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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법과 상식, 무엇을 택해야 하나
‘상식이 힘을 갖고 있다면, 또 상식이 지켜지는 세상이라면 법(法)도 불필요하고 범죄도 없을 것’이라는 말은 순진하다 못해 진부하다.불이 나서 불을 꺼러 가야 하는 소방차가 뒤에서 달려온다면 상식은 응당 길을 내줘야 하는 것이다. 소방차 뿐 아니다.
박종욱 기자   2015-06-02
[사설] ‘보복성 난폭운전 처벌법’
얼마 전 보도를 통해 알려진 사실로, 무심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자동차가 느닷없이 자신의 자동차 앞으로 차량 하나가 불쑥 나타나 길을 비켜주지 않고 앞을 가로 막더니, 급기야 톨게이트에 도착해서는 운전자가 차에 내려 욕설과 함께 차체를 발로 차는
박종욱 기자   2015-05-22
[사설] 서울도심의 전세버스 불법주차 문제
최근 서울 도심이 전세버스 행렬로 인해 자주 꽉 막혀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들여다보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관광객,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가 시내 중심가의 면세점이나 식당, 명소 등을 찾아 가는 바람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한다.
박종욱 기자   2015-05-22
[사설] 주행거리 선택형 렌터카 요금제도
어떤 대형 렌터카회사가 새로 내놓은 장기 렌터카 이용 요금제도가 눈에 띈다. ‘주행거리 선택형 요금제도’가 그것이다. 똑같은 승용차를 빌리면서 ‘나는 1년에 1만km 이내로 운행하겠다’거나, ‘나는 3만 km 정도를 운행하겠다’고 할 때 각각의 렌터카
박종욱 기자   2015-05-19
[사설] 담배꽁초 무단투기 도가 지나치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내던지는 광경이 너무 자주 눈에 띄어 이만저만 볼썽사나운 것이 아니다. 때마침 ‘자기 집 대문 앞이라면 결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라디오방송에서의 통속적 지적이 가소롭다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꽁
박종욱 기자   2015-05-19
[사설] 교통단속과 사망자 수
지난 주 경찰이 발표한 교통사고 사상자 수와 단속 관련 통계 발표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것이었다.결과는 ‘단속을 강화하면 교통사고가 줄고 이로 인한 사상자도 줄어든다’는 것이었고, 경찰도 “교통단속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단정지을
박종욱 기자   2015-04-28
[사설] 버스 운전자 취업 비리라니
한 때 고속버스 운전직이라고 하면 ‘운전직 근로자’ 가운데 최상의 대우를 받는 운전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깔끔한 정복에 넥타이를 매고 멋떨어진 제모까지 착용한 채 운전석에 앉아 선글라스를 끼고 달리는 모습이 그것을 설명했다.대략 199
박종욱 기자   2015-04-28
[사설] 나들이용 렌터카 교통사고 대책 있어야
지난 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수십년 만에 5천명 이하로 줄어들어 ‘우리도 교통안전 후진국의 멍에를 벗어던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웠던 것도 잠시 올들어 교통사고 각종 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객관적인 통계자료가 아직 나오고 있지
박종욱 기자   2015-04-24
[사설] 고급택시시장, 어떻게든 살려야
정부가 고급택시에 대한 여러 규제를 풀어 이 시장을 활성화시키자고 나선 것은 늦었지만 잘 한 일이라 생각된다.곁들여 생각할 것은, 이번 정부의 움직임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됐던 ‘우버택시’ 파문을 겪은 다음 나온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사회에도 고급택
박종욱 기자   2015-04-24
[사설] 길찾기 앱, ‘안전’엔 문제 없나
이용자가 가장 많은 몇몇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교통’이라고 입력을 하면 가장 넘저 나오는 단어가 ‘길찾기’라고 한다.그러나 길찾기는 말 그대로 ‘어디서 어디까지 이르는 경로’만을 뜻하지 않는다. ‘어디서 어디까지 이르는 경로 가운데 가장 빨리 갈 수
박종욱 기자   2015-04-14
[사설] 도로 이용 상의 객관성 확보 노력
2013년 7월 어느 토요일 오후 경기도 청평의 어느 농가에 거주하던 70대 후반 노인이 갑자기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평소 남편의 병세를 주목하던 부인이 급히 인근의 아들을 불러 이 노인을 자동차에 태우고 45km 가량 떨어진 병원을 향해
박종욱 기자   2015-04-14
[사설] 건강검진사업, 진정한 복지다
고령화 사회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를 만든다고 한다. 가장 흔히 꼽히는 문제로 교통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연령이 높아지면 교통사고 위험 말고도 불안감은 얼마든지 나타나는데 그중 건강에 관한 불안감이 으뜸이다. 건강이 나빠지는 사람은 이로 인한
박종욱 기자   2015-03-31
[사설] 위험운전자 적발기법 고도화하자
고속도로나 주요 국도 등을 운전하다 보면 위험한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빨리 움직이는 자동차들이 그런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빨리 움직인다는 것은 단순히 과속하는 것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동차 통행량이 많아 물리적으로 과속을 할 수
박종욱 기자   2015-03-31
[사설] 비보호 좌회전, 홍보가 중요
경찰이 지난 주 발표한 ‘직진신호 시 비보호 좌회전 허용하는 신호체계 확대’ 방침은 여러모로 관심을 끈다.경찰에 따르면, 4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전국의 1000여 개소에 이 신호체계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니 우리의 일상적 교통행위에 작지 않은 변화가
박종욱 기자   2015-03-25
[사설] 길거리 교통안전캠페인 이대로 괜찮나
서울 등 대도시에서의 출근길, 어느 날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다니던 도로 한 쪽에 멀리서도 확연히 인식될만큼 사람들이 늘어서 있고 현수막도 함께 서 있다. 가까이 지나면서 보니 사람들은 어느 기업에서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박종욱 기자   2015-03-25
[사설] 여성운전자 교통사고에 주목한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최근 통계 가운데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주목된다.통계를 그대로 옮겨와 보면, 지난 1990년 여성 운전면허소지자는 인구 100명당 4.9명이었으나, 2014년 47.6명으로 10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중 남성 운전자는 2
박종욱 기자   2015-03-17
[사설] 손상된 채 방치되고 있는 안내마네킹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 보면 도로 위에서 많은 교통시설을 만나게 되는데, ‘만약 이같은 도로안전시설물이 없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실제로 도로 시설물 가운데 신호등이나 이정표가 없다
박종욱 기자   2015-03-17
[사설] 고령자 교통안전문제 어떻게
근래 고령자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며칠 전 손해보험업계가 내놓은 자료는 고령자 교통안전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극명히 보여줬다.대표적인 지표로, 최근 4년동안 60대 이상 고연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박종욱 기자   2015-03-10
[사설] 정비업계, 소비자 신뢰가 필요하다
최근 한국소비자연맹의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수리정비와 관련된 소비자상담 전화건수가 지난 해 1160건이 접수돼 재작년 671건에 비해 부려 72.9%가 증가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소비자들의 자동차수리정비에 대한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박종욱 기자   2015-03-10
[사설] 교통약자 이동편의 평가를 보면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이 우리나라에서 교통약자 이동이 가장 편리한 곳으로 나타났다. 얼른 생각하기에 이같은 결과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실제 곰곰이 따져보면 불편한 진실이 그곳에 숨겨져 있음을 짐
박종욱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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