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이 영 에어캐나다 지점장 "탑승률 88%, 늘 앞서가는 항공사로..."에어텔 상품 다양화 등 '해외여행 1순위' 자부심"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로부터 영원히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겠습니다."이영 에어캐나다 지점장은 "에어캐나다는 그 동안 고객, 대리점, 미디어 등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다"며, "취항 10년을 맞이하는 올해 내부적으로는 지난 10년을 반성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영 지점장은 "지난해 사스파문으로 인해 수개월간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한국 노선에서 연평균 88%라는 높은 탑승률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18 00:00 오기소 한국토요타 사장 “한국 ES시리즈 세계 판매 2위국” 오기소 이치로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ES330과 ES300이 한국에서 지난해 모두 2천100대가 팔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 대형 고급 세단 LS430은 754대가 판매, 세계에서 네 번째로 규모가 큰 시장으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오기소 사장은 이어 올해 총 판매대수는 4천500대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해 3천772대에 비해 약 19% 정도 상승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급격히 성장하는 수입차 시장 확장 추세에 비하면 다소 보수적인 목표 대수임을 알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11 00:00 오기소 한국토요타 사장 “한국 ES시리즈 세계 판매 2위국” 오기소 이치로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ES330과 ES300이 한국에서 지난해 모두 2천100대가 팔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 대형 고급 세단 LS430은 754대가 판매, 세계에서 네 번째로 규모가 큰 시장으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오기소 사장은 이어 올해 총 판매대수는 4천500대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해 3천772대에 비해 약 19% 정도 상승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급격히 성장하는 수입차 시장 확장 추세에 비하면 다소 보수적인 목표 대수임을 알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11 00:00 [동정]유건 사장, 대만 관광판촉활동 유 건 한국관광공사 사장(사진)은 최근 한류 관광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대만 등 동남아시장 판촉활동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대만 원소절(대보름)을 맞이해 타이페이 시내 광장에서 한국 전통 춤 공연 등 관광판촉활동을 실시하며 싱가포르, 방콕 등 동남아 한류 관광시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동정]한화투어몰 부사장에 이일재씨 한화투어몰(대표이사 김봉훈)은 올해 여행사 빅4 진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했던 이일재(사진) 교수를 총괄 부사장으로 최근 영입했다. 일본상지대 일본역사를 전공한 이 부사장은 특화된 지역상품개발과 영업활성화는 물론 체계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한화투어몰의 인터넷 사업을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동정]관협중앙회 상근부회장에 취임 정종식 전 문관부 감사담당관 정종식(사진․56) 전 문화관광부 감사담당관은 지난 4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에 취임했다.동아대 경영학과,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정 부회장은 지난 1976년 5월 경제기획원 예산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난달 22일 문화관광부 감사담당관을 끝으로 퇴직할 때까지 28년 동안 경제기획원, 체육부, 문화관광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관료 출신.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아시아나 김용연 상무, APC의장에 선임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부문 김용연 상무)가 3일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내식산업관련 무역박람회(APC: Asia Pacific Conference)의장에 선임됐다. APC는 유럽중심의 항공사 및 기내식사업체들이 주축이 된 국제기내식협회(IFCA)와 미주지역 중심의 국제기내식서비스협의회(IFSA)가 아시아지역에서의 마케팅강화를 목적으로 주최하는 아․태지역 기내식산업관련 무역박람회. 마카오에서 지난해 열린 제6회 APC에서는 24개 항공사와 262개의 기내식사업체들이 참여하여 큰 성황을 이룬바 있으며, 제7회 APC는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동정]유건 사장, 대만 관광판촉활동 유 건 한국관광공사 사장(사진)은 최근 한류 관광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대만 등 동남아시장 판촉활동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대만 원소절(대보름)을 맞이해 타이페이 시내 광장에서 한국 전통 춤 공연 등 관광판촉활동을 실시하며 싱가포르, 방콕 등 동남아 한류 관광시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동정]한화투어몰 부사장에 이일재씨 한화투어몰(대표이사 김봉훈)은 올해 여행사 빅4 진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했던 이일재(사진) 교수를 총괄 부사장으로 최근 영입했다. 일본상지대 일본역사를 전공한 이 부사장은 특화된 지역상품개발과 영업활성화는 물론 체계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한화투어몰의 인터넷 사업을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동정]관협중앙회 상근부회장에 취임 정종식 전 문관부 감사담당관 정종식(사진․56) 전 문화관광부 감사담당관은 지난 4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에 취임했다.동아대 경영학과,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정 부회장은 지난 1976년 5월 경제기획원 예산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난달 22일 문화관광부 감사담당관을 끝으로 퇴직할 때까지 28년 동안 경제기획원, 체육부, 문화관광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관료 출신.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아시아나 김용연 상무, APC의장에 선임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부문 김용연 상무)가 3일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내식산업관련 무역박람회(APC: Asia Pacific Conference)의장에 선임됐다. APC는 유럽중심의 항공사 및 기내식사업체들이 주축이 된 국제기내식협회(IFCA)와 미주지역 중심의 국제기내식서비스협의회(IFSA)가 아시아지역에서의 마케팅강화를 목적으로 주최하는 아․태지역 기내식산업관련 무역박람회. 마카오에서 지난해 열린 제6회 APC에서는 24개 항공사와 262개의 기내식사업체들이 참여하여 큰 성황을 이룬바 있으며, 제7회 APC는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2-04 00:00 서울 용달협회 박종수 이사장 허가제시행 따른 후속 대책 골몰.복지사업 활성화 위한 전담 부서 신설.호출사업은 외부 컨설팅 결과에 따라 추진 여부 결정지난 15일 서울용달협회 제15대 이사장에 취임한 박종수 이사장은 협회 운영의 가장 기본적 틀을 가장 투명한 경영과 협회원을 위한 업무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용달업에만 20년이 넘게 매달려 온 풍부한 경험을 살려 협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다짐하는 박 이사장을 만나 향후 협회 운영의 기본 구상을 들어봤다.-취임초기부터 허가제 전환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허가제는 우리 모두의 숙원 사항이다.그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1-31 00:00 서울 용달협회 박종수 이사장 허가제시행 따른 후속 대책 골몰.복지사업 활성화 위한 전담 부서 신설.호출사업은 외부 컨설팅 결과에 따라 추진 여부 결정지난 15일 서울용달협회 제15대 이사장에 취임한 박종수 이사장은 협회 운영의 가장 기본적 틀을 가장 투명한 경영과 협회원을 위한 업무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용달업에만 20년이 넘게 매달려 온 풍부한 경험을 살려 협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다짐하는 박 이사장을 만나 향후 협회 운영의 기본 구상을 들어봤다.-취임초기부터 허가제 전환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허가제는 우리 모두의 숙원 사항이다.그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1-31 00:00 [인터뷰]월드리조트 박병규 총지배인 “사이판에 한국기업 소유의 첫 특급호텔이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을 합니다”국내 월드메르디앙그룹은 지난해 말 사이판 다이아몬드호텔을 매입, 오는 9월말까지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PIC에 버금가는 월드리조트 사이판을 10월에 선보일 계획이다.박병규 월드리조트사이판 총지배인은“월드리조트사이판은 대형 워터파크, 대·소 연회장, 동양식 뷔페식당, 스포츠 바, 가라오케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게 된다”며“첫 한국기업 소유의 특급호텔로서 그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하고 한국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1978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1-28 00:00 [인터뷰]월드리조트 박병규 총지배인 “사이판에 한국기업 소유의 첫 특급호텔이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을 합니다”국내 월드메르디앙그룹은 지난해 말 사이판 다이아몬드호텔을 매입, 오는 9월말까지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PIC에 버금가는 월드리조트 사이판을 10월에 선보일 계획이다.박병규 월드리조트사이판 총지배인은“월드리조트사이판은 대형 워터파크, 대·소 연회장, 동양식 뷔페식당, 스포츠 바, 가라오케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게 된다”며“첫 한국기업 소유의 특급호텔로서 그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하고 한국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1978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1-28 00:00 김태화 서울전세버스조합 이사장 “공영차고지 확보에 업계 역량 우선 집중” 취임 한달…김태화 서울전세버스조합 이사장지난달 12일 12년 만에 민주적 집행부 이양이라는 찬사속에 서울전세버스업계 대표직에 오른 김태화(66) 이사장은 취임 한 달여 동안 조합 사무처 쇄신 및 업계 인사 면담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등록제 보완과 차고지 문제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접근은 신중하나 일단 좌표가 설정된 이후엔 물불 가리지 않는 추진력 ’의 소유자라는 평소의 평가답게 그는 요즘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취임 1개월을 맞은 김 이사장을 만나 그 생각의 일 사람&사람 | 박종욱 | 2004-01-17 00:00 김태화 서울전세버스조합 이사장 “공영차고지 확보에 업계 역량 우선 집중” 취임 한달…김태화 서울전세버스조합 이사장지난달 12일 12년 만에 민주적 집행부 이양이라는 찬사속에 서울전세버스업계 대표직에 오른 김태화(66) 이사장은 취임 한 달여 동안 조합 사무처 쇄신 및 업계 인사 면담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등록제 보완과 차고지 문제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접근은 신중하나 일단 좌표가 설정된 이후엔 물불 가리지 않는 추진력 ’의 소유자라는 평소의 평가답게 그는 요즘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취임 1개월을 맞은 김 이사장을 만나 그 생각의 일 사람&사람 | 박종욱 | 2004-01-17 00:00 [인터뷰]홍주민 2004 PATA총회 서울사무국장 "최고의 준비로 최대의 행사 만들 터""이번 총회를 최근 급격하게 참여자가 줄어들고 있는 PATA총회의 활성화는 물론, 제주도를 세계 관광업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이번 PATA총회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홍주민 한국관광공사 컨벤션뷰로 처장은 이번 총회의 의의를 이렇게 밝히고, "이번 총회를 역대 최고의 총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총회 참가자 유치 목표를 2004명으로 설정했는 데.▲ 눈치를 챘겠지만 개최년도와 일치하는 숫자다. 2001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1-14 00:00 [인터뷰]마이클 머너 마케팅가든社 CEO "한국에 집중 투자... 올해 11%이상 성장 기대"마이클 머너 마케팅 가든(Marketing Garden)사 CEO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한국사무소는 앞으로 일반 소비자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 및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마케팅 가든사에 대해 설명해 달라.▲ 마케팅 가든사는 세계적 클라이언트를 위한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된 관광전문 PR 및 마케팅 컨설팅 전문 회사로 일본, 중국, 대만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알래스카 관광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1-14 00:00 [인터뷰]홍주민 2004 PATA총회 서울사무국장 "최고의 준비로 최대의 행사 만들 터""이번 총회를 최근 급격하게 참여자가 줄어들고 있는 PATA총회의 활성화는 물론, 제주도를 세계 관광업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이번 PATA총회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홍주민 한국관광공사 컨벤션뷰로 처장은 이번 총회의 의의를 이렇게 밝히고, "이번 총회를 역대 최고의 총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총회 참가자 유치 목표를 2004명으로 설정했는 데.▲ 눈치를 챘겠지만 개최년도와 일치하는 숫자다. 2001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4-01-1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