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3차 추경 1조5000억원 확정 기대했던 대중교통 등 운수업계에 대한 정부의 추가경쟁예산 지원이 끝내 불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총 1조5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경제회복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등 한국판 뉴딜 사업에 6258억원을 투자한다. 교통분야와 관련해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역학조사시스템 고도화에 260억원, 철도 스마트화 사업에 1853억원, 도로 스마트화 사업 505억원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SOC첨단화사업에 3560억원이 반영됐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7 16:25 교통약자 위한 도시철도 이용정보 ‘카카오 맵’으로 한눈에 확인한다 행정안전부는 카카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8일부터 카카오 맵에서 전국 도시철도 1107개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환승 경로, 편의·안전시설 등 이용 정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의 도시 철도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해당 정보는 카카오 맵에서 서울역, 용산역 등 역 이름을 누르면 나오는 각 역사정보 내 '교통약자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코너를 통해 장애인 화장실, 수유시설, 휠체어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 등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교통약자 이동경로 안내'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7 15:46 통과만 하면 자동 결제된다 이르면 2022년부터 서울에서 지하철을 탈 때는 카드 등을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기만 해도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일 4차 산업혁명 선도, 비대면 서비스 확대, 소외계층 지원,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밝힌 비전 중 일부다.교통부문 주요 내용을 보면,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전동차에 카메라와 센서를 장착해 운행 중 실시간으로 안전을 점검하는 '스마트 트레인' 시스템을 2022년 모든 노선에 도입키로 했다. 이 사업에는 645억원이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6 09:34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도로 달리나 전기 자전거와 스마트 개인용 이동수단(PM)을 그간 진입이 금지됐던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 전기 자전거와 PM의 자전거전용도로 주행 및 실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5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데 따른 것으로,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는 전남 특구의 실증 데이터를 반영해 PM의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증 장소는 전남 영광과 목포 일대의 자전거전용도로 총 10.6㎞(왕복) 구간이다. 이번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6 09:24 “앱 하나로 버스, 지하철, 따릉이까지” “앱 하나로 버스, 지하철, 따릉이까지” # 서울시 종로구에 살고 있는 직장인 김영미(28세, 회사원)씨는 오랜만에 친한 친구들과 연남동에서 만남을 갖기로 했다. 처음 가보는 곳이다 보니 어떻게 가는게 좋을지 조사해 보니 따릉이와 버스를 이용하면 매우 빠르게 갈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막상 그렇게 이동해보니 불편한 점도 있다.계속 따릉이앱과 버스정보앱을 번갈아 보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다. 이런 기능이 함께 제공되는 앱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모든 이동수단을 아울러 최적의 경로를 찾고자 하는 고민이 모바일 앱 하나로 해결된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뿐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6 08:56 드론 신기술·서비스 도심지서 테스트 국토교통부는 드론 실증도시사업이 진행 중인 부산, 대전, 제주, 고양 등 4개 도시에서 실증현장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국토부는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해보는 드론 실증도시로 이들 4곳을 선정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국토부는 이달 한달간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실증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부산에서는 3일 서면교차로에서 대기오염측정센서를 장착한 드론으로 대기 정보를 측정해 대형전광판에 송출하는 실험을 했다. 또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4 12:54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카드’ 출시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카드’ 출시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15만장 한정판으로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카드’ 7종을 선보였다.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는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기 때문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티머니카드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내 지갑 속 방탄소년단’이라는 콘셉트로 소장 욕구를 자극, 10대~20대 고객층에게 어필하며 우수한 판매량을 기록해 온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는 투명·일러스트 등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필수 핵인싸(무리 속에서 잘 지내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아이템’으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1 10:33 광주·전남 관광 할인 ‘남도패스’ 광주·전남 관광 할인 ‘남도패스’ 【광주】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 광주·전남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남도패스〈사진〉 추가충전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는 7월1일부터 19일까지 남도패스 현장 판매소에서 카드를 구매(3·5·10만원권)하거나 충전하는 금액(10만원 이하)의 10% 추가 충전혜택을 제공하며, 1인 1회 1매 한정으로 진행된다.남도패스 카드는 용산, 광주송정, 여수, 목포, 순천 KTX역 여행센터와 광주시, 전라남도 청사 내 복지매점에서 구매 또는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01 09:47 3D 가상공간서 교통정보 등 확인한다 3D 가상공간서 교통정보 등 확인한다 서울시는 3차원(3D)으로 가상의 서울을 구현한 '스마트 서울 맵'(S-MAP)의 1단계 구축을 완료해 공개했다. 서울 전역의 지형과 약 60만 동의 시설물을 3D로 구현한 이 지도는 해당 장소의 공시지가 등 부동산정보와 폐쇄회로TV(CCTV) 실시간 교통정보 등 행정정보를 결합해 보여 준다.특히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와 연계된 472개 CCTV 실시간 교통정보는 민간이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건축물과 서울지하철 역사는 내부 모습까지 공개된다.시는 이번에 지하철 역사 15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6-30 15:44 2025년 하늘에 택시 띄운다 2025년 하늘에 택시 띄운다 2025년까지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드론 택시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로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하는 협의체가 출범했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드론 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사업을 진행할 정책공동체를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국토부는 이날 서울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도심항공교통 분야의 4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UAM 팀 코리아)'를 발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UAM 팀 코리아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6-26 15:30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하고 10% 캐시백까지 누려요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하고 10% 캐시백까지 누려요 (주)티머니(대표 김태극)의 클라우드 기반 터치(NFC)/QR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소비 캠페인‘에 앞장선다고 9일 밝혔다.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티머니페이로 QR결제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해주는 방식이다.티머니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지만 그만큼 소상공인이 받고 있는 고통도 커지는 상황을 감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특히 티머니페이의 ‘손쉬운 비접촉 결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도 최적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6-10 14:54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챌린지' 개최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챌린지' 개최 [경기]국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도 하고 연구지원도 받을 수 있는 ‘2020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가 개최된다.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성남 판교의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이곳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실제 도로 기반의 선진화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와 빅데이터 서비스 등 세계적인 실증단지 구축·운영을 스마트교통 | 임영일 기자 | 2020-05-30 10:09 KST홀딩스-서울교통공사, ‘수요자중심 교통서비스’ 업무협약 KST홀딩스-서울교통공사, ‘수요자중심 교통서비스’ 업무협약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홀딩스가 ‘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홍시현 KST홀딩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MaaS)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밀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KST홀딩스는 KST플레이스의 'IoT 기술 기반 스마트파킹 플랫폼', KST인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22 16:51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나온다…KST모빌리티 ‘셔클(Shucle)’ 시범 운영 마쳐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나온다…KST모빌리티 ‘셔클(Shucle)’ 시범 운영 마쳐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모빌리티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선보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Shucle)’이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마쳤다. 이제 추적된 데이터 분석 및 추가 서비스 지역 검토 등을 거쳐 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KST모빌리티의 커뮤티니형 모빌리티 솔루션 ‘셔클’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정해진 노선 없이 다수 승객에게 최적 경로의 여정을 제공하는 혁신형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다.이용자가 반경 약 2km의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11인승 대형승합차(현대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19 14:19 쏘카, 제주공항-쏘카스테이션 5㎞ 구간 ‘자율주행셔틀’로 운행 쏘카, 제주공항-쏘카스테이션 5㎞ 구간 ‘자율주행셔틀’로 운행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쏘카가 국내 최초로 민간이 주도하는 승객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주에서 선보인다. 쏘카는 18일부터 제주공항과 쏘카스테이션 제주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셔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셔틀은 교통 통제 속에 단기로 진행되는 기존의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와 달리 차량이 혼잡하게 운행되는 도로에서 실제 이동 수요가 있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제주공항에서 쏘카스테이션 제주 구간을 오가는 왕복 거리는 약 5km다.신청은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에 위치한 쏘카 셔틀버스 탑승 구역과 쏘카스테이션 셔틀버스 옆 주차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19 17:42 교통약자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허용 교통약자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허용 청각장애인을 운전자로 고용하거나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한시적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됐다.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를 금지한 개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규제'가 취약층을 위한 서비스에 임시로 풀린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액터스가 제공하는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과 파파모빌리티(사진)의 서비스 '교통약자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에 대해 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실증특례는 제품·서비스를 시험·검증하는 동안 규제를 잠시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15 18:02 자율협력주행 산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국토교통부는 자율협력주행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자율협력주행을 활용한 교통이용자 편의 증진, 도시기능 효율화, 국민 안전 강화 등을 대상으로 한다.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모델 공모전에서는 자율주행차 운행정보, 도로인프라(C-ITS) 수집 정보 등 자율협력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을 모집한다.국토부는 기업이 사업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에서 취득한 차량 운행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산학연 전문가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15 18:01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 출범 '타다 금지법'으로 불렸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여객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인 기여금 산정 방식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한다.이를 토대로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제도화해 모빌리티 혁신의 기반을 완성한다는 정부의 계획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는 여객법 개정 후속조치로 하위 법령 개정안 등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모빌리티 혁신위는 여객법 하위 법령 등과 관련한 정책 방안을 논의해 정부에 제안하는 한편 업계간 이견을 조정하는 공익위원회 역할을 한다.혁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0-05-15 17:59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레벨 4+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 착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총 4053억 규모 자율주행 레벨 4+ 기술개발이 추진된다. 자율주행 신사업 육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의 삶 실현한다는 목표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이란 도심로, 전용도로, 특정노선 등에서 정형 및 비정형물체(비포장도로, 경찰수신호 등)에 대응하여 주행할 수 있는 차량-클라우드-도로교통 인프라 융합 자율주행을 일컫는다.이번 사업은 총 1조 974억 원(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20-05-15 17:35 서울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 정부 자율주행 시범사업자로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차 기반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2년간 6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다.최종 선정된 서울대 컨소시엄은 오이도역∼시흥 배곧신도시 구간에서 수요응답형 심야 안전귀가 셔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혁신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국토부와 서울대 컨소시엄 간 사업계획 협약이 체결되면 사업이 본격 추진돼 자율차 제작과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5-08 17: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