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검사정비조합 '제34차 정기총회' 개최 전남검사정비조합 '제34차 정기총회' 개최 [교통신문]【전남】전남검사정비조합은 지난 28일 상무리츠컨벤션에서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과 ‘전국연합회 탈회 및 한국연합회 가입 추인의 건’ 등 부의안건을 심의할 계획이었으나 성원 미달로 간담회로 대체해 개최했다.문준포 이사장은 이날 "경기불황으로 대다수 정비업체 대표들이 직접 현장에서 뛰고 있는 관계로 바쁜일정상 많이 참석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총회가 비록 간담회로 대체됐지만 허심탄회하게 정비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8-03-29 09:05 AIG 손해보험, 민홍기 신임사장 선임 AIG 손해보험, 민홍기 신임사장 선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AIG 손해보험은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민홍기 AIG 손해보험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민 사장은 AIG 손해보험 합류 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서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 일반보험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젠 리(Gen Re)의 한국 지사장을 맡았다.이후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동남아시아 홍콩, 인도, 대만 담당 특약재보험 총괄을 담당하다가 지난 2014년 6월 기업보험 및 고객브로커관리본부 본부장으로 AIG 손해보험에 첫발을 들였다.민 사장은 본부 사람&사람 | 유희근 기자 | 2018-03-20 17:47 해외 중고차 바이어 대상 사고이력 영문서비스 제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해외 중고차 바이어들의 국내 수출용 중고차 사고이력 조회를 위한 영문 서비스가 제공된다.그동안 침수․사고이력을 속인 차량이 수출 길에 올라 국가와 기업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되던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보험개발원은 우리나라 중고차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용 중고차의 사고이력 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구매자 전용 '카히스토리' 영문서비스를 제공키로 한 것이다.카히스토리는 보험개발원이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지급기록을 바탕으로 중고차의 사고이력 정보를 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2-22 16:28 화물차 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 방향 [교통신문] 지난해 발생한 창원터널 앞 화물차 폭발사고,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 등 대형 자동차 사고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차량의 결함보다는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다. 자동차 제조기술의 발달과 자동차 정기점검 정책은 차량원인에 의한 사고 비중을 감소시키는데 일조한다고 볼 수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최근 10년간 발생요인별 고속도로 교통사고율을 살펴보면 졸음이 22.5%, 과속이 21.7%, 주시태만과 운전자 기타요인이 각각 17.9%, 안전거리 미확보 3.6%, 추월불량 2.2% 등 운전자 관련요인이 대부분이 종료연재 | 교통신문 | 2018-02-06 17:16 “보험사기 뿌리 뽑는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화물공제조합(회장 신한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돼 있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사기 전담조사팀(SIU)’을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화물공제조합은 최근 보험사기 근절 및 보험사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온 결과 손해보험사들에 비해 조직 및 전문성 등에서 다소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관련 수사경력이 있는 전직 경찰관을 전담자로 채용하는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보험사기 조사업무를 전담키로 했다.보험사기는 날로 지능화·조직화·규모화되고 사기방법도 더욱 교묘해져 교통사고 피해자와 자동차공제조합 등 보상 화물 | 박종욱 기자 | 2018-02-02 17:29 한파와 폭설에 자동차도 얼었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갑작스러운 한파에 폭설까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관련 긴급출동이 속출했다.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한파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11일 오전 9시 현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차 고장 긴급출동 건수는 모두 2만85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1월 목요일 평균 출동 건수(7429건)의 2.8배 수준이다.보험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화재가 7281건으로 가장 많았고 DB손해보험(5349건), 현대해상(5132건), KB손해보험(3091건) 순이었다.지난해 1월 목요일 평균과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16 17:1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자동차 보험료 할증 추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운전자와,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의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보험개발원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법규 위반경력 요율 산출안을 손해보험사에 공유했다.교통법규 위반경력 요율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교통법규 위반 실적을 평가해 할증이나 할인을 적용하는 제도다.중대한 법규 위반은 '할증그룹'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높이고, 기타 법규 위반은 '기본그룹'으로 기본 보험료를 적용하고, 법규 위반이 전혀 없으면 '할인그룹'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12 16:50 오는 31일부터 車 대체부품 쓰면 현금 받는다 오는 31일부터 車 대체부품 쓰면 현금 받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보험 대체부품 특약상품’이 오는 31일 드디어 시장에 나온다.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가 도입된 지 3년 만이다.이날부터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은 사고 시 수리과정에서 순정품이 아닌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차 수리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손해보험사들은 이달 말 책임개시일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대체부품특약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미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는 해당 특약을 내놓았고 나머지 손보사도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대체부품 특약은 정책성 보험 성격으로 손보사들이 공동 출시하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1-09 16:48 ■ 교통·자동차분야 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 교통·자동차분야 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시외버스, 인천공항 정차지간 거리 운임산정서 제외= 시외버스 직행형·일반형, 고속형이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경우 공항 내 정차지 간 운행거리는 운임산정 시 제외된다. 개정안은 18일로 예정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시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간 거리가 약 15km 떨어져 있어 거리비례제를 적용하는 시외·고속버스의 경우 목적지 터미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노선 확대 근거 마련= 이르면 상반기 내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을 위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8-01-05 16:24 대구검사정비조합, 7개 보험사와 간담회 개최 대구검사정비조합, 7개 보험사와 간담회 개최 [교통신문]【대구】대구검사정비조합이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대구지역 7개 손해보험사 대물센터장을 초청, ‘바른정비 보험청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조합 고문 변호사를 비롯 손해사정사(4개 손보사는 제외), 7개 보험사의 대물센터장이 참석했으며, ‘11개 보험회사 정비수가 청구 시간당 공임 통일 조정안’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손보사측은 정비사업체에서 보험사에 청구하는 시간당 공임이, 같은 차량의 동일한 작업항목에 대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비사업체에서는 보험사의 시장점유율과 무관하게 동 전국 | 교통신문 | 2018-01-04 16:57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규제, 무엇을 어떻게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규제, 무엇을 어떻게 자동차공제조합들은 공제조합의 특수한 지위와 업계와의 관계성 등과 같이 손해보험과 명확히 구분되는 부분에 대해 정부가 특별한 고려없이 손해보험사에 준하는 감독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 반면 정부가 운수사업적 측면에서의 관리감독 기능으로 공제조합까지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공제사업의 예산과 운영 제도 전반에 지나치게 간여하고 있다는 점도 애로사항으로 지적한다. 따라서 공제조합의 규제 개선 요구는 대부분 그와같은 부분에 집중해 있다.그런가 하면, 정부는 현재의 공제조합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공제조합들이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02 16:19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핫이슈 [육운특집] 2018 자동차공제 핫이슈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자동차공제조합 운영과 지도감독 권한과 방식 등을 놓고 업계와 정부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공제 혁신’ 방침 설정 이후 계속해서 화두가 돼온 핵심 사안인 ‘전담지부장제’와 ‘자동차공제진흥원 설립’ 문제는 해를 거듭하면서 이견이 노골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현재로써는 자동차공제 분야에서의 최대 이슈로 부각돼 있는 이 문제의 경과와 업계의 사정, 드러난 문제점 등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관련 없는 ‘예산 문제’와 연계해 곤혹국감 통해 업계의 반대 부각시키기도각 공제에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8-01-02 16:19 車 대체부품 특약상품 나오는데 국산차 인증품은 ‘전무’…“제도 실효성 있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내년 1월부터 자동차 수리시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순정품 가격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특약상품 출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소비자들이 대체부품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상품이 안착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아직 국산차에 한해 인증된 부품이 없고 완성차와의 디자인권 특허 문제 등이 해결되지 못한 점과 대체부품의 보증기간이 불분명하고 부품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내년 1월을 목표로 ‘대체부품 특약상품’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7-12-21 16:42 [창간특집] 자동차공제조합 보상서비스 어디까지 왔나 [창간특집] 자동차공제조합 보상서비스 어디까지 왔나 6개 사업용자동차공제조합이 명실상부한 교통사고 보상전문기관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1980년대 택시공제조합 첫 출범 이후 도로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온 자동차공제조합은 이제 육상운수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것이다. 초창기 택시, 버스, 화물업계로부터 시작된 운수업 공제사업은 개인택시, 전세버스에 이어 렌터카업계까지 참여해 규모와 역할을 키워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창간 51주년 기념특집의 일환으로 6개 자동차공제조합의 핵심업무인 보상분야와 관련해 각 조합의 특화된 서비스와 발전전략, 나아가 의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7-10-24 16:20 정비·손보업계 車보험정비수가 재계약 마무리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올해 부산지역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 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재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부산정비조합은 올해 5월부터 시작된 정비업체와 손해보험회사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재계약률이 9월말 현재 70% 수준으로 거의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인상률을 놓고 매년 협상 때마다 막바지 단계에 이를 때까지 줄다리기를 벌였던 정비업체의 규모와 설비, 우수인력 확보 등에서 최상위권에 속한 업체와 손해보험회사들간 재계약이 이뤄짐으로써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이다.정비수가 재계약이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7-09-29 15:30 "교통사고 환자 한방물리치료 진료비 최대 126배 차이 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동일한 증상에 대한 한방물리요법의 진료비가 병원에 따라 최대 126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동안 공식적인 진료비 기준이 없어 병원에 따라 가격을 천차만별로 매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보험개발원이 손해보험사 11개사의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자동차보험의 총 진료비는 지난해 1조3054억원으로 전년에 견줘 8.0% 증가했다. 이중 한방진료비는 3459억원으로 전년 대비로 30.7% 늘어나 총 진료비 증가세를 주도했다.특히 교통사고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경추(목뼈)·요추(허리뼈)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9-15 16:30 (주)류림, 수용성도료 공급 ‘친환경’ 선언 (주)류림, 수용성도료 공급 ‘친환경’ 선언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 (주)류림이 자동차 도장‧도색용 수용성도료를 시장에 공급하면서 자동차도색 분야의 친환경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최근 자동차정비업계에서는 작업장 환경을 개선해 대기환경 오염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일고 있다. 이에 류림은 자동차의 도장‧도색 시 수용성도료를 전격 공급, 기존의 유용성 도료의 사용을 줄이는 ‘대기환경 오염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IT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앱을 개발, 도료 및 정비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류림은 수용성도료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7-09-14 08:54 국토부·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 정보’ 공유하기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국토교통부와 손해보험협회는 7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보험사 교통사고 정보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KB, 한화 등 11개 손해보험사가 수집하는 교통사고 정보를 토대로 도로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보험사는 교통사고 정보를 분석하고 사고가 잦은 곳을 선정해 개선안을 제안하면, 국토부는 이를 검토해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사고 및 고장 차량 발생 시 레커차 기사 및 사고 운전자 등과 뒷차량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7-09-08 17:52 내년도 법적 최저임금 대폭 인상 ‘대책 마련’ 고심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지역 정비업계가 내년도 법적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따른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정비업계 수익의 근간이 되는 자동차보험 정비수가가 현실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최저임금 적용 대상자 뿐만 아니라 전체 근로자 임금 체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부산정비조합은 2018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조합 의장단·지역협의회 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최저임금위원회에서 확정된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16.4% 오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7-09-07 15:18 능동안전기술 적용 차량, 보험료 할인 길 열려 능동안전기술 적용 차량, 보험료 할인 길 열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와 보험개발원이 함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저변 확대를 통해 국민안전 강화에 앞장선다. 현대∙기아차가 보험개발원과 함께 24일 양재동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능동안전기술 탑재 차량에 대한 적정 보험료 책정과 교통사고를 줄이는 자동차보험상품 개발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개발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능동안전기술들도 속속 신차에 탑재돼 출시되고 있지만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업계 판단. 현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08-25 17: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