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말까지 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방문 인증과 미션 참여가 가능한 ‘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 장소는 서울지역 차 없는 거리 142곳 중 걷기 좋은 11곳을 특별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는 덕수궁길, 청계천로, 우장산공원길, 우이천길, 마들로, 서울풍물시장길, 연세로, 갈산공원, 영등포7가, 감고당길, 서순라길이다.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의 모바일 앱 ‘서울시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하면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차 없는 거리’를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9-08 11:2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관내 문화·관광·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서대문 전자지도’로 검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QR코드를 스캔해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지도는 서대문구의 명소와 문화공간, 공연·체육시설, 박물관, 도서관, 갤러리, 미래유산, 문화재, 쇼핑공간, 모범음식점, 주차장, 숙박시설 등을 망라해 보여준다.또 GPS 연동으로 대중교통 검색과 길 찾기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언어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8-1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