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정부·금융권, ‘미래차 투자펀드’ 조성한다 현대차·정부·금융권, ‘미래차 투자펀드’ 조성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미래차 부품 개발 기업과 전기차·수소차 충전소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산업과 금융이 함께 미래차·산업디지털 분야 뉴딜 투자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펀드이다.현대차그룹과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 운용기관은 지난 4일 현대 EV스테이션강동에서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협약에 참여한 기업, 기관, 은행들은 올해 중 정책형 뉴딜펀드의 자펀드인 총 2000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21-02-05 15:43 광역 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20.2% 절감 광역 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20.2% 절감 [교통신문] 지난해 광역 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월평균 교통비 1만2862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알뜰카드 사업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분석 결과,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지난해 월평균 대중교통을 37.9회 이용하고, 6만3691원의 요금을 지출했다.알뜰카드 사용으로 마일리지 적립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2-02 16:32 국토교통부, ITS 기술혁신 공모 [교통신문] 국토교통부는 민간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일반국도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에 적용하는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을 ITS에 접목해 디지털 도로망 구축 사업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도로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수준을 벗어나 실제 구축사업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민간의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공모는 교통관리 효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2-02 16:30 영등포구, 킥보드업체와 보행안전 업무협약 체결 [교통신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킥보드 등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PM) 4개 업체와 보행안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구는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질서한 주차·방치, 통학로 등 보도에서의 고속 주행, 음주 킥보드 사고 등이 발생해 구민들의 개선 요구 목소리가 컸다고 전했다.이에 구는 관내에서 영업 중이거나 영업 예정인 4개 업체와 어린이·노인 보호를 위한 통행주의구역 70곳 지정, 주차제한구역 4곳 지정에 합의했다.앞으로 영등포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로 통행주의 구역을 지날 때는 진동·경고등·속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2-02 15:54 ‘티머니onda’ 택시 앱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티머니onda’ 택시 앱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티머니가 서울택시조합 및 서울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선보인 택시 호출 앱 ‘티머니onda’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에서 ‘택시호출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지난 2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에 대한 기초조사와 소비자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1311개 브랜드를 1차 선별했다. 이 후보들 중에서 지난해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홈페이지, 모바일, 유선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29 17:35 현대차-서울시 ‘자율주행 챌린지’ 현대차-서울시 ‘자율주행 챌린지’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2021년 자율주행 챌린지’(대학생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지자체와 기업은 우수한 미래자율주행 인재를 발굴, 육성 촉진해 저변을 확대하고자 장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서소문청사에서 시와 현대자동차는 대회를 공동 개최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자율주행 기술 발전 저변을 확대해 자율주행과 관련한 인재를 발굴·육성한다. 시는 자율주행 인프라 지원과 도로 통제 등 행정 지원을 한다. 현대차는 대회를 주관하고 참가자에게 차량과 기술지원을 한다.이번 대회는 기존에 치렀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29 17:35 카드 결제기 있는 전국 가맹점 어디든 ‘티머니페이’ 결제된다 카드 결제기 있는 전국 가맹점 어디든 ‘티머니페이’ 결제된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티머니는 클라우드 기반 간편 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에 LG페이를 탑재해 휴대폰 하나면 LG페이 결제가 가능한 전국 모든 신용/체크카드 가맹점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기존 티머니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과 ZeroPay QR 가맹점에만 사용이 가능했다. 반면 LG 페이는 무선 마그네틱전송기술(WMC)을 갖춰 카드 결제기가 있는 곳이라면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티머니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게 됐다. 정성재 티머니 상무는 “이번 제휴는 티머니페이가 NFC와 QR결제에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26 17:34 서울시 교통 데이터, 민간 내비 업체 개방 서울시 교통 데이터, 민간 내비 업체 개방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민간에 도로 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해 내비게이션만으로 차와 차(V2V), 차와 도로(V2I)가 디지털로 연결돼 전방 위험을 미리 알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신호등 색상과 잔여 시간, 무단횡단 보행자, 불법 주·정차 위치 등 총 14가지의 디지털 도로 인프라 데이터를 오는 6월부터 개방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전방 신호등 색상과 남은 신호 시간까지 초 단위로 알려주고,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보행자와의 충돌위험 및 터널 내 정차·불법주차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26 17:15 “한강 보며 드론 날린다” [교통신문]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고양 대덕 드론 비행장’이 6월 개장한다. 인근 화전동에는 ‘드론 앵커센터’가 3월 착공한다.한강 대덕생태공원 내 조성 중인 ‘고양 대덕 드론 비행장’은 지난해 12월 3억원을 들여 활주로 아스콘 포장 등 1차 공사를 마쳤다.현재는 안전한 드론 비행을 위한 담장·편의시설 설치 등 공사가 진행 중이다.드론 비행장은 올해 6월 개장 예정이다.비행장은 3400㎡ 면적에 활주로 총 2400㎡(120m×20m), 잔디광장 1030㎡로 구성된다.이용자들은 한강을 바라보며 드론을 띄울 수 있다. 이용료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1-26 11:26 국내 최초로 우이-신설선에 ‘안면인식 결제’ 운영 국내 최초로 우이-신설선에 ‘안면인식 결제’ 운영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티머니가 개발한 ‘안면인식 결제’〈사진〉가 국내 최초로 우이-신설 경전철 13개 역에서 시범을 선보여 ‘맞춤형 비접촉 결제’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티머니는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딥러닝 등을 접목해 대중교통 결제 혁신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코로나19시대’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비접촉 결제’로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목표를 지난 2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티머니 안면인식 결제’는 우이-신설 경전철 13개 역사, 22개 게이트에 우선적으로 적용돼 우이선 경전철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22 16:36 ‘자율주행 메카’ 세종···버스·로봇 도입 ‘자율주행 메카’ 세종···버스·로봇 도입 [교통신문] [세종] 세종시가 첨단 자율주행 기술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자율주행 여객부터 화물 운송, 배달까지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서울, 충북, 광주, 대구, 제주 등과 함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 자동차 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특례지구다.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여객·화물 유상운송 허용, 임시운행 허가 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등 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1-19 18:30 회원 2700만명 ‘카카오T’에도 광고 붙는다 회원 2700만명 ‘카카오T’에도 광고 붙는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누적 가입자 수 약 2700만명에 이르는 '카카오T' 앱에 앞으로 배너광고가 붙는다. 카카오톡처럼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한다는 것이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일부터 카카오T에 배너광고인 '비즈보드' 광고를 시작한다.카카오T 메인 홈 화면, 배차 완료 화면, 운행 중 및 운행 완료 화면에 비즈보드가 붙는다. 그간 비즈보드 광고가 붙은 카카오 계열 앱은 카카오톡, 다음(Daum), 카카오페이지, 다음 웹툰, 카카오워크 등이었다.카카오T는 현재 누적 가입자 수가 2700만명에 달한다. 업무용 택시 서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19 17:36 디앤에이모터스, 전기이륜차 2차 사전예약 시행 디앤에이모터스, 전기이륜차 2차 사전예약 시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디앤에이모터스가 대림오토바이 고객 및 친환경 전기이륜차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위해 2021년 전기이륜차 2차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이번에 실시하는 친환경 전기이륜차 2차 사전예약 접수 기간은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 판매하고 있는 모델은 경형인 재피와 소형 EM-1으로 나뉘고, 4월 발매 예정인 뉴 재피와 그리고 국산 배터리가 탑재된 재피2로 라인업이 확장돼 사전예약 시 혜택과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차이가 있다. 특히 선착순 300대 수량이 한정돼 있는 베스트셀러 모델인 재피는 출시 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21-01-15 15:05 현대·기아차, 이르면 연내 아이폰용 디지털키 기능 도입 현대·기아차, 이르면 연내 아이폰용 디지털키 기능 도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앞으로 애플 아이폰으로도 현대·기아차의 문을 여닫고 시동을 걸 수 있게 된다. 현재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휴대폰만 디지털 키 사용이 가능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이르면 올해 안에 아이폰(iOS)용 디지털 키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2019년 3월 개발이 완료된 현대 디지털 키는 물리적인 자동차 키 없이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차량의 문을 여닫고 시동을 걸어 주행까지 가능하게 한 것으로, 필요에 따라 최대 3명까지 타인과 공유할 수 있다.현대·기아차는 “현재 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21-01-15 14:55 혼잡 피하는 대중교통 앱 My-T 출시 혼잡 피하는 대중교통 앱 My-T 출시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확진자 이동 경로 겹침 알람, 대중교통 혼잡도 반영 경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My-T(마이티) 앱을 출시했다.시에 따르면 운수종사자 확진자의 이동동선 신속 안내, 혼잡 피하는 노선 경로, 교통약자가 위치 지정해 탑승예약, 선호 교통수단 추천 등의 서비스 ‘My-T’를 1월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My-T 앱에서 수집되는 개인 위치정보(GPS)와 대중교통 운행정보, 교통카드 승·하차정보, 교통수단별 Wi-Fi 정보 등이 결합 및 분석되어 개인 통행·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15 15:02 한컴모빌리티-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주차장 정보 연동 한컴모빌리티-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주차장 정보 연동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컴MDS 자회사 한컴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커넥티드카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커넥티드카는 IT 네트워크에 연결된 자동차를 가리킨다. 차량 내 시스템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고, 교통정보나 공사 구간·날씨 등 외부 정보가 차량과 연결된다. 한컴모빌리티는 우선 주차장 및 길 안내 정보를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서비스에 연결한다.모바일 앱 ‘파킹프렌즈’를 이용하면 주차 예약에서 차량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파킹프렌즈는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21-01-11 10:23 서울시 교통 빅데이터 한눈에 본다 서울시 교통 빅데이터 한눈에 본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있는 교통 관련데이터를 연계하는 '서울교통마당'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교통 관련데이터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내년 11월부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범위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서울교통 빅데이터 공유포털 웹서비스, 교통정책결정지원 서비스, 교통영향평가 DB 구축 등이다.서울교통 빅데이터 공유포털을 통해 지도기반 데이터 검색,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인 대상 일회성·비반복적인 데이터뿐만 아니라, 민간서비스업체 영리 목적 이용과 연구·교육·공공기관 전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0-12-11 17:41 “광역 알뜰교통카드,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으세요” [교통신문]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줄일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를 이젠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만으로 카드발급 및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형 제로페이 알뜰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기존에 알뜰카드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실물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모바일형 제로페이 알뜰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요금을 충전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또 제로페이 알뜰카드의 경우 선불형 교통카드 방식을 채택해 기존에 신용 여건상 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12-01 17:42 한강시민공원 주차장 출차시간 줄인다 한강시민공원 주차장 출차시간 줄인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내년부터 한강시민공원 11곳에 카카오T 앱 주차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기존 20초에서 평균 2초로 출차소요시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카카오모빌리티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을 연말까지 마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한강공원 주차장 게이트를 지나갈 때 자동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T 앱의 차량번호와 결제카드를 등록해 두고 사전등록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출차에 걸리는 평균 시간은 2초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강공원 주차장 43곳의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0-11-27 17:42 울산 119 출동차에 긴급 현장 영상 지원 [교통신문] 울산시는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을 완료해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됐다.1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11월 한 달간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1차 사업은 시 스마트 시티 센터가 울산 전역에 설치된 7233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합 관리해 재난, 화재, 범죄, 전자 장치 부착자 위반 행위 등 긴급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11-24 11:5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