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20만 운전자와 車관리 정보 공유…‘마카롱 커뮤니티’ 게시글 1만 돌파 120만 운전자와 車관리 정보 공유…‘마카롱 커뮤니티’ 게시글 1만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차량관리 플랫폼 ‘마카롱’ 운영사 마카롱팩토리는 자사 앱에 사용자간 차량관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다른 운전자들과 정비기록을 공유하고, 차량에 관해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내 차의 적절한 정비 비용, 관리 방법을 서로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어 차량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특히 차계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120만 운전자들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오픈 한 달여 만에 게시글 수 10000건, 누적 조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2-17 09:29 마스타자동차관리, 정비업계 최초 ‘KS 인증’ 획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스타자동차관리가 국내 정비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KS 인증을 획득했다. KS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차량 수리 및 견인 서비스'부문 KS 인증을 받은 것이다.KS 인증제도는 산업표준화 법에 따라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능력이 국내 산업 표준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를 거쳐 KS마크를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마스타자동차관리는 국내 자동차 종합관리서비스 대표기업으로 전국 2200여 곳의 자동차 정비공장과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긴급출동 서비스와 법인차량 및 공공차량 정비서비스를 신속하게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2-13 08:12 기온 ‘뚝’ 자동차 엔진 이상 징후 포착…“결로현상, 마모방지 등 월동준비 시작” 기온 ‘뚝’ 자동차 엔진 이상 징후 포착…“결로현상, 마모방지 등 월동준비 시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낮은 겨울 기온은 자동차 엔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RPM이 불안정하게 오르내리며 굉음을 내기도 하고, 엔진 소음과 불규칙한 진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엔진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일이 많아진다.낮은 온도에서 연료 및 엔진 오일의 정상적인 흐름이 어렵고 엔진이 적정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엔진의 부담이 늘어나서다. 또 연료탱크 내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엔진 내부에 수분이 생기거나, 디젤의 경우 낮은 온도에 의해 입자가 엉겨 붙어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2-10 09:54 ‘보험정비요금’ 갈등, 정비·손보 온도차 ‘극과 극’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비업계가 지난 6월 공표된 보험정비요금과 관련해 ‘손보사의 갑질과 금융당국의 관리 소홀’을 비판하는 청와대 앞 1인 시위, 기자회견 등을 이어가며 으름장을 놓고 있지만 막상 손보업계는 이에 대해 별반 신경 쓰지 않는 반응이다.정비업계의 ‘성난 목소리’와 대조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손보업계가 정비업계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갈등이 증폭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또 정비업계 내 일부 지역조합에서 ‘정부의 보험정비요금 공표에 따른 표준공임 등급 산정에 문제가 없다’며 시위 주최인 전국검사정비연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2-07 17:16 “그랜저IG·K7 하이브리드, LPG로도 탈 수 있다” “그랜저IG·K7 하이브리드, LPG로도 탈 수 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LPG, CNG 전문 튜닝 브랜드 로턴이 그랜저IG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의 LPG 튜닝 시스템을 개발, 튜닝시장 확대에 나선다. 일반 개인 및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로턴은 올 봄부터 개발을 시작한 이들 차종이 국내 로드테스트를 걸쳐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였고 연비도 휘발유 하이브리드에 뒤처지지 않는 우수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그랜저IG 하이브리드 및 K7 하이브리드의 경우 보급수량이 10만대에 이르고 누구나 LPG로 튜닝이 가능한 만큼 해당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29 09:09 대체부품 4년 판매율 0.8% ‘낙제점’ 대체부품 4년 판매율 0.8% ‘낙제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대체부품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2015년 대체부품 인증제 시행 이후 4년이 지났지만 소비자들과 업계의 외면 속에 극도로 낮은 판매율을 나타내면서 제도 자체의 근본적 문제를 건드리지 않고서는 앞으로도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시장 활성화와 부품 수리비 인하를 목적으로 시행한 대체부품 인증제가 매년 별다른 실적을 내지 못하면서 사문화되고 있다. 시장에서 실질적인 효력을 잃었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오면서 제도 부활의 기대감도 사라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27 16:34 차량관리 앱 '마카롱',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차량관리 앱 '마카롱',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차량관리 앱 ‘마카롱’이 누적 다운로드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매월 120만 건의 차량관리 기록이 생성되고, 누적 관리기록은 3000만건에 달한다는 게 마카롱의 설명이다.마카롱은 자동차의 주유, 세차를 비롯해 각종 정비기록을 손쉽게 관리하고, 다양한 차량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주유기록을 자동으로 인식해 평균연비, 월별지출, 교체주기 등 내 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마카롱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마카롱 커뮤니티' 서비스도 다운로드 상승에 힘을 보탰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23 16:47 전국검사정비聯 “정부 무관심·손보사 갑질에 경영난 최고조” 전국검사정비聯 “정부 무관심·손보사 갑질에 경영난 최고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손해보험사의 갑질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정부의 관리 감독 태만으로 자동차정비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에 쓰러져 가고 있다."전국검사정비연합회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 보험정비요금 관련법 규정 미비, 정부의 부실한 조정 능력 등으로 극심한 경영난에 봉착했다며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청와대 앞 1인 릴레이 시위에 이어 두 번째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앞서 연합회가 예고한대로 강도 높은 집단행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연합회는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23 16:27 보험정비요금 공표 ‘좌초 위기’ 보험정비요금 공표 ‘좌초 위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 6월 정부와 정비업계, 손해보험업계의 공동연구용역에 따라 산출, 8년 만에 공표된 보험정비요금이 또 다시 갈등의 불씨가 됐다. 해묵은 분쟁을 해소하려던 정부의 기대가 물거품이 된 것이다.당초 삼자 합의에 의한 공표로 순항이 예견됐던 보험정비요금은 지난 12일 논란에 휩싸였다. 전국 정비업계를 대표하는 전국검사정비연합회가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서면서다. 그동안 정비업계가 한 목소리로 지적해 온 ‘자배법 16조 정비요금공표제 폐지론’이 다시금 힘을 얻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업계에 따르면, 전국검사정비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13 17:01 12월부터 정비업소 3700여개도 공회전 과태료 대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자동차 공회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특히, 개정된 조례에 따라 12월1일부터 자동차정비업소에 대한 공회전 단속도 시작한다. 집진장치 등 정화장치 없이 약품 등을 사용해 정비하며 과도한 공회전을 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된 배출가스를 발생시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철에는 미세먼지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13 16:43 길 잃은 ‘튜닝’…애매모호한 인증에 업계만 ‘속앓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튜닝정책이 실종됐다.” 튜닝업계에서 공공연히 떠도는 얘기다. 지난 정부 시절 규제 완화라는 명목 아래 쏟아지던 튜닝 지원책들이 사라지면서 정책 연속성이 사라졌고, 애매모호한 튜닝 기준은 여전히 시장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정책이 난맥상에 빠졌다는 것이다.업계에 따르면, 2015년 당시 정부는 ‘튜닝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며 그 해 튜닝시장 규모 3조원, 2020년까지 연평균 5.6% 성장, 2만4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하지만 현재 이 같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09 16:56 현금 돌려받는 ‘품질인증 대체부품 특약’ 성적 ‘낙제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대체부품 인증제를 통해 자동차부품업계를 살리고 자동차 수리비 인하를 유도하려던 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지난 2월 대체부품 선택시 수리비의 일부 금액을 돌려주는 보험특약까지 도입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했지만 이마저도 소비자들의 외면 속에 길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완성차의 디자인권 해소 문제, 완성차와 부품사의 뿌리 깊은 하청 구조 생태계 등 근본적 해결책 없이 국내 순정부품(OEM) 위주 고비용 수리 관행의 악순환은 끊어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국회 산업통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1-02 16:45 자동차검사 미수검 차량 114만대 다닌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 114만대가 도로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더불어민주당·안산 상록을)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8월말을 기준으로 113만9540대가 정기검사를 받지 않았다.미수검 기간별 현황을 살펴보면, 10년을 초과한 차량이 60만869대였고, 5년에서 10년 이내 미수검 차량은 15만204대에 달했다.지역별 미수검 현황은 경기도가 29만1461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8만3583대, 경북 7만365대 순으로 나타났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0-30 16:30 [2018 창간기획] 정비업계 고용불안 대안 있나 [2018 창간기획] 정비업계 고용불안 대안 있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정비업계의 고용불안이 심각하다. 고령화, 장기 불황의 조짐에 취업난이라는 사회·경제학적 변수가 모두 3D 업종으로 분류되는 정비업계의 인력난을 가중시키는 모습이다. 일할 사람은 없고 "기술 하나 있으면 먹고 산다"는 식의 기술 지상주의가 사라진지도 오래다. 업계에선 자구책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강도 높은 체력과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정비업종에서 젊은층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 떠돈다. 고용안정과 복지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서다.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0-23 17:11 신한대학교-자동차튜닝협회, 고성능·고안전자동차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신한대학교와 자동차튜닝협회가 고성능·고안전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1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오토위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한대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고성능·고안전자동차부품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튜닝인증부품 기준 개발 등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세부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특히 전문인력 양성은 수도권 유일의 스마트자동차안전분야 특성화학과인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산업의 현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신기술직무향상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예산과 교육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0-19 11:15 막 오른 ‘2018 오토위크’…“자동차의 모든 것은 여기에 있다” 막 오른 ‘2018 오토위크’…“자동차의 모든 것은 여기에 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가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늘부터 3일간 열린다. ‘오토위크’는 올해부터 기존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오토위크'로 명칭을 변경하고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산업전시회로 거듭났다.‘2018 오토위크’에서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0-19 10:57 승현창 튜닝협회장 "위축되는 자동차 튜닝시장, 무엇이 문제인가" 승현창 튜닝협회장 "위축되는 자동차 튜닝시장, 무엇이 문제인가" [교통신문 특별기고] 서울 오토살롱과 오토위크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의 양대 산맥으로 다양한 튜닝 부품과 튜닝카들이 전시돼 최신의 튜닝 트렌드를 알 수 있고, 튜닝카 경진대회와 드리프트 데모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며 이제까지 튜닝시장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하지만 내년부터는 양 전시회가 통합되어 개최된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자동차 튜닝 관련해 한 전시회에 집중할 수 있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하지만, 필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재 국내 튜닝시장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0-18 09:00 12월부터 車정비시 정화장치 없이 공회전하면 단속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자동차정비업소 내 공회전 기준을 높여 단속에 나선다.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정비업소의 과도한 공회전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 ‘서울특별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공포한 바 있다.조례안은 정비업소의 단속 예외사유를 보다 구체화하고 브라운가스, 플러싱 등 엔진클리닝 시 정화장치 없는 공회전을 제한했다. 조례는 12월 시행에 앞서 11월까지 점검·계도할 계획이다.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시‧자치구 점검반도 구성된다.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10-12 15:05 차량 화재 11.1% 원인미상…데이터 관리실태 ‘부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2012년부터 2018년 7월까지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총 3만3579건으로, 그 중 국산자동차 화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91%, 수입자동차 화재는 9%를 차지했다.수입자동차 화재 비중은 2012년 6.9%에서 2018년 7월 11.8%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 등록차량 중 수입차의 비중이 4%에서 9%로 늘어난 것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소방청을 상대로 자동차 화재 현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자료에 따르면, 차량 연료별로는 휘발유 차량의 화재가 14.7%, 가스 차량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09-20 10:01 상반기 도로 위 불법차량 중 ‘안전기준 위반’ 82.5%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상반기 불법튜닝 등 불법차량 적발 건수가 1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단속 건수 중 차량 안전기준 위반 비중이 제일 컸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6월 '안전기준 위반' 9031건, '불법구조변경'(불법튜닝) 870건, '등록번호판 위반' 1050건 등 1만951건의 위반사례를 단속했다고 최근 밝혔다.여기서 자동차 안전성능을 저하해 교통사고를 유발 원인으로,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큰 안전기준 위반이 82.5%에 달했다.세부 위반사례를 보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09-18 09: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