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말까지 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방문 인증과 미션 참여가 가능한 ‘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 장소는 서울지역 차 없는 거리 142곳 중 걷기 좋은 11곳을 특별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는 덕수궁길, 청계천로, 우장산공원길, 우이천길, 마들로, 서울풍물시장길, 연세로, 갈산공원, 영등포7가, 감고당길, 서순라길이다.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의 모바일 앱 ‘서울시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하면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차 없는 거리’를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9-08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