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ST홀딩스-서울교통공사, ‘수요자중심 교통서비스’ 업무협약 KST홀딩스-서울교통공사, ‘수요자중심 교통서비스’ 업무협약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홀딩스가 ‘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홍시현 KST홀딩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MaaS)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밀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KST홀딩스는 KST플레이스의 'IoT 기술 기반 스마트파킹 플랫폼', KST인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22 16:51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나온다…KST모빌리티 ‘셔클(Shucle)’ 시범 운영 마쳐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나온다…KST모빌리티 ‘셔클(Shucle)’ 시범 운영 마쳐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모빌리티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선보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Shucle)’이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마쳤다. 이제 추적된 데이터 분석 및 추가 서비스 지역 검토 등을 거쳐 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KST모빌리티의 커뮤티니형 모빌리티 솔루션 ‘셔클’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정해진 노선 없이 다수 승객에게 최적 경로의 여정을 제공하는 혁신형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다.이용자가 반경 약 2km의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11인승 대형승합차(현대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19 14:19 쏘카, 제주공항-쏘카스테이션 5㎞ 구간 ‘자율주행셔틀’로 운행 쏘카, 제주공항-쏘카스테이션 5㎞ 구간 ‘자율주행셔틀’로 운행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쏘카가 국내 최초로 민간이 주도하는 승객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주에서 선보인다. 쏘카는 18일부터 제주공항과 쏘카스테이션 제주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셔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셔틀은 교통 통제 속에 단기로 진행되는 기존의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와 달리 차량이 혼잡하게 운행되는 도로에서 실제 이동 수요가 있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제주공항에서 쏘카스테이션 제주 구간을 오가는 왕복 거리는 약 5km다.신청은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에 위치한 쏘카 셔틀버스 탑승 구역과 쏘카스테이션 셔틀버스 옆 주차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19 17:42 교통약자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허용 교통약자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허용 청각장애인을 운전자로 고용하거나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한시적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됐다.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를 금지한 개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규제'가 취약층을 위한 서비스에 임시로 풀린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액터스가 제공하는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과 파파모빌리티(사진)의 서비스 '교통약자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에 대해 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실증특례는 제품·서비스를 시험·검증하는 동안 규제를 잠시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15 18:02 자율협력주행 산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국토교통부는 자율협력주행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자율협력주행을 활용한 교통이용자 편의 증진, 도시기능 효율화, 국민 안전 강화 등을 대상으로 한다.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모델 공모전에서는 자율주행차 운행정보, 도로인프라(C-ITS) 수집 정보 등 자율협력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을 모집한다.국토부는 기업이 사업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에서 취득한 차량 운행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산학연 전문가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15 18:01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타다 금지법'으로 불렸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여객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인 기여금 산정 방식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한다.이를 토대로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제도화해 모빌리티 혁신의 기반을 완성한다는 정부의 계획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는 여객법 개정 후속조치로 하위 법령 개정안 등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모빌리티 혁신위는 여객법 하위 법령 등과 관련한 정책 방안을 논의해 정부에 제안하는 한편 업계간 이견을 조정하는 공익위원회 역할을 한다.혁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15 17:59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레벨 4+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 착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총 4053억 규모 자율주행 레벨 4+ 기술개발이 추진된다. 자율주행 신사업 육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의 삶 실현한다는 목표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이란 도심로, 전용도로, 특정노선 등에서 정형 및 비정형물체(비포장도로, 경찰수신호 등)에 대응하여 주행할 수 있는 차량-클라우드-도로교통 인프라 융합 자율주행을 일컫는다.이번 사업은 총 1조 974억 원(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15 17:35 서울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 정부 자율주행 시범사업자로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차 기반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2년간 6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다.최종 선정된 서울대 컨소시엄은 오이도역∼시흥 배곧신도시 구간에서 수요응답형 심야 안전귀가 셔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혁신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국토부와 서울대 컨소시엄 간 사업계획 협약이 체결되면 사업이 본격 추진돼 자율차 제작과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5-08 17:14 “광역알뜰교통카드 성공적 추진 협력” “광역알뜰교통카드 성공적 추진 협력”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공기업, 카드사, 정산사들이 손을 잡았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사진, 이하 대광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 우리카드(대표이사 정원재),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 7개 기관은 지난달 29일 이와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각 기관장의 비대면 서명으로 진행됐다.7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08 17:12 2030년 겨냥한 20대 교통 유망기술 확정 2030년 겨냥한 20대 교통 유망기술 확정 정부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Maas), 자율주행차,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의 기술을 2030년까지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2050년까지 추진해야 할 50대 미래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그중 2030년까지 집중할 20대 유망기술(20-Wonder)을 국토교통과학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20대 유망기술은 인공지능(AI)을 국토·교통 전 분야에 접목하고 이동 수단의 전동화·자율운행을 촉진하는 기술과 비대면 경제에 대비한 기술, 그린 에너지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이에 따라 10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08 16:59 모빌리티 전문 스타트업 ‘에임스’, 플랫폼 통신모듈 자체 개발 성공 모빌리티 전문 스타트업 ‘에임스’, 플랫폼 통신모듈 자체 개발 성공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공유 모빌리티 전문 스타트업 ㈜에임스가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에 사용되는 통신모듈을 자체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는 출퇴근 혹은 통학이 필요한 직장인이나 대학생 또는 해당 거주 지역의 주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이동수단(전동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현재 서울 주요 지역에서만 대략 10 여개의 업체들의 공유 모빌리티 브랜드가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며, 경기도 및 이하 지자체에서는 이런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장경제 활성화, 취업난 해결을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2-14 17:23 국토교통진흥원, 레벨4 자율협력주행 연구 실증 대상지 공모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레벨 4수준의 자율협력주행 연구 실증을 위한 대상지 선정 공모전을 실시한다.진흥원은 3월 23일까지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안전 인프라 연구 실증 대상지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벨 4수준의 자율협력주행 기술은 인프라와의 통신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이다.진흥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될 실증지에서는 내년 초까지 개발되는 자율협력 주행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한 실도로 검증 및 시민 체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구체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2-14 17:10 KB손해보험,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와 공동협력 MOU KB손해보험,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와 공동협력 MOU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B손해보험은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FMTC)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FMTC(Future Mobility Technical Center)는 서울대학교가 자율주행차에 기반한 미래 스마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제도,법규 및 사업화 전략 등을 연구하고 실증하기 위한 연구센터이다.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양종희KB손해보험 사장과 이경수FMTC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앞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1-17 16:58 현대차, 미래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현대차, 미래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CES)2020’에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 공개한다.지난 20일 현대차는 ‘CES2020’에서 선보일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앞으로 인류가 경험할 혁신적 이동성과 이에 기반한 역동적 미래도시 변화를 제시했다.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 세 가지 구성 요소의 긴밀한 연결성이 핵심이다.UAM은 스마트교통 | 이승한 기자 | 2019-12-24 17:48 KST플레이스, ‘스마트 무인주차관리 플랫폼’ 선봬 KST플레이스, ‘스마트 무인주차관리 플랫폼’ 선봬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스마트 주차서비스 기업 KST플레이스가 23일 포항시에서 주최하는 ‘2019 스마트 도시재생 전시 및 워크숍’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 무인주차 솔루션을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서 KST플레이스가 선보인 스마트 무인주차관리 플랫폼은 IoT(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노상용 차량 검지센서와 노상·노외 이기종(異機種) 통합주차관제센터를 연동하는 솔루션이다.스마트 무인주차관리 플랫폼은 주차면에 IoT 기술 기반 차량 검지센서를 통합 주차관제센터와 저전력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노상 주차장의 무인화가 가능하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9-12-24 17:13 교통솔루션 전문 에스트래픽, “워싱턴 메트로 사업 본격화” 교통솔루션 전문 에스트래픽, “워싱턴 메트로 사업 본격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 D.C. 근교 버지니아주 비엔나시 에서 에스트래픽 미국 현지법인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워싱턴 메트로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최근 밝혔다.에스트래픽은 2019년 7월 워싱턴 메트로 전체 사업 중 약 459억원 규모의 계약을 완료하고 현재 워싱턴 교통국과 설비디자인을 협의 중에 있다. 이번 계약으로 에스트래픽은 2021년 말까지 워싱턴 D.C.권역 91개 역사의 지하철 역무자동화 시스템과 중앙 관제 센터 등을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구축 완료 후 5년간 소프트웨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11-29 15:27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통신기술 융합 업무협약식 개최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통신기술 융합 업무협약식 개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교통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 관계가 구축된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6일 경찰청, SK텔레콤과 함께 자율주행 시대 교통신호 및 소통정보 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자율주행차가 교통 분야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서 통신기술과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는 자율협력 주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경찰이 운영․관리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보와 민간이 수집하는 교통 소통정보의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새로운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9-11-08 17:11 (주)한손에너지, 잔여 시간 색(色)으로 알려주는 '신호변경 예측형 신호등' 선보인다 (주)한손에너지, 잔여 시간 색(色)으로 알려주는 '신호변경 예측형 신호등' 선보인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한손에너지가 ‘신호변경 예측형 보조신호등’을 선보인다.25일 한손에너지는 9월 25일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기존의 ‘숫자형’ ‘bar형’ 잔여시간 표시등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첨단 스마트 신호시스템인 ‘신호변경 예측형 보조신호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잔여시간을 숫자로 보여주는 기존 표시등의 경우, 신호 외 숫자표기로 인해 원거리에서 판독이 불가하고 교통상황 파악보다는 남은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9-09-25 09:36 서울시-25개 산·학·연, 국내 최대 규모 ‘미래교통’ 협력 체계 구축 서울시-25개 산·학·연, 국내 최대 규모 ‘미래교통’ 협력 체계 구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국내 자율주행 관련 25개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지난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에선 삼성전자, LG전자, KT, SK텔레콤, 현대모비스 등 18개 기업,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카이스트 등 6개 대학,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뜻을 같이 했다.먼저 시는 협약을 체결한 모든 기업·대학·기관에 세계 유일의 5G 융합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등을 24시간 무료 개방해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기술을 맘껏 연마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9-20 17:27 “서울시 통합교통서비스(MaaS) 발전 가능성 매우 높다" “서울시 통합교통서비스(MaaS) 발전 가능성 매우 높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최근 버스나 지하철 등 기존 대중교통수단 외 카셰어링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이를 통합해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MaaS·Mobility as a Service)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이 가운데 이미 대부분의 교통수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통합 환승할인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가 다른 도시보다 MaaS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서울시가 건강한 MaaS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민·관이 각자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공유하게 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하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9-09-17 17: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