로 운행시 실제 미터기 요금보다 적은 1인당 1만5000원씩 개별 부당징수 하는 행위 등이다.부당요금 징수로 적발되면 1회 위반 시 과태료 20만원, 2회 위반 시 과태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27 18:35 ‘라이언택시’ 모집에 지원자 대거 몰려…'법적 안정성 측면에서 타다보다 우위' ‘라이언택시’ 모집에 지원자 대거 몰려…'법적 안정성 측면에서 타다보다 우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음 달 출시를 준비 중인 라이언택시 기사 모집에 지원자가 대거 몰리면서 경쟁 대상이자 선두 주자인 타다와의 급여 및 근로 조건 등이 자연스럽게 비교 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말부터 시작한 라이언택시 기사 모집에 30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라이언택시 기사는 성별과 연령 상관없이 1종 보통 면허만 소지하고 있으면 가능하며, 급여는 세전 약 260만원(주 6일)수준이다.현행 택시 면허 제도 내에서 운영되는 만큼 지원자가 택시 면허가 없는 경우 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27 18:36 인천공항·김포공항에서 요금 불법 할증 등 택시 승객 피해 여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택시공동사업구역 제도에 대한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요금 불법 할증 등 승객 피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서울시, 인천시,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부천시와 ‘택시공동사업구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택시공동사업구역’ 제도란 공동사업구역을 오고가는 승객들에게는 시외 할증적용과 승차거부를 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주승용 국회부의장 의원실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공동사업구역으로 묶여있는 지자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27 18:36 제주도에서도 ‘마카롱택시’가 달린다 제주도에서도 ‘마카롱택시’가 달린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가 서울과 대전에 이어 제주도에서 가맹회원 프랜차이즈 방식의 ‘마카롱파트너스’ 서비스를 시작했다.‘마카롱 파트너스’는 기존 택시 사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맹회원 방식으로 참여하는 서비스로, 마카롱택시 직영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카롱택시 전용 앱에서 선택 및 호출이 가능하다.제주도에서는 25일부터 2개월 간, 2개 법인 50대 택시가 ‘마카롱파트너스’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KST모빌리티는 제주도에 연내 마카롱파트너스 600여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27 18:36 “택시·플랫폼 상생 관련법 연내 발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정부가 택시·플랫폼 업계의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연내 관련법 입법 추진 등 논의에 속도를 낸다.김상도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택시 제도 개편방안 실무논의기구' 2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실무기구 공동위원장인 김 정책관은 먼저 "(택시·플랫폼 업계가) 국민에게 보다 좋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플랫폼 업계도 택시 제도 개편방안으로 제도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사업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며 환영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급적 빨리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9-27 17:44 ‘택시운수종사자 복지’ 새 지평 열다 ‘택시운수종사자 복지’ 새 지평 열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택시운수종사자 복지 증진을 위해 택시노사가 합심해 설립한 일반택시운수종사자복지재단의 출범 첫해를 기념하는 뜻깊은 축하의 자리(창립 1주년 및 학자금 수여식 행사)가 지난 26일 서울교통회관 회의실에서 펼쳐졌다.지난해 7월5일 첫 발을 내디딘 재단은 출범 즉시 운수종사자 건강검진사업을 비롯해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생계지원사업 등 고유의 목적사업을 집중 추진해 왔다.‘With 택시 가족, Go 복지재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행사에는 김상도 국토부 교통정책관, 구수영 민택노련 위원장, 이병철 교통단체총연합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9-27 11:16 타다 드라이버 10명 중 7명, “다른 사람에게 드라이버 일자리 추천하겠다” 타다 드라이버 10명 중 7명, “다른 사람에게 드라이버 일자리 추천하겠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의 차량을 운행하는 드라이버 중 60%가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10명 중 7명은은 드라이버 일자리를 주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했다.타다가 드라이버 2천여명을 대상으로 '타다 드라이버 업무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타다 드라이버 중 76%는 업무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이전 직장이나 직업과 비교해 만족한다는 답변이 80%에 달했다.드라이버들은 타다를 선택한 이유(중복응답)에 대해서 무려 74%가 '자유로운 업무시간과 일자리 선택권'이라 답했다 다음으로 ▲소득의 안전성 34% ▲업무강도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20 17:12 카카오모빌리티, 직접 택시운송가맹사업에 나선다…타고솔루션즈 인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다음 달 대형택시 서비스인 브랜드택시(가칭 라이언택시) 800여대를 출시하는 가운데 최근 운송가맹사업자인 타고솔루션즈의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법인택시 회사 100여 곳과 손잡고 다음 달 라이언택시 7~8백여 대를 운행한다.카카오는 신차 주문 후 수령 및 내부 개조 등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현대자동차에 스타렉스 200대를 먼저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카카오는 서울시에 라이언 택시 운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17 17:13 [단독]제주택시업계, 제주판 타다 '끌리면 타라' 검찰 고발 [단독]제주택시업계, 제주판 타다 '끌리면 타라' 검찰 고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제주택시업계가 ‘끌리면 타라’를 검찰에 고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제주개인택시조합은 11일 끌리면 타라 운영사인 (주)스타모빌리티S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제주 지역 승합차 렌탈·기사 호출 서비스로 지난 7월 중순에 출시된 끌리면 타라는 ‘제주판 타다’로 불리며 출시 40일만에 가입 회원수가 20만 명을 넘는 등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조합이 끌리면 타라를 고발한 취지는 올 초 서울개인택시업계가 ‘타다’를 고발한 취지와 같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자동차대여사업자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11 14:50 서울시, 국토부 택시제도 개편방안 맞춰 시 택시정책 추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가 국토부 택시제도 개편방안 내용에 따라 시 택시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최근 서울시 도시교통실이 시의회 교통위원회에 주요 업무 현안 등을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국토부가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의 제도화를 골자로 한 택시제도 개편안 내용에 따라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먼저 내년부터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가 시행되고 2021년부터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완전월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시는 자체 연구 용역을 통해 법인택시 임금체계 실태 파악 및 문제점, 장애요인 등을 진단하고 서울형 가이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10 17:22 '전직 경찰관 '마카롱쇼퍼'로 모십니다' '전직 경찰관 '마카롱쇼퍼'로 모십니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가 퇴직 경찰관을 마카롱택시 전문 드라이버 ‘마카롱쇼퍼’로 적극 채용한다. KST모빌리티는 지난달 29일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센터장 조혜숙)와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 경찰관들의 마카롱택시 전문 드라이버 ‘마카롱쇼퍼’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KST모빌리티는 마카롱쇼퍼 채용 시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를 통해 역량 있는 퇴직 경찰관들을 맞춤형으로 추천 받는다.KST모빌리티는 퇴직 경찰관이 준법성과 사회봉사 의식을 기본으로, 안전예방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 승객에게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06 17: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