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로교통공단, 2011년도 2차 직원 채용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한국 도로교통의 중심, 선진 교통문화’의 리더역할에 기여할 신규직 및 경력직 직원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2차 채용은 지난 1차에 이어 고졸자 채용 확대를 위해‘특성화 高’ 기능인재를 특별 채용하며,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과 청년실업을 해소키 위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공공기관 청년인턴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마이스터 高 기능인재 ○명을 채용한 결과 전문성 및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더 많은 기능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명으로 늘려 채용할 계획이며 고졸 신입직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25 18: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 350개부스 설치에 1만2000여명 관람 한국도로교통협회(이하 협회)와 킨텍스는 도로교통 신기술 동향을 알 수 있고 수출 판로까지 개척할 수 있는 도로교통분야 최대 박람회인 ‘2011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1)' 가 지난 2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협회와 킨텍스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123개사 350부스가 설치돼 1만2000여명의 전문가와 관련업계 종사자가 참관했다. 또 코트라 초청 해외 바이어 40명을 포함한 총 해외바이어 100명과 도로교통분야 종사자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25 18:17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정지선 꼭 지키세요!!”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가 지난 25일 서초구 염곡동 소재 염곡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공단은 ‘정지선 지키기’ 등 교차로 교통안전확보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실시했고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질서와 안전 운전 요령에 관한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손진우 지부장은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및 질서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사고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25 18:16 2016년까지 광역철도 406.6㎞ 조성 - 국토부, 2차 광역교통시행계획 공청회 개최...2012년 이후 5년 동안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192.8㎞의 광역도로와 406.6㎞의 광역철도가 조성될 전망이다.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연구원은 지난 25일 제2차 대전 KTX역 회의실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2~2016년)안(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방안을 공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교통 전문가와 중앙ㆍ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해 1차 계획의 성과를 돌아보고, 2차 계획의 목표와 광역교통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대도시권 광역교통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5 18:11 도로공사에 신‧재생에너지사업 허용 - 관련법 입법예고 유휴부지 원활한 활용 위해...한국도로공사가 도로와 도로 연접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태양광 발전 등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지난 24일 입법예고됐다. 국토부는 지난달 도로공사가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한 '한국도로공사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공이 투자ㆍ출연할 수 있는 사업 범위에도 신ㆍ재생에너지사업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현재까지 도공이 투자ㆍ출연할 수 있는 사업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5 18:02 노인 교통사망자 55.1% ‘보행 중’ 전체 사망자 줄어든 반면 노인 사망자 연평균 6.2% 증가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이상이 보행 중 사망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보행안전에 대한 노인층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의 ‘2010년 지역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교통사고는 2만5810건으로 전체교통사고의 11.4%를 차지했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1.8%(1752명)가 노인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990년 17.5% ▲2000년 24.0% ▲2009년 35.6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25 17:39 [창간 45주년 특집]교통산업 첨단화<렌터카-터미널>=IT기술 타고 렌터카가 난다 차내에 자동 와이파이존 구축스마트폰 예약 어플도 큰 인기첨단기술, 소비자중심산업 견인렌터카사업에서의 첨단기술 적용사례의 역사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이는 정책적 필요성이나 업계 전체가 공동으로 대응할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개별기업 스스로의 필요성에 맡겨진 까닭이다. 이에 기업들은 독자적인 서비스 경쟁력, 나아가 고객 편의제공 차원에서 최근 빠르게 새로운 첨단기술을 도입,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한편 업계의 구도상 숫적으로 다수를 점하고 있는 영세업체들의 경우 업체 차원에서의 첨단기술 도입은 자금이나 조직, 운영시스템 등에서 도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4 10:09 [창간 45주년 특집]교통산업 첨단화<버스>=위치정보 서비스부터 '전사적 자원관리'까지 이용편의 증진·경영개선에 도움운영주체 비용 부담의 한계성도최근 불법 주차단속시스템 인기1970∼80년대까지만 해도 저렴한 통행비용은 교통수단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통행비용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진 반면, 목적지에 빠르고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으며,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또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의 교통수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가용 승용차의 이용 증가와 버스이용자의 불만, 즉 불규칙한 운행간격, 교통정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4 09:59 "첨단화는 미래로 향한 출구" 스마트폰 활용한 서비스 백가쟁명시대로운영자·이용자 모두에 시간·비용 줄여줘'스마트화'가 교통산업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스마트화'는 나아가 미래 교통산업의 성패를 가늠할 기반이자 핵심수단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의 활용성 여부가 산업 활성화에 결정적인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본지가 창간 45주년 특별기획으로 '교통산업 첨단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종합 취재한 결론에 따른 것이다. 교통산업에 있어서의 첨단 IT기술의 활용은 당초 운수사업의 수익성, 운행관리의 효율성 등 주로 사업주체의 '사업성 스마트교통 | 관리 | 2011-10-24 09:44 가을 저녁, 신비감에 젖어… 이포보가 너무 아릅답다. 이곳은 사진전문가들이 추천하는 '4대강 강변의 가을 풍경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10'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네티즌들에 의해 최고의 명품보로 꼽히기도 했다. 맑게 저문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수면에 비친 보의 자태는 기하학적 선형미의 극치를 보여주며 신비감에 빠져들게 한다. 보는 전체 연장이 591m, 고정보 296m에 가동보 295m로 구성됐으며, 좌측에는 소수력 발전소, 우측에는 완만한 자연형 어도를 조성해 환경친화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24 08:35 대중교통적자 요금인상보다 재정지원으로 충당해야 서울대중교통적자는 요금인상보다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재정으로 조달해야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이종탁 산업노동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지난 20일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대중교통요금 인상이 능사인가' 긴급토론회의 주제발표에서 "서울시가 제시하는 대중교통 누적적자 요인은 소비자와 이용자들에게 전가할 수 없고 원가상승 요인 외 대부분은 정책적 요인으로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재정을 투여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이 연구원은 정책적 요인의 근거로 지하철 건설부채를 지하철 운영기관의 부채로 전가하는 것을 비롯 ▲대중교통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21 18:53 수도권 대중교통 ‘정기이용권’ 발행 국토부, 여객운수사업 규제합리화방안 발표- 택시임시검사, 정기검사로 대체- 고속버스 환승 10개 노선 신설관광 등 단기적 목적의 수도권 방문자들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기 이용권’이 발행되고, 농어촌지역에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 구간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찾아가는 버스’ 운행이 추진된다.국토해양부는 국무총리실과 공동으로 국민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여객운수사업 규제합리화 방안’을 마련,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합리화 방안 주요내용에 따르면, 우선 관광 등을 목적으로 단기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20 09:21 남부순환로~계수대로 간, 진입램프 지난 17일 개통 서울시․경기도 진․출입 원활해질 전망서울시 구로구와 경기도 부천시를 연결하는 계수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연결하는 진입램프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경기간 진출입이 원활해질 전망이다.그간 구로에서 부천으로 이동시 남부순환로 오류 IC에서 계수대로로 직접 진입이 불가해 운전자는 개봉역 방면으로 1.2㎞구간을 우회해 계수대로로 진입해야 했고 이 때문에 남부순환로와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이 가중돼 왔다.이에 서울시는 지난 17일 남부순환로와 계수대로간의 진입램프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계수대로는 남부순환로에서 부천시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19 09:06 ‘부활차’ 유통한 렌터카社 대표 39명 검거 경찰, “불법행위 근절 위해 처벌규정 신설 필요”저당권 등이 설정된 대포차를 렌터카 회사에 지입, 등록시켜 부활차를 시장에 유통한 M렌터카 회사 대표 박 모(36)씨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부활차’는 저당권, 압류 등으로 차량의 권리관계가 소멸된 차량(대포차)을 신규 등록한 것을 말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렌터카 회사가 자진 폐업신고 후 자동차 번호판 반납 등의 폐업절차를 불이행하면 관할관청이 직권으로 차량등록을 말소하고, 차량에 설정된 저당권압류 등 차량의 권리관계도 소멸돼 동일 차량을 신규 등록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19 09:04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 시범 운영 다음달 10일부터 3개월간 전국 18개소에서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에 대한 시범운영이 실시된다.이번 시범운영은 주․정차 금지허용의 구별을 쉽게 하고 주․정차 허용장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실시된다.경찰은 그간 주․정차 금지장소와 허용장소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주․정차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됨에 따라, 주․정차 노면표시를 개선해 운전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주․정차 허용장소를 대폭 확대․제공해 시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19 08:59 자보 손해율 8개월째 70%대 유지 - 9월 14%나 낮아져 보험료 인하 압력 높을듯...자동차보험 손해율이 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8개월째 손해율 70%대를 유지했다.지난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가량이나 급감해 향후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4.1%로 8월의 75.7%보다 1.6% 포인트 감소했다.업체별로 살펴보면 더케이손해보험이 70.6%로 가장 낮았고 삼성화재(71.0%), 현대해상(72.5%), 동부화재(72.6%), 그린손해보험(75.0%), 한화손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18 16:15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출시 - 기존 보험보다 17% 저렴…저소득계층 대상...기존 자동차보험보다 17%나 저렴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이 출시됐다.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은 서민이 소유한 자동차에 대해 기존 상품에 비해 싸게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을 개발, 지난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한화손해보험과 그린손해보험, 현대해상, 동부화재, 더케이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20일, AXA손보는 21일, 메리츠화재는 26일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상품을 각각 내놓는다.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할인율은 기존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0-18 16:14 교통사고 중상자 대폭 감소될 듯, 전국 16개소 중증외상센터 설치…외상사망률 15% 감소 보건복지부 2000억 투입...교통사고 중상자 피해 크게 줄 듯연중무휴로 24시간 풀가동되는 중증외상센터가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국 16개소에 설치돼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했던 교통사고 중상자의 피해가 대폭 감소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현재 우리나라 중증외상환자 진료체계에서 외상전용중환자실 및 외상전담 전문의사가 부족한 점이 지적됨에 따라 2016년까지 약 2000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전국 16개소에 중증외상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그간 교통사고로 인한 다발성 골절 및 출혈 환자 등의 중증외상환자는 즉각적으로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17 11:36 녹색어머니회에 5억5000만원 지원 교과부, “지도 활동 어린이사고 감소 효과”‘녹색어머니회’ 51만명에게 5억5000만원의 교통지도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이번에 편성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지난해 보다 5천만원 늘어난 것이다.녹색어머니의 활동비를 확대지원하겠다고 밝힌 교육과학기술부는 등하굣길 활동뿐만 아니라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에게 교통지도 관련 예산을 지원해줌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 어린이 교통지도가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지역실정에 맞게 연차적으로 지원되며 각 시도 교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17 11:33 서울 대중교통요금 조정 내년으로 넘어갈 듯 서울 대중교통요금 조정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의견청취 절차를 거치지 못하면서 새 서울시장 당선이후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새시장 당선과 시의회 본회의 상정,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 일정을 감안하면 대중교통요금 조정은 연말 또는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존에 추진해온 인천시 및 경기도와의 동시 인상조정도 사실상 물건너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날인 지난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통위원회가 수정동의한 ‘대중교통 운임조정 범위 조정에 대한 의견청취안’에 대해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이에 따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14 19: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