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임 화물운송주선연합회 손병삼 회장에 듣는다 “거점 물류시설 확보 최우선”고급화된 화주 서비스 구현할 것‘사람이 자산’ 우수인력 양성 중요그린벨트내 터미널 설치 허용해야지난 2월 29일 화물운송주선연합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병삼 회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함께 중점 추진사업과 연합회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연합회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소감부터 한 말씀해 주시죠.▶ 무엇보다도 먼저 선거 없이 합의 추대로 이 자리에 설수 있도록 한 마음이 되어주신 시․도 협회 이사장과 대의원, 그리고 전국의 1만3천여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3-15 00:00 이문수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I Am Legend’(나는 전설이다). 2005년 30년간 몸담았던 현대자동차를 떠난 이문수 전 부사장은 그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전설로 통한다.당사자야 면구스러울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전설’로 부르며 닮고 싶어 하는 이유가 최근 그의 이름으로 출간한 ‘끌리는 상사의 조건’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퇴직 후 인재교육전문 기관 H&C, King-Way를 설립하는 등 바쁜 시간을 쪼개 짬짬이 자신의 목숨을 두 번이나 살려준 부하직원들과의 소중한 인연들, 기업과 개인, 조직의 경쟁력이 어디에서 발휘되는지를 30년의 경험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3-12 00:00 이문수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I Am Legend’(나는 전설이다). 2005년 30년간 몸담았던 현대자동차를 떠난 이문수 전 부사장은 그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전설로 통한다.당사자야 면구스러울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전설’로 부르며 닮고 싶어 하는 이유가 최근 그의 이름으로 출간한 ‘끌리는 상사의 조건’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퇴직 후 인재교육전문 기관 H&C, King-Way를 설립하는 등 바쁜 시간을 쪼개 짬짬이 자신의 목숨을 두 번이나 살려준 부하직원들과의 소중한 인연들, 기업과 개인, 조직의 경쟁력이 어디에서 발휘되는지를 30년의 경험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3-12 00:00 유병우 개인택시연합회장 회장 “공급과잉 문제 답 찾을 것”LPG 세금 감면 국회서 확정차고지 문제도 조만간 가시화▲개인택시 교통사고율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된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아무래도 영업수입이 감소되는데서 오는 강박관념이 아닌가 합니다.수입이 감소되면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한사람의 승객이라도 더 많이 태우기 위해 서둘러 운전하는 경향이 뚜렷해집니다. 느긋하게 운전할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안전이 위협받게 됩니다. 수입금 확보를 위해 장시간운전 으로 인한 피로누적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결국은 경제적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경기로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27 00:00 유병우 개인택시연합회장 회장 “공급과잉 문제 답 찾을 것”LPG 세금 감면 국회서 확정차고지 문제도 조만간 가시화▲개인택시 교통사고율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된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아무래도 영업수입이 감소되는데서 오는 강박관념이 아닌가 합니다.수입이 감소되면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한사람의 승객이라도 더 많이 태우기 위해 서둘러 운전하는 경향이 뚜렷해집니다. 느긋하게 운전할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안전이 위협받게 됩니다. 수입금 확보를 위해 장시간운전 으로 인한 피로누적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결국은 경제적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경기로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27 00:00 총선 출사표 던진 교통전문가 임삼진 한양대 연구교수 “전문성에 기초한 대안의 정치를”서울 버스개혁 실무 주도교통․환경 시민운동 앞장“전문성에 기초한 대안의 정치를 위해서, 그것도 교통과 환경분야의 생산적 발전을 모색할 전문인으로써 민의의 광장에 참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임삼진 한양대 교통공학과 연구교수(48)가 오는 4월 실시될 총선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공천심사를 신청, 서울 강서갑 지역구에서 예비후보로 선정돼 지난 22일 사무실을 개소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교수 이전에 국내 교통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운동가이자 교통전문가로 통한다.1991년 ‘교통부장관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23 00:00 총선 출사표 던진 교통전문가 임삼진 한양대 연구교수 “전문성에 기초한 대안의 정치를”서울 버스개혁 실무 주도교통․환경 시민운동 앞장“전문성에 기초한 대안의 정치를 위해서, 그것도 교통과 환경분야의 생산적 발전을 모색할 전문인으로써 민의의 광장에 참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임삼진 한양대 교통공학과 연구교수(48)가 오는 4월 실시될 총선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공천심사를 신청, 서울 강서갑 지역구에서 예비후보로 선정돼 지난 22일 사무실을 개소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교수 이전에 국내 교통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운동가이자 교통전문가로 통한다.1991년 ‘교통부장관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23 00:00 황해국 UN WTO 아태지역 부국장 관광공사에서 국제회의업무를 진행하며, 전문가로 성장했고, 지난 2년 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관광기구에 파견근무를 나갔던 경험이 토대가 됐지요. 컨벤션업무(국제회의 유치업무 담당) 전문가로 2005년 UN WTO 파견 시 이란 테헤란, 마카오, 중국 귀주성 등에서 열린 아태지역내 주요 국제회의 행사를 주관하며 글로벌 감각을 지닌 전문 관광인으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보여온 황해국 한국관광공사 관광테크놀로지기획팀 차장이 우리나라 관광산업인으로는 최초로 세계관광기구(WTO:World Tourism Organization)의 아 태지역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2-18 00:00 황해국 UN WTO 아태지역 부국장 관광공사에서 국제회의업무를 진행하며, 전문가로 성장했고, 지난 2년 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관광기구에 파견근무를 나갔던 경험이 토대가 됐지요. 컨벤션업무(국제회의 유치업무 담당) 전문가로 2005년 UN WTO 파견 시 이란 테헤란, 마카오, 중국 귀주성 등에서 열린 아태지역내 주요 국제회의 행사를 주관하며 글로벌 감각을 지닌 전문 관광인으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보여온 황해국 한국관광공사 관광테크놀로지기획팀 차장이 우리나라 관광산업인으로는 최초로 세계관광기구(WTO:World Tourism Organization)의 아 태지역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2-18 00:00 민경남 화물연합회장 지난 1일 치러진 차기 회장 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 승리, 제20대 화물연합회장으로 선출된 민경남씨.서울협회 이사장을 연임하면서 정도경영과 화합, 업권에의 열정을 충분히 인정받은 바 있어 업계 전반에 그의 회장직 수행을 낙관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그를 만나 화물업계의 진로와 현안과제들을 놓고 대화를 나눠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먼저 축하인사부터 드립니다. 선거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요?▲선거 전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고 2차 투표가 실시될 정도로 힘겨웠습니다. 지난 1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해 온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15 00:00 민경남 화물연합회장 지난 1일 치러진 차기 회장 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 승리, 제20대 화물연합회장으로 선출된 민경남씨.서울협회 이사장을 연임하면서 정도경영과 화합, 업권에의 열정을 충분히 인정받은 바 있어 업계 전반에 그의 회장직 수행을 낙관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그를 만나 화물업계의 진로와 현안과제들을 놓고 대화를 나눠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먼저 축하인사부터 드립니다. 선거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요?▲선거 전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고 2차 투표가 실시될 정도로 힘겨웠습니다. 지난 1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해 온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15 00:00 신임 권혁용 화물공제 노조위원장 “노동자성 회복이 우선 과제”선택적 복리후생제 조합원 불만원칙없는 인사 운영 바로잡아야“단순히 화물공제 근로자 수백명을 대표하는 일이 아니라 육운공제조 노동운동의 상징이라는 전통적 인식을 무겁게 인식해 노동조합 다운 노동조합을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지난달 29일 취임한 권혁용 화물공제 노조위원장의 취임 일성이다.그는 지방의 지부 출신이라는 핸디캡에 현직 위원장과의 맞대결을 펼쳐 경선 끝에 승리한 정통성을 이야기 했다.“우리 조합원들은 변화를 선택했다고 봅니다. 노조성을 회복해 전체 조합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02 00:00 신임 권혁용 화물공제 노조위원장 “노동자성 회복이 우선 과제”선택적 복리후생제 조합원 불만원칙없는 인사 운영 바로잡아야“단순히 화물공제 근로자 수백명을 대표하는 일이 아니라 육운공제조 노동운동의 상징이라는 전통적 인식을 무겁게 인식해 노동조합 다운 노동조합을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지난달 29일 취임한 권혁용 화물공제 노조위원장의 취임 일성이다.그는 지방의 지부 출신이라는 핸디캡에 현직 위원장과의 맞대결을 펼쳐 경선 끝에 승리한 정통성을 이야기 했다.“우리 조합원들은 변화를 선택했다고 봅니다. 노조성을 회복해 전체 조합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 사람&사람 | 박종욱 | 2008-02-02 00:00 박해돈 KGB물류그룹 회장 “1등 기업으로의 도약, 현실화 할 것”-영업소 빼 가면 반드시 책임 묻는다KGB물류그룹은 ‘2010년 대한민국 1등 택배기업’을 지향한다. KGB물류그룹은 이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올 한해동안 지식경영을 통해 기반을 닦는다는 계획이다. 박해돈 회장은 택배시장에서의 업체간 과당경쟁에 대해 “건전한 경쟁은 환영하겠지만, 지나친 단가인하 행위나 영업소 빼가기 전략은 각 업체 스스로가 자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이사사업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한편, 지난해 벌여 놓은 쇼핑몰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1-22 00:00 박해돈 KGB물류그룹 회장 “1등 기업으로의 도약, 현실화 할 것”-영업소 빼 가면 반드시 책임 묻는다KGB물류그룹은 ‘2010년 대한민국 1등 택배기업’을 지향한다. KGB물류그룹은 이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올 한해동안 지식경영을 통해 기반을 닦는다는 계획이다. 박해돈 회장은 택배시장에서의 업체간 과당경쟁에 대해 “건전한 경쟁은 환영하겠지만, 지나친 단가인하 행위나 영업소 빼가기 전략은 각 업체 스스로가 자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이사사업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한편, 지난해 벌여 놓은 쇼핑몰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1-22 00:00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이사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판매지원에 총력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된 지난 2일, 올해부터 경차로 분류된 뉴 모닝 출시로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는 여느 해와 다른 긴장 상태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새벽 6시30분에 출근해 각 언론에 소개된 모닝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던 김창식 이사는 “모닝의 경차 혜택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취득세를 포함한 등록비용 면제 등 세제 혜택이 집중적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곧 바로 각 부서별 팀장과 1월 현안 사항에 대한 추진 일정을 점검한 김 이사는 3일 압구정 사옥과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1-05 00:00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이사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판매지원에 총력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된 지난 2일, 올해부터 경차로 분류된 뉴 모닝 출시로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는 여느 해와 다른 긴장 상태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새벽 6시30분에 출근해 각 언론에 소개된 모닝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던 김창식 이사는 “모닝의 경차 혜택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취득세를 포함한 등록비용 면제 등 세제 혜택이 집중적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곧 바로 각 부서별 팀장과 1월 현안 사항에 대한 추진 일정을 점검한 김 이사는 3일 압구정 사옥과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8-01-05 00:00 백유택 대한통운 충북지사장 “수익율 최고 지사로 탈바꿈시킬 것”-3PL·포워딩사업 강화 -'신바람 나는 직장'으로 전환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지난 7월부터 대한통운 충북지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백유택 지사장은 자신이 맡고 있는 조직을 회사내 최고의 조직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백 지사장은 "충북지사를 회사 내에서 가장 알차고 생산성이 높은 조직으로 전환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부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제3자물류(3PL)와 포워딩 사업부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지사장이 대한통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7-12-11 00:00 백유택 대한통운 충북지사장 “수익율 최고 지사로 탈바꿈시킬 것”-3PL·포워딩사업 강화 -'신바람 나는 직장'으로 전환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지난 7월부터 대한통운 충북지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백유택 지사장은 자신이 맡고 있는 조직을 회사내 최고의 조직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백 지사장은 "충북지사를 회사 내에서 가장 알차고 생산성이 높은 조직으로 전환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부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제3자물류(3PL)와 포워딩 사업부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지사장이 대한통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7-12-11 00:00 이성권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해외사장 다각화...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안녕하십니까? 저희 교통신문이 창간 41주년을 맞아 교통부문 공기업 최고경영자를 지면에 초청, 그간의 업무 성과와 비전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도 건설사업으로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경부고속철도 개통 이후에도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개통이 되면 모를까 국민들이 어떤 사업이 진행중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단이 올해 진행하고 있는 건설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우리 공단은 저비용, 고품질의 21세기 국 사람&사람 | 박종욱 | 2007-11-0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