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간 45주년 특집] 권역별 광역교통과제<부산·울산>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증 완화'에 중점5년 단위 4개 분야 16개 사업 추진 광역철도·도로 7곳, 공영차고지 4곳부산·울산권에 관련 지자체별로 대도시권 광역교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도시 생활권의 확대에 따른 광역교통수요의 증대로 날로 심화되고 있는 대도시와 주변 도시간 주요 교통축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른 것이다.이 사업은 20년 단위의 장기계획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중 2007년 11월 확정된 광역교통 기본계획의 구체적인 시행계획 및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 스마트교통 | 관리 | 2011-10-26 09:23 [창간 45주년 특집] 권역별 광역교통과제<대구·경북> 공영차고지 등 인프라 건설에 총력광역도로 광역철도, 환승주차장, 환승시설,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으로 교통문제 해소대구시와 경북도의 교통정책은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조성'을 기반으로 주요 광역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 2호선 연장 및 3호선 건설, 동대구 복합환성센터 건립, 4차 순환도로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이 완료되는 향후 2∼3년 후 교통여건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이 수립돼 광역교통시설로서 광역도로 광 스마트교통 | 관리 | 2011-10-26 09:21 [창간 45주년 특집] 권역별 광역교통과제<광주·전남> 2014년 호남고속철 개통…'新 철도시대' 열려서울∼광주 1시간30분대…'일일생활권' 시대네트워크 도시망 구축…상생 프로젝트 구현 ▲민주·인권·평화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첨단과학 산업도시라는 지역발전의 3각 축으로 시민이 행복한 광주만들기를 표방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고속도로 확충과 연륙·연도교 건설 ▲호남고속철도 등 녹색철도 확충 ▲무안공항 활성화로 '1시간대 광역교통망 구축 및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전라남도.네덜란드 등 유럽에서는 대도시와 주 스마트교통 | 관리 | 2011-10-26 09:18 [창간 45주년 특집] 권역별 광역교통과제<대전·충남> 세종시 중심 국가행정 거점권역 형성 21C 문화·첨단산업 혁신도시네트워크 구현환경친화적 기반 조성·난개발 방지에 역점 국토의 중부권인 대전과 충남은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의 대부분이 통과하는 교통의 중심지역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도 주변지역과의 연계교통의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가 조성되고 있어 대전시와 충남도는 국가 중추행정 및 자족기능을 갖춘 거점권역 형성, 21C 문화 및 첨단산업의 혁신도시네트워크 구현, 환경친화적 정주기반 조성과 난개발 방지에 역점을 두고 있다. 양 지자체는 행정도시와 인근 도시 스마트교통 | 관리 | 2011-10-26 09:15 [창간 45주년 특집] 권역별 광역교통과제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수도권> 수도권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2400만명이 모여사는 거대한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했다. 이로 인해 대도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교통수요가 늘어나 대도시와 주변 도시간 주요 교통축의 혼잡이 심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에 근거해 20년 단위 장기계획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실행계획으로 5년마다 수도권 등 전국 5개권역에 대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행계획은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의 계획안을 마련 중으로, 스마트교통 | 관리 | 2011-10-26 09:12 2011 UITP 아태지역 회의 26일까지 3일간 서울서 개최 각 도시의 교통정책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통전문가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UITP(세계대중교통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UITP 서울 아태회의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통합 대중교통 활성화’를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3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UITP(세계대중교통협회)는 1885년에 설립돼 약 90여 개국 3400여 명이 회원으로 있는 교통 분야의 세계 최대 기관으로, 각 국의 여러 도시와 상호 교류하며 교통산업 발전을 위한 중개자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25 18:19 도로교통공단, 2011년도 2차 직원 채용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한국 도로교통의 중심, 선진 교통문화’의 리더역할에 기여할 신규직 및 경력직 직원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2차 채용은 지난 1차에 이어 고졸자 채용 확대를 위해‘특성화 高’ 기능인재를 특별 채용하며,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과 청년실업을 해소키 위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공공기관 청년인턴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마이스터 高 기능인재 ○명을 채용한 결과 전문성 및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더 많은 기능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명으로 늘려 채용할 계획이며 고졸 신입직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25 18: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 350개부스 설치에 1만2000여명 관람 한국도로교통협회(이하 협회)와 킨텍스는 도로교통 신기술 동향을 알 수 있고 수출 판로까지 개척할 수 있는 도로교통분야 최대 박람회인 ‘2011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1)' 가 지난 2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협회와 킨텍스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123개사 350부스가 설치돼 1만2000여명의 전문가와 관련업계 종사자가 참관했다. 또 코트라 초청 해외 바이어 40명을 포함한 총 해외바이어 100명과 도로교통분야 종사자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25 18:17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정지선 꼭 지키세요!!”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가 지난 25일 서초구 염곡동 소재 염곡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공단은 ‘정지선 지키기’ 등 교차로 교통안전확보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실시했고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질서와 안전 운전 요령에 관한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손진우 지부장은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및 질서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사고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25 18:16 2016년까지 광역철도 406.6㎞ 조성 - 국토부, 2차 광역교통시행계획 공청회 개최...2012년 이후 5년 동안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192.8㎞의 광역도로와 406.6㎞의 광역철도가 조성될 전망이다.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연구원은 지난 25일 제2차 대전 KTX역 회의실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2~2016년)안(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방안을 공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교통 전문가와 중앙ㆍ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해 1차 계획의 성과를 돌아보고, 2차 계획의 목표와 광역교통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대도시권 광역교통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5 18:11 도로공사에 신‧재생에너지사업 허용 - 관련법 입법예고 유휴부지 원활한 활용 위해...한국도로공사가 도로와 도로 연접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태양광 발전 등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지난 24일 입법예고됐다. 국토부는 지난달 도로공사가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한 '한국도로공사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공이 투자ㆍ출연할 수 있는 사업 범위에도 신ㆍ재생에너지사업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현재까지 도공이 투자ㆍ출연할 수 있는 사업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5 18:02 노인 교통사망자 55.1% ‘보행 중’ 전체 사망자 줄어든 반면 노인 사망자 연평균 6.2% 증가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이상이 보행 중 사망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보행안전에 대한 노인층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의 ‘2010년 지역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교통사고는 2만5810건으로 전체교통사고의 11.4%를 차지했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1.8%(1752명)가 노인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990년 17.5% ▲2000년 24.0% ▲2009년 35.6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25 17:39 [창간 45주년 특집]교통산업 첨단화<렌터카-터미널>=IT기술 타고 렌터카가 난다 차내에 자동 와이파이존 구축스마트폰 예약 어플도 큰 인기첨단기술, 소비자중심산업 견인렌터카사업에서의 첨단기술 적용사례의 역사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이는 정책적 필요성이나 업계 전체가 공동으로 대응할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개별기업 스스로의 필요성에 맡겨진 까닭이다. 이에 기업들은 독자적인 서비스 경쟁력, 나아가 고객 편의제공 차원에서 최근 빠르게 새로운 첨단기술을 도입,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한편 업계의 구도상 숫적으로 다수를 점하고 있는 영세업체들의 경우 업체 차원에서의 첨단기술 도입은 자금이나 조직, 운영시스템 등에서 도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4 10:09 [창간 45주년 특집]교통산업 첨단화<버스>=위치정보 서비스부터 '전사적 자원관리'까지 이용편의 증진·경영개선에 도움운영주체 비용 부담의 한계성도최근 불법 주차단속시스템 인기1970∼80년대까지만 해도 저렴한 통행비용은 교통수단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통행비용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진 반면, 목적지에 빠르고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으며,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또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의 교통수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가용 승용차의 이용 증가와 버스이용자의 불만, 즉 불규칙한 운행간격, 교통정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4 09:59 "첨단화는 미래로 향한 출구" 스마트폰 활용한 서비스 백가쟁명시대로운영자·이용자 모두에 시간·비용 줄여줘'스마트화'가 교통산업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스마트화'는 나아가 미래 교통산업의 성패를 가늠할 기반이자 핵심수단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의 활용성 여부가 산업 활성화에 결정적인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본지가 창간 45주년 특별기획으로 '교통산업 첨단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종합 취재한 결론에 따른 것이다. 교통산업에 있어서의 첨단 IT기술의 활용은 당초 운수사업의 수익성, 운행관리의 효율성 등 주로 사업주체의 '사업성 스마트교통 | 관리 | 2011-10-24 09:44 가을 저녁, 신비감에 젖어… 이포보가 너무 아릅답다. 이곳은 사진전문가들이 추천하는 '4대강 강변의 가을 풍경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10'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네티즌들에 의해 최고의 명품보로 꼽히기도 했다. 맑게 저문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수면에 비친 보의 자태는 기하학적 선형미의 극치를 보여주며 신비감에 빠져들게 한다. 보는 전체 연장이 591m, 고정보 296m에 가동보 295m로 구성됐으며, 좌측에는 소수력 발전소, 우측에는 완만한 자연형 어도를 조성해 환경친화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24 08:35 대중교통적자 요금인상보다 재정지원으로 충당해야 서울대중교통적자는 요금인상보다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재정으로 조달해야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이종탁 산업노동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지난 20일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대중교통요금 인상이 능사인가' 긴급토론회의 주제발표에서 "서울시가 제시하는 대중교통 누적적자 요인은 소비자와 이용자들에게 전가할 수 없고 원가상승 요인 외 대부분은 정책적 요인으로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재정을 투여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이 연구원은 정책적 요인의 근거로 지하철 건설부채를 지하철 운영기관의 부채로 전가하는 것을 비롯 ▲대중교통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21 18:53 수도권 대중교통 ‘정기이용권’ 발행 국토부, 여객운수사업 규제합리화방안 발표- 택시임시검사, 정기검사로 대체- 고속버스 환승 10개 노선 신설관광 등 단기적 목적의 수도권 방문자들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기 이용권’이 발행되고, 농어촌지역에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 구간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찾아가는 버스’ 운행이 추진된다.국토해양부는 국무총리실과 공동으로 국민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여객운수사업 규제합리화 방안’을 마련,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합리화 방안 주요내용에 따르면, 우선 관광 등을 목적으로 단기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0 09:21 남부순환로~계수대로 간, 진입램프 지난 17일 개통 서울시․경기도 진․출입 원활해질 전망서울시 구로구와 경기도 부천시를 연결하는 계수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연결하는 진입램프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경기간 진출입이 원활해질 전망이다.그간 구로에서 부천으로 이동시 남부순환로 오류 IC에서 계수대로로 직접 진입이 불가해 운전자는 개봉역 방면으로 1.2㎞구간을 우회해 계수대로로 진입해야 했고 이 때문에 남부순환로와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이 가중돼 왔다.이에 서울시는 지난 17일 남부순환로와 계수대로간의 진입램프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계수대로는 남부순환로에서 부천시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19 09:06 ‘부활차’ 유통한 렌터카社 대표 39명 검거 경찰, “불법행위 근절 위해 처벌규정 신설 필요”저당권 등이 설정된 대포차를 렌터카 회사에 지입, 등록시켜 부활차를 시장에 유통한 M렌터카 회사 대표 박 모(36)씨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부활차’는 저당권, 압류 등으로 차량의 권리관계가 소멸된 차량(대포차)을 신규 등록한 것을 말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렌터카 회사가 자진 폐업신고 후 자동차 번호판 반납 등의 폐업절차를 불이행하면 관할관청이 직권으로 차량등록을 말소하고, 차량에 설정된 저당권압류 등 차량의 권리관계도 소멸돼 동일 차량을 신규 등록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19 09: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