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통운, ‘사랑의 산타 원정대’ 봉사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 솔선수범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사랑의 산타 원정대’ 행사를 마련한 대한통운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신당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센터의 40여명의 아동들과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 소원 카드 만들기 등을 함께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2-26 10:58 더케이손보, ‘마일리지 車보험’ 출시 주행거리가 3000km 이하 최대 11.9% 할인 더케이손해보험이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지난 24일 출시했다. 1년간 주행거리가 3000km 이하면 보험료를 최대 11.9% 할인해준다. 3000km 초과~5000km 이하는 8.8%, 5000km 초과~7000km 이하는 5.6%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후할인적용기준). 더케이손보의 마일리지 특약은 가입후 바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선할인 방식과 보험만료 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후할인 방식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가입자가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6 09:30 메리츠화재, 어린이 뮤지컬 협찬 “어린이들의 걱정을 부탁해”메리츠화재의 캐릭터인 ‘걱정인형’이 뮤지컬에 등장했다.메리츠화재는 12월23일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명륜동에 위치한 효천아트센터에서 가족뮤지컬 ‘걱정을 부탁해’ 공연을 협찬한다고 22일 밝혔다.이 공연은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공연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힐링뮤지컬’이다. 어린이 인형극 전문극단 바오밥컴퍼니가 공연을 맡고 메리츠화재는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협찬을 진행한다.메리츠화재의 캐릭터인 ‘메리츠걱정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생기는 걱정을 재밌게 해결해주는 스토리로 구성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6 09:25 흥국화재, ‘Eco-Friendly 기부보험’ 출시 참여업체 녹색기업지정 평가서 가산점 부여 자동차보험 상품 판매를 통한 이익금의 일부가 환경개선사업에 쓰이는 보험상품이 출시된다.흥국화재는 지난 20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환경부 및 환경보전협회와 ‘녹색경제 및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기금 출연 협약식’을 갖고 ‘Eco-Friendly 기부금’ 출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업무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Eco-Friendly 기부금’ 지원을 희망한 업체가 약정한 손해율 이하를 시현할 경우 해당 이익금의 일부(20%)는 환경부에 기부된다.조성된 기금은 녹색경제·기술 및 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6 09:14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 활용법 “이용횟수·서비스 범위 제한에 유의해야” 한파와 폭설의 계절이 찾아왔다. 겨울철에는 차량의 사고 또는 고장으로 ‘긴급출동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난다.이에따라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알아두면 유익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서비스’를 발표했다.긴급출동서비스는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운전자에게 제공된다. 특약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실제 들어간 비용만 지불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제공되는 서비스는 긴급견인, 긴급구난,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잠금장치 해제 등 다양하다. 브레이크 오일, 엔진오일, 부동액 보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6 09:03 서울시 교통시설물에 고유 ID 배정, 내년 3월 상용화 서울 시내에 있는 신호제어기, 건널목, 방향표지판 등 교통 관련 시설물에 고유 식별번호(ID)가 배정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이 고장 등 불편사항을 접수할 때 ID만으로 빠르고 정확한 위치확인이 가능해져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진다.서울시는 시내지도를 구획화해 지역과 구간에 따라 ID를 배정하는 교통시설관리시스템(T-GIS)을 개발, 내년 1월 시범 운용한 뒤 3월부터 상용화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지리정보가 담긴 전자지도에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위치, 공사 이력, 사진 등을 표시해 사용자에게 정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3 18:40 한파를 잊게 하는 도심속 즐거운 스케이트 연일 기록적인 한파에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모인 시민들은 대형 트리의 화려한 불빛 아래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3 18:17 크리스 마스 정류장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화련한 장식과 불빛들이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는 시민과 차량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3 18:02 서울시, 국토부주관 대중교통시책평가 3회연속 최우수 도시 서울시가 국토해양부 주관의 ‘2011년 대중교통시책 평가’ 결과 전국 시․도 중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지난 20일 오후 코엑스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대중교통수단 및 시설 확충’과 ‘대중교통서비스 향상 및 경쟁력 강화’ 부문 정책을 평가받아 이 제도가 도입된 이래 3회 연속 A그룹(특별․광역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대중교통시책평가’는 전국 162개 시․군 대상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서면평가, 현지실사, 주민만족도 등 8개 부문의 조사과정을 거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1 19:32 상습정체구간인 서부간선도로 내년엔 숨통 트여 철산대교→금천IC 1.2㎞구간 2→3차로 확장 내년 상반기에 철산대교에서 금천IC 구간의 차로가 확장돼 서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가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철산대교에서 금천IC까지 1.2km 구간의 차로를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내년 3월 착수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구간은 가산디지털단지와 광명시 등에서 진입하는 차량으로 상습정체가 빚어져 이 여파가 성산대교 남단부터 서부간선도로 외곽방면 전체구간까지 미치는 곳이다.이 구간은 1km당 약 1000억원이 소요되는 별도의 도로건설없이 길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1 19:26 서울시외곽서 자가용 주차하고 대중교통이용하는 광역환승센터 잇따라 준공 서울시 외곽 교통거점 지역에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설치돼 자가용 승용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광역환승센터가 3호선 구파발역에 이어 7호선 천왕역에도 준공되는 등 잇따라 건설되고 있다.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경기도 시흥․광명 등 수도권 남서부지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곳에 ‘천왕역 광역환승센터’를 지난 20일(화)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역환승센터는 전철․지하철이 교차하거나 간선 교통망이 집중되는 지점에 조성돼 자가용 승용차를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서울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1 19:24 AJ렌터카, 전기차 쉐어링 시범업체 선정 내년 7월부터 30대 3개월간 무료 서비스 택시보다 싸게 손쉽게 전기차 이용 가능전기차를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반납하는 쉐어링 서비스를 내년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J렌터카(사장 반채운·www.ajrentacar.co.kr)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쉐어링' 시범운영업체로 선정돼 내년 7월부터 '전기차 쉐어링(Sharing)' 서비스를 시작한다. AJ렌터카는 2012년 7월까지 수도권 10개 지역에 전기차 30대를 시범 배치한 뒤 3개월간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기차 쉐어링' 서비스는 1년 4개월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2-21 10:06 호남고속철 차량 입찰 끝내 유찰 3차 국제경쟁입찰에 현대로템만 응찰해호남고속철도 차량을 2014년 말까지 도입하기 위한 국제경쟁입찰이 끝내 유찰됐다.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3차 국제경쟁입찰을 지난 19일 오후 4시 마감한 결과 현대로템만 응찰했다.앞서 지난달 23일 마감한 1차 입찰과 이달 5일 마감한 2차 입찰에서도 현대로템만 응찰해 유찰됐다.공단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분의 2 이상 외부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현대로템의 제안서를 적격하다고 평가되면 수의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종욱기자 pjw2cj@gyotongn.com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2-21 09:41 창원·계룡 교통문화수준 으뜸 교통안전공단 발표, 평균지수 74.79로 작년보다 0.08% 상승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남 창원과 충남 계룡지역 주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 230곳을 대상으로 '2011 교통문화지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에서는 창원시가, 30만명 미만 도시에서는 계룡시가 1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군 단위에서는 충북 증평군이, 구 단위에서는 서울 도봉구의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들 지자체는 교통사고 발생률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2-21 09:41 대중교통 시책 우수기관으로 서울시 등 15개 지자체 선정 대중교통 시책 우수기관에 서울시 등 15개 기관이 뽑혔다.국토해양부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6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시책평가 성과발표회를 열고 서울시, 남양주시, 창원시, 서산시, 고창군 등에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서울시 등 5개 지자체는 도시 교통의 원활할 소통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다양한 시책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서울시의 경우 남산순환 전기버스 운영을 통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과 소음을 줄여 도심 환경을 개선한 한편 1회용 교통카드를 도입해 종이승차권 제작비용을 절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2-21 09:40 정부가 세계적 물류기업 키운다 글로벌 인턴 채용·현지파견 비용 지원해외법인 개설 시 등 금리 0.5% 우대DHL, 페덱스(FedEx), UPS와 같은 세계적 물류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물류기업을 선정해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의 선정 및 육성에 관한 규정'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규정에 따르면, 국토부는 아직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는 국내업체가 글로벌 물류회사로서의 경쟁력을 키우려면 해외 현지거점 마련 등 글로벌 물류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2-21 09:39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개선' 가이드라인 발표 21일부터 적용…미이행시 엄중히 조치서울시가 시민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키 위해 ‘서울시 도로점용공사장 시민안전 및 교통소통 개선 가이드라인’을 발표, 지난 21일부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시는 그간 공사현장 상황에 적합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왔으나, 이용불편 민원과 더불어 접촉사고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최적의 가이드라인을 착안했고 이를 적용-실시해 공사 주변 환경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이 사업안은 공사장 주변에 안전펜스와 각종 공사장비 등이 적재돼 있거나 기존에 허가된 도로보다 많은 공간을 점유한 채 진행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2-21 09:13 도로교통공단, 새터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도로교통공단이 ‘새터민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공단은 최근 ‘새터민 대상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중부경찰서의 추천을 받아 총 3명의 새터민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고, 연말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실시됐다.아울러 공단은 이웃돕기 성금 이외에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과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 다각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2-21 09:09 대한통운 '방긋', 겨울철 특산물 봇물... 일평균 2500~3000 상자, 1t 기준 약 30여대 물량최근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 등이 제철을 맞아 인기를 누리며 택배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다.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겨울철 포항 구룡포 과메기 등 지역 특산물 택배물량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차량을 집중 투입해 택배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할 방침이다.사 측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일평균 2500~3000 상자의 과메기가 주문-접수되고 있고, 매일 1t 트럭 기준 약 30여대 분의 물량을 배송하고 있다.이는 한 상자당 보통 30두름이 담기는 점을 감안할 때, 매일 약 6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2-21 09:07 폭설대비 지하철 출입구 지붕 설치 폭설 시 승객의 미끄럼 사고를 막기위해 지하철 출입구에 지붕이 생겼다.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폭설을 대비해 뚝섬·신사·남부터미널역 3개 출입구에 임시 지붕(캐노피)을 설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신사역 5번 출구와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는 눈이 오면 에스컬레이터에 눈이 쌓여 미끄러운 경우가 많았다.뚝섬역 4번 출구는 2층의 역사에서 외부로 통하는 출구가 길어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임시캐노피는 파이프와 천막을 이용해 만들어 예산을 크게 절감했고 겨울이 지나면 손쉽게 철거할 수 있어 경관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21 08: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