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해율 올라 적자 커져…자보료 올려야” “손해율 올라 적자 커져…자보료 올려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보험연구원은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이 급등해 영업수지 적자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험료 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보험연구원 기승도 수석연구원은 지난 21일 발간된 'KIRI 리포트'에서 "최근 손해율이 크게 오른 것은 물적담보의 사고 손해액 증가와 보험료 인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며 "손해율 안정화를 위해 부품비 인상 등 일부 통제 방안을 마련하고 보험료도 적시에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고객한테 지급한 보험료로 나눈 값을 말한다.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017년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07-23 17:15 사고나도 속수무책 배달앱 배달원 "자동차보험 적극 활용해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최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이 전성시대를 누리면서 배달원의 근로 형태와 법적 지위도 달라지고 있지만 업무상 재해위험에 대한 보장 공백은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똑같이 음식을 배달하는 배달원이더라도, 근로자가 한 사업주에게 상시로 노무를 제공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아닌 경우에는 업무상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산재보험법의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보험연구원의 송윤아 연구위원과 한성원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 '배달원의 업무상 재해위험과 자동차보험'에서 "'전속성'을 충족하지 못해 산재보험법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07-09 17:56 DB손해보험, ‘사랑나눔봉사’ 후원금 전달 DB손해보험, ‘사랑나눔봉사’ 후원금 전달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계 최초로 시행한 영업가족 중심의 전국 단위 지역사회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나눔봉사’의 2019년 후원금 전달식을 지난 13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가졌다고 밝혔다.DB손해보험의 '사랑나눔봉사' 프로그램은 2016년 업계 최초로 시행된 영업가족 중심의 전국 단위 지역사회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48개의 설계사 봉사단과 지역 복지기관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되어온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6-14 17:38 “자동차 손상 판정 같아도 보험금 지급액 차이 커…구체적 기준 마련해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자동차 경미사고의 대인배상 보험금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관련 연구 결과, 똑같은 자동차 경미손상 판정 등급에서도 치료비와 합의금 등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액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보험의 신뢰도 및 형평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보험연구원은 지난 27일 발표한 ‘경미사고 대인배상 지급 기준의 필요성’ 연구 보고서를 통해 유사한 충격에 의한 동일한 상해등급이라도 더 많은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보상심리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며, “치료비 변동성 억제를 위해서는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5-28 17:19 DB손해보험, 교통 및 환경분야 소셜벤처 후원한다 DB손해보험, 교통 및 환경분야 소셜벤처 후원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DB손해보험이 교통 및 환경분야 소셜벤처 기업을 후원한다.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소셜벤처 프로그램인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의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소셜벤처 기업을 발표했다.DB손해보험의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육 컨설팅 선도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국내 보험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이다.이번 최종 선발된 5개 소셜벤쳐는 중고장난감의 수리와 재사용 순환 플랫폼 개발로 폐기물을 줄이고 어린이 환경보호 인식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5-28 17:09 KB손해보험,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KB손해보험,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B손해보험은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고자 올해 3월에 출범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와(이하 대광위)와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체결된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와 연계한 보험상품 도입 추진과 마일리지 연계를 위한 전용 시스템 구축 등이다.이번 국토교통부 대광위에서 추진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은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수원, 청주, 전주, 포항, 영주, 양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5-15 16:31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관련 전문위원회 신설해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자동차보험진료수가와 관련한 기준 설정 및 정책을 심의·결정하는 전문위원회 설립 법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지난 3일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남의원이 발의한 법안 내용에 따르면, 현행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보험회사, 의료기관 및 교통사고환자 간의 진료에 관한 분쟁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을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국토부 장관이 단독으로 결정하여 고시하는 현행의 진료수가기준에 대해 전문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5-10 17:32 '車보험 보상기준 개선' 금융당국 가이드라인 Q&A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자동차 문을 열다가 옆에 주차된 차량의 옆면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만 나도 보험금으로 수 백만원을 들여 문짝을 통째로 바꾸는 일이 앞으로는 어려워진다. 가벼운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문짝 등 7개 외장부품은 교체 대신 복원 수리비만 보험금으로 지급하도록 바꾼 보상기준이 5월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돼 사고가 났을 때 보험금 산정 기준이 되는 취업가능연한이 60세에서 65세로 올라간다. 또 시세 하락 손해 보상 대상은 차량 출고 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되고, 차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04-30 18:20 자동차보험 '육체정년'도 65세...이달부터 보험금 1.2% 더준다 자동차보험 '육체정년'도 65세...이달부터 보험금 1.2% 더준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5월1일부터 자동차사고 사망·중상의 보험금 지급액이 오른다. 사고차량 시세 하락 보상도 출고 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된다.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협회·보험개발원과 협의해 이같은 내용으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등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육체노동자 취업가능연한(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늘린 지난 2월 대법원 판결을 표준약관에 반영한다. 현행 표준약관은 사망·후유장애에 상실수익액과 위자료를, 부상에 휴업손해액을 지급한다. 이때 각각 기준이 되는 취업 가능 연한이 약관 개정으로 5년 늘어난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04-30 17:27 더케이손해보험, 교통사고 예방 및 손해사정사 직업 체험 교육 실시 더케이손해보험, 교통사고 예방 및 손해사정사 직업 체험 교육 실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25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마포구와 함께 마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손해사정사 직업 소개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마포구가 주관하고 100여개 기업 및 업체가 참여한 ‘2019년 제 7회 마포진로박람회’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정보와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케이손해보험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보험회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참여했다.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갑돈 보상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통안전교육 직업 소개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4-30 17:12 자동차 보험료 이르면 내달부터 인상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이르면 다음 달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오를 전망이다. 현실화할 경우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 등 다수의 손해보험회사는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 기본 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다.보험료 인상에 앞서 자체적으로 산정한 자동차 보험료 인상률이 적정한지 보험개발원에 검증을 요청한 것이다. 인상 폭은 1.5∼2.0% 수준으로 알려졌다. 보험개발원은 일부 손보사의 요율 검증을 마치고 결과를 회신했으며, 나머지 업체에 대해선 검증을 진행 중이다.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04-26 18:48 롯데손해보험, 봄맞이 ‘남산 돌보미 행사’ 사회봉사활동 진행 롯데손해보험, 봄맞이 ‘남산 돌보미 행사’ 사회봉사활동 진행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지난 12일 롯데손해보험은 서울 중구 남산공원에서 김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샤롯데봉사단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남산 돌보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남산 돌보미 행사’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공간인 남산공원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해 롯데손해보험과 서울특별시 중부공원 녹지사업소가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환경봉사 활동이다.이날 봉사단은 따듯한 봄을 맞이하여 남산공원에서 페인트 도색작업, 화단 가꾸기, 나무심기 등을 통해 임직원의 환경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환경을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4-16 16:53 DB손해보험, 교통사고 등 빅데이터 활용한 보험사기적발시스템 구축 DB손해보험, 교통사고 등 빅데이터 활용한 보험사기적발시스템 구축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보상 Risk 심도를 측정, 난이도별로 배당하는 보험사기적발시스템(IFDS·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DB손해보험은 2011년 IFDS를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었으나, 국내보험업법 제도환경 변화, 보험사기 위험성 증대 등에 따라 고도화된 IFDS이 필요하게 됐다고 개발 배경에 대해 밝혔다.이번 IFDS 구축 프로젝트는 과학적 정보 축적을 통한 업무 효율을 증대하고 보험사기 적발 Data 기반의 보상업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4-12 16:59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캠페인, 올해의 광고상 수상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캠페인, 올해의 광고상 수상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삼성화재는 한국광고학회가 수여하는 제26회 올해의 광고상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부문에서 '꽃병소화기' 캠페인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광고학회 주관으로 올해 26회를 맞이한 ‘올해의 광고상’은 창의성, 효과성, 적절성 등을 평가해 올해 총 7개 부문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삼성화재는 고객들에게 '꽃병소화기'의 기능과 화재사고의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를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삼성화재가 브랜드 핵심가치인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4-09 17:21 DB손해보험, ‘GOODBYE 음주운전 드렁큰싱어’ 이벤트 실시 DB손해보험, ‘GOODBYE 음주운전 드렁큰싱어’ 이벤트 실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DB손해보험은 카카오 모빌리티 ‘카카오T대리’와 공동으로 ‘GOODBYE 음주운전 드렁큰싱어’ 이벤트를 서울 도심지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GOODBYE 음주운전 드렁큰싱어는 서울 주요 번화가나 음주거리에 설치된 드렁큰 싱어 부스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음주 후에는 노래방 마이크는 잡아도 자동차 운전대는 절대 잡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행사는 11일 여의도 윤중로 봄꽃축제장, 12일부터 13일까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두 차례에 걸쳐 저녁에만 진행되며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4-05 17:09 "카풀 서비스, 보험 보장공백 우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보험연구원 황현아 연구위원은 카풀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자동차보험 보장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황 연구위원은 지난 24일 '카풀 사고와 자동차보험 : 보장 공백 문제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TNC(Transportation Network Company: 운송네트워크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 카풀 서비스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플랫폼 기반 카풀 서비스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상 '유상운송행위'에 해당하는데, 유상운송행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선 보험사가 면책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03-26 17:20 "노동정년 연장·최저임금 인상, 자동차보험료 1.7% 인상압박" "노동정년 연장·최저임금 인상, 자동차보험료 1.7% 인상압박"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보험연구원은 육체노동 가동연한(정년) 연장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동차보험료에 1.7%의 인상요인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전용식 연구위원과 김유미 연구원은 지난 10일 '경제·사회의 구조적 변화와 자동차보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우선 육체노동 가동연한을 60세에서 65세로 높이도록 한 지난달 21일 대법원의 판결은 자동차보험료에 1.2%의 인상 압박으로 작용한다고 보험개발원이 추정한 바 있다.자동차보험의 배상항목 중 상실수익(사망·후유장해로 피해자가 얻지 못하게 된 미래수익)을 계산할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03-12 17:10 에듀카, 자동차 재가입률 2년 연속 1위 달성 에듀카, 자동차 재가입률 2년 연속 1위 달성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이 2년 연속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91.0%을 기록했다.보험 재가입률은 보험기간 1년이 지나 만기가 됐을 때 계약자가 보험사를 바꾸지 않고 기존 보험사에 다시 가입하는 비율이다.고객이 1년 동안 보상서비스에 불만이 있거나 보험료가 저렴하지 않으면 다른 보험회사로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재가입률을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료 수준과 보상 등 서비스의 만족도를 나타낸다고 보고 있다.실제 더케이손해보험은 201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2-26 17:10 롯데손해보험, 지역 아동복지시설 찾아 사회공헌 활동 실시 롯데손해보험, 지역 아동복지시설 찾아 사회공헌 활동 실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롯데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남산원 실내외 환경 미화 및 아동 돌봄 활동을 통해 남산원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묵 대리는 “나눔의 가치는 회사의 발전 뿐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는 상생의 효과를 가져온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은 정기적으로 매월 남산원을 방문하여 다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2-19 17:42 롯데손해보험,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전달 등 봉사활동 롯데손해보험,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전달 등 봉사활동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보람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원하는 기관이다.롯데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따듯한 식사를 위해 분주한 주방의 일손을 도왔다.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나은지 사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2-15 17: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