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사람==인천부분정비조합 이사장 당선자 문병준 "지난달 22일 인천부분정비조합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문병준 이사장 당선자(참그린자동차공업사 대표)는 정비업계 외길 20여 년을 걸어온 정비업계의 산증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문 이사장 당선자는 조합의 전신인 인천지부의 수석지부장과 조합 출범 이후 수석부이사장으로 6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조합의 조직과 사업행정에 이르기까지 실무적인 업무를 직접 수행해 온 인물로, 조합과 조합원들의 현황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향후 조합의 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30 00:00 <인터뷰>정판식 세호항운 대표 " 이란 국적항공사인 이란항공이 내달 20일 우리 나라와 이란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이란항공의 취항으로 그 동안 직항편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양국간 경제 및 문화, 관광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란항공의 국내 총판대리점(/GSA)인 세호항운의 정판식 대표이사를 만나 취항배경과 운영계획을 들어봤다. ▲ 취항배경은. - 이란은 한 달에 평균 400∼500명의 비즈니스맨들이 이란을 방문하는 우리 나라의 주요 비즈니스 교역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27 00:00 <인터뷰>정판식 세호항운 대표 " 이란 국적항공사인 이란항공이 내달 20일 우리 나라와 이란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이란항공의 취항으로 그 동안 직항편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양국간 경제 및 문화, 관광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란항공의 국내 총판대리점(/GSA)인 세호항운의 정판식 대표이사를 만나 취항배경과 운영계획을 들어봤다. ▲ 취항배경은. - 이란은 한 달에 평균 400∼500명의 비즈니스맨들이 이란을 방문하는 우리 나라의 주요 비즈니스 교역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27 00:00 <인터뷰> 쟝프랑스와 롤랑 에어프랑스 한국지사장 "한국인에 맞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터 ""에어프랑스의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의 중심 축인 한국 지사장으로서 타 지역에서 근무할 때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8월 에어프랑스 한국지사로 부임한 쟝프랑스와 롤랑 지사장의 소감이다. 지난 96년 에어프랑스와 인연을 맺은 30년 경력의 항공 전문가인 롤랑 지사장은 그 간의 경험을 토대로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취임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그 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23 00:00 고속철도공단 부이사장 조현용씨 "공석중인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채영석) 부이사장에 조현용 전 화물공제조합 이사장이 임명돼 지난 22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집무에 들어갔다. 조 부이사장(사진)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난 69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건설교통부 도시교통운영과장, 자동차관리과장, 감사담당관을 거쳐 부산지방항공청장을 끝으로 99년 공직을 떠났다.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23 00:00 <인터뷰> 쟝프랑스와 롤랑 에어프랑스 한국지사장 "한국인에 맞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터 ""에어프랑스의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의 중심 축인 한국 지사장으로서 타 지역에서 근무할 때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8월 에어프랑스 한국지사로 부임한 쟝프랑스와 롤랑 지사장의 소감이다. 지난 96년 에어프랑스와 인연을 맺은 30년 경력의 항공 전문가인 롤랑 지사장은 그 간의 경험을 토대로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취임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그 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23 00:00 고속철도공단 부이사장 조현용씨 "공석중인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채영석) 부이사장에 조현용 전 화물공제조합 이사장이 임명돼 지난 22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집무에 들어갔다. 조 부이사장(사진)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난 69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건설교통부 도시교통운영과장, 자동차관리과장, 감사담당관을 거쳐 부산지방항공청장을 끝으로 99년 공직을 떠났다.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23 00:00 "김점두 개인택시 대기자===비정상적 양도, 양수에 분통" "보라매공원에서 있었던 개인택시대기자 집회에서 만난 김점두(56세 삼일운수)씨는 ""이 곳에 참석한다고 해서 뚜렷한 것도 없지만 무슨 중독에 걸린 사람처럼 매번 집회에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다. 올해로 택시업에 종사한지 꼭 30년째라는 김씨는 ""처음 택시를 몰 때만 해도 회사택시든 개인택시든 가리지 않고 자부심이 대단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회사택시 운전자의 희망은 오로지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 받는 것이었고 김씨 역시 택시를 천직으로 알고 차분히 경력"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13 00:00 "김점두 개인택시 대기자===비정상적 양도, 양수에 분통" "보라매공원에서 있었던 개인택시대기자 집회에서 만난 김점두(56세 삼일운수)씨는 ""이 곳에 참석한다고 해서 뚜렷한 것도 없지만 무슨 중독에 걸린 사람처럼 매번 집회에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다. 올해로 택시업에 종사한지 꼭 30년째라는 김씨는 ""처음 택시를 몰 때만 해도 회사택시든 개인택시든 가리지 않고 자부심이 대단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회사택시 운전자의 희망은 오로지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 받는 것이었고 김씨 역시 택시를 천직으로 알고 차분히 경력"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13 00:00 인터뷰==백남근 서울고속터미날 사장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재선임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백남근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사장은 지난 7일 주총에서 박수갈채속에서 재선임, 향후 3년간 터미널 경영의 전권을 위임받았다. 다음은 주총 직후 만난 백 사장과의 일문일답. -이번 주총에서의 만장일치 재선임은 퍽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본다. 실제 만만찮은 사업들을 꽤나 성취시켰다. 특히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동선 유?ㅕ淪纜楮돛?우리 회사가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09 00:00 인터뷰==백남근 서울고속터미날 사장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재선임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백남근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사장은 지난 7일 주총에서 박수갈채속에서 재선임, 향후 3년간 터미널 경영의 전권을 위임받았다. 다음은 주총 직후 만난 백 사장과의 일문일답. -이번 주총에서의 만장일치 재선임은 퍽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본다. 실제 만만찮은 사업들을 꽤나 성취시켰다. 특히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동선 유?ㅕ淪纜楮돛?우리 회사가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09 00:00 "KAL 심이택사장, 올해의 안전경영인으로 선정" "대한항공 심이택 사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안전기관인 미국 비행안전협회(FSF, Flight Safety Foundation)로부터 올해의 안전경영인으로 선정됐다. 미 비행안전협회는 항공안전의 향상을 위해 연구, 교육 및 자문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 국제항공안전 단체로 지난 88년부터 안전부문에서 탁월한 전문성 및 서비스를 보인 개인 및 단체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의 안전경영인으로 선정된 대한항공 심이택 사장은 지난 4년 간 조종사 관리체계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06 00:00 "KAL 심이택사장, 올해의 안전경영인으로 선정" "대한항공 심이택 사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안전기관인 미국 비행안전협회(FSF, Flight Safety Foundation)로부터 올해의 안전경영인으로 선정됐다. 미 비행안전협회는 항공안전의 향상을 위해 연구, 교육 및 자문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 국제항공안전 단체로 지난 88년부터 안전부문에서 탁월한 전문성 및 서비스를 보인 개인 및 단체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의 안전경영인으로 선정된 대한항공 심이택 사장은 지난 4년 간 조종사 관리체계 "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06 00:00 [인터뷰] 스코트 J 돌란 폴라에어카고 부사장 지난 29일 한국 취항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스코트 J. 돌란(Scott J. Dolan) 부사장 등 폴라에에카고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다음은 돌란 부사장과의 일문일답. - 취항 1주년의 소감과 폴라의 전체 네트워크에서 한구이 차지하는 위치는. ▲1년 전 한국 시장에 진출할 때만해도 이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그다지 높지 않았으나 1년만에 화물분야에서 인천공항에 취항한 미국의 주요 국적 항공사들과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02 00:00 [인터뷰] 스코트 J 돌란 폴라에어카고 부사장 지난 29일 한국 취항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스코트 J. 돌란(Scott J. Dolan) 부사장 등 폴라에에카고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다음은 돌란 부사장과의 일문일답. - 취항 1주년의 소감과 폴라의 전체 네트워크에서 한구이 차지하는 위치는. ▲1년 전 한국 시장에 진출할 때만해도 이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그다지 높지 않았으나 1년만에 화물분야에서 인천공항에 취항한 미국의 주요 국적 항공사들과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1-02 00:00 인터뷰==김근영 강남대 교수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가 발간한 ""서울시정의 바른길""에서 서울시가 추구해야 할 교통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던 강남대학교 도시건축공학부 김근영 교수를 만나본다. -서울시가 직면한 교통문제의 근본원인은. ▲서울시 교통은 크게 서울시계를 통과하는 광역교통과 자치구 사이를 이동하는 시내간선교통, 그리고 자치구내 지역들을 이동하는 단거리교통, 이동시간과 장소가 일정한 고정적 이동과 일정하지 않은 비고정적 이동으로 구분해야 한다. 즉 교통시설과 수단이 각"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0-09 00:00 인터뷰==김근영 강남대 교수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가 발간한 ""서울시정의 바른길""에서 서울시가 추구해야 할 교통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던 강남대학교 도시건축공학부 김근영 교수를 만나본다. -서울시가 직면한 교통문제의 근본원인은. ▲서울시 교통은 크게 서울시계를 통과하는 광역교통과 자치구 사이를 이동하는 시내간선교통, 그리고 자치구내 지역들을 이동하는 단거리교통, 이동시간과 장소가 일정한 고정적 이동과 일정하지 않은 비고정적 이동으로 구분해야 한다. 즉 교통시설과 수단이 각"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0-09 00:00 취임 한달====김석균 고속버스조합 이사장 “고속버스는 타 운송수단이 가지지 못하는 확고한 장점이 있으며 이것은 지속적인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상업운행 개시 이후 고속버스 사양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8월 하순 부임 이래 한 달여 기간동안 취임 인사와 업무 파악으로 여념이 없었던 김석균 고속버스조합 이사장은 기자와의 첫 만남부터 고속버스 경쟁력 유지·강화 문제로 화두를 풀어 갔다. 다음은 김이사장과 일문일답. - 건교부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0-05 00:00 취임 한달====김석균 고속버스조합 이사장 “고속버스는 타 운송수단이 가지지 못하는 확고한 장점이 있으며 이것은 지속적인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상업운행 개시 이후 고속버스 사양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8월 하순 부임 이래 한 달여 기간동안 취임 인사와 업무 파악으로 여념이 없었던 김석균 고속버스조합 이사장은 기자와의 첫 만남부터 고속버스 경쟁력 유지·강화 문제로 화두를 풀어 갔다. 다음은 김이사장과 일문일답. - 건교부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10-05 00:00 강성천 자노련 위원장--버스노사와의 약속 지켜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방정부와 버스업계 노사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특히 지난 3월 버스업계 노사 간의 임금협상 결렬로 노조가 전면파업을 결의한 상황에서 자치단체장의 요금 인상을 통한 임금 인상 약속을 믿고 협상을 타결, 파업을 철회했음에도 불구, 아직까지도 지방정부가 이같은 약속을 이행치 않아 근로자들의 불신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강성천 위원장은 최근 지방정부가 버스업계 노사와의 약속을 이행"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2-09-0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