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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실버택배, 잘 정착되기를
실버택배라는 단어가 새롭게 다가온다. 택배업계 일각에서, 일할 수 있는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택배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신축 아파트단지 내집하·배송 등의 업무를 맡김으로써 시니어 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택배인력난을 해소토록 해 생겨난 단어다.비록 낮은
박종욱 기자   2015-07-15
[사설] 위험운전 처벌기준 너무 낮지 않나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행하는 ‘교통사고 제로화 브리프’에서는, 우리나라와 영국의 위험운전 방지법 상의 처벌 기준의 상이함을 지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위험운전 방지법은 해당 명칭의 독립된 법령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경우 도로교통법에서
박종욱 기자   2015-07-08
[사설] 생초보운전자가 너무 많다면
좀은 차별적 발언이라는 지적이 있어온 사안이나 현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초보 운전자의 도로 적응 문제’를 꼽는다. 복잡한 설명은 생략하더라도, 도로에 나가면 주행중인 선행차량이 자주 머뭇거리며 다른 자동차들에게 추월을 당하거나 정상주행
박종욱 기자   2015-07-08
[사설] 과적 3진아웃, 면허취소는 안맞다
국회에서 개정이 추진중인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 중 과적이나 화물결박이 부실해 사고를 일으킨 경우 3회 적발 시 운전면허를 취소토록 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 화물업계의 반발을 촉발시키고 있다.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을뿐더러 지나치게
박종욱 기자   2015-07-02
[사설] 빗길 교통안전, 긴장 풀지 말아야
마른 장마, 늦은 장마 등 올해 우리나라에 장마가 유난히 인색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가문 날이 계속돼 농작물이 말라 들어가는가 하면, 주요 식수원이 물부족을 겪고 있는 등 가뭄 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는데도 비는 여전히 충분하지가 못하다고
박종욱 기자   2015-07-02
[사설] 이면도로 제한속도 하향 결정 잘했다
경찰이 전국의 편도 2차로 이하의 이면도로 1052개 구간에서의 제한속도를 낮춘다고 한다. 기존 시속 60km를 허용하던 곳은 50km로,1차로는 40km로 하향조정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올바른 판단이라고 여겨진다.이렇게 이야기 하는 근거는 당연
박종욱 기자   2015-06-24
[사설] 20대의 렌터카 교통사고
렌터카 교통사고에 관한 통계를 보면서 20대 젊은 층의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아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에 고스란히 나와 있다.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렌터카 교통사고 통계에서 유독 20대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나 부상자, 사망자가 많은데, 그것도
박종욱 기자   2015-06-16
[사설] 메르스, 이제 극복을 이야기 하자
메르스가 온 나라를 힘들게 하고 있다. 실제 첫 감염 확인 이후 외국 관광객 입국 급감, 유치원을 비롯한 각급 학교, 각종 공연 등 다중 밀집 행사들의 잇따른 취소 등으로 관련 산업계는 그야말로 초비상이다.이미 메르스 효과가 국가 경제에 나쁜 영향을
박종욱 기자   2015-06-16
[사설] ‘광역버스 국고 지원 법안’ 이유 있다
버스는 육상교통수단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수단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그 역할이 막중하고 굳건해 흔히 버스를 ‘시민의 발’이라고도 말한다.1970년대 서울에서 지하철 건설이 시작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버스가 이제는 끝이 났다고 말했지만 버스의
박종욱 기자   2015-06-09
[사설] 자동차공제 전문 기구 설립
자동차공제업무에 대한 전문 연구·개발기관의 설립을 가능하도록 새로 법이 마련됐다고 한다.시중의 손해보험사들이 협회를 만들고, 관련 정부기관에서는 보험개발원 같은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기구를 만들어 운영해온 것을 감안하면 자동차공제분야의
박종욱 기자   2015-06-09
[사설] 올 화물차 공급계획과 용달차량
정부가 엊그제 발표한 올 화물자동차 수급계획을 보고 시장의 사정을 올바른 방향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는 이들이 많다. 물론 객관적인 관점과 전문적 분석을 통해 시장 내 차량 수급문제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조사한 결과라 여겨지지만 그와같은 발
박종욱 기자   2015-06-02
[사설] 법과 상식, 무엇을 택해야 하나
‘상식이 힘을 갖고 있다면, 또 상식이 지켜지는 세상이라면 법(法)도 불필요하고 범죄도 없을 것’이라는 말은 순진하다 못해 진부하다.불이 나서 불을 꺼러 가야 하는 소방차가 뒤에서 달려온다면 상식은 응당 길을 내줘야 하는 것이다. 소방차 뿐 아니다.
박종욱 기자   2015-06-02
[사설] ‘보복성 난폭운전 처벌법’
얼마 전 보도를 통해 알려진 사실로, 무심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자동차가 느닷없이 자신의 자동차 앞으로 차량 하나가 불쑥 나타나 길을 비켜주지 않고 앞을 가로 막더니, 급기야 톨게이트에 도착해서는 운전자가 차에 내려 욕설과 함께 차체를 발로 차는
박종욱 기자   2015-05-22
[사설] 서울도심의 전세버스 불법주차 문제
최근 서울 도심이 전세버스 행렬로 인해 자주 꽉 막혀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들여다보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관광객,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가 시내 중심가의 면세점이나 식당, 명소 등을 찾아 가는 바람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한다.
박종욱 기자   2015-05-22
[사설] 주행거리 선택형 렌터카 요금제도
어떤 대형 렌터카회사가 새로 내놓은 장기 렌터카 이용 요금제도가 눈에 띈다. ‘주행거리 선택형 요금제도’가 그것이다. 똑같은 승용차를 빌리면서 ‘나는 1년에 1만km 이내로 운행하겠다’거나, ‘나는 3만 km 정도를 운행하겠다’고 할 때 각각의 렌터카
박종욱 기자   2015-05-19
[사설] 담배꽁초 무단투기 도가 지나치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내던지는 광경이 너무 자주 눈에 띄어 이만저만 볼썽사나운 것이 아니다. 때마침 ‘자기 집 대문 앞이라면 결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라디오방송에서의 통속적 지적이 가소롭다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꽁
박종욱 기자   2015-05-19
[사설] 교통단속과 사망자 수
지난 주 경찰이 발표한 교통사고 사상자 수와 단속 관련 통계 발표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것이었다.결과는 ‘단속을 강화하면 교통사고가 줄고 이로 인한 사상자도 줄어든다’는 것이었고, 경찰도 “교통단속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단정지을
박종욱 기자   2015-04-28
[사설] 버스 운전자 취업 비리라니
한 때 고속버스 운전직이라고 하면 ‘운전직 근로자’ 가운데 최상의 대우를 받는 운전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깔끔한 정복에 넥타이를 매고 멋떨어진 제모까지 착용한 채 운전석에 앉아 선글라스를 끼고 달리는 모습이 그것을 설명했다.대략 199
박종욱 기자   2015-04-28
[사설] 나들이용 렌터카 교통사고 대책 있어야
지난 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수십년 만에 5천명 이하로 줄어들어 ‘우리도 교통안전 후진국의 멍에를 벗어던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웠던 것도 잠시 올들어 교통사고 각종 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객관적인 통계자료가 아직 나오고 있지
박종욱 기자   2015-04-24
[사설] 고급택시시장, 어떻게든 살려야
정부가 고급택시에 대한 여러 규제를 풀어 이 시장을 활성화시키자고 나선 것은 늦었지만 잘 한 일이라 생각된다.곁들여 생각할 것은, 이번 정부의 움직임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됐던 ‘우버택시’ 파문을 겪은 다음 나온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사회에도 고급택
박종욱 기자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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