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1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파트, 공원 등도 더 안전하게 앞으로 교통 시설 뿐만 아니라 아파트, 공원, 공공건물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지난 14일 입법예고했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란 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이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를 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기존에는 교통수단, 여객시설, 도로 등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규칙이 개정되면 대상이 공동주택, 공원·공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5-18 08:40 공군부대 내 도로교통안전시설 점검 실시 공군부대 내 도로교통안전시설 점검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교통사고로부터 전투력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기술 지원 서비스를 군부대에 제공해 이달부터 6월 말까지 15개 공군부대 내 도로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공단은 군의 직접적인 병력손실과 안보 위험요소인 부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장병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도로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타 부대에서도 많은 관심과 요청이 이어져 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을 전면 확대키로 했다.공군부대 내 도로교통안전시설 점검은 공단 본부와 13개 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15 17:56 도로교통공단 상임·비상임이사 공개모집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지난 13일부터 상임이사인 안전․방송․운전면허본부장 각 1명을 비롯해 비상임이사 3명, 교통과학연구원장(위원) 1명, 부산·대전지방교통방송본부장(위원) 각 1명 등 총 9개 직위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서류접수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를 참조하면 된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15 17:55 [에코드라이브] ② 에코드라이브 우수실천사례-서울시 [에코드라이브] ② 에코드라이브 우수실천사례-서울시 최근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온실가스 배출량, 연료비,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가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경제운전인 에코드라이브의 효과적 정책 추진으로 지방자치단체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시의 에코드라이브 우수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우리나라는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국가전략으로 제시하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통부문 CO₂ 배출량을 2020년까지 현 추세대비 34.3%를 감축키로 결정했다(2011년 6월, 제1차 지속가능국가교통물류발전기본계획). 이에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지자체) 및 공공기관,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5-15 17:44 서울시내 교통사고 잦은 곳의 특징 • 사고 장소 : 대부분 자동차의 엇갈림이 가장 많은 교차로• 사고 유형 : 차대차 사고, 접촉·추돌 사고• 사고 원인 : 신호위반, 과속, 불법회전 등이 대부분을 차지- 황색신호 통과 중 사고 발생- 자차의 통행우선권만 지나치게 내세워 진행 중 사고 발생- 감속하지 않은 주행속도로 통과 시 사고 발생- 불법 좌회전 및 유턴 시도 시 사고 발생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5-15 16:45 [신호기] 신호의 종류와 의미 [신호기] 신호의 종류와 의미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5-12 17:55 CNG 버스·트럭 3만대 특별점검 국토교통부는 날이 점차 더워짐에 따라 압축천연가스(CNG)를 쓰는 일반버스와 화물차 등 전국 차량 약 3만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국토부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대우자동차 등 110여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이날부터 8월까지 CNG 차량 하절기 특별점검에 돌입한다.특별점검 대상은 일반버스 2만8211대와 화물차 1208대이다.마을버스 1903대와 전세버스 1087대는 교통안전공단이 단독으로 점검한다.특별점검은 버스 운수업체와 화물차 제작사의 자체 점검반이 점검표에 따라 1차 안전점검을 하고, 문제가 의심되는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5-12 17:52 보호자 없는 통학버스 탄 어린이 중상 사고 시 학원 폐쇄 오는 8월부터 보호자가 타지 않은 통학버스에서 어린이가 크게 다치는 사설학원은 폐쇄될 수 있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개정안은 학원 등록을 말소할 수 있는 '중상'에 대해 "어린이의 신체를 상해하여 생명에 대한 위험을 발생하게 하거나 신체의 상해로 인하여 불구 또는 불치나 난치의 질병에 이르게 한 경우"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올해 2월 국회에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5-12 17:52 차량과 마주쳐도 양보 못받는 보행자 많다 길에서 차량과 행인이 마주쳤을 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보행자가 먼저 지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 보행자가 양보받는 경우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서울의 보행자가 느끼는 보행환경은?'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연구원 설문 결과 보행자와 차량이 상충할 때 통행우선권이 보행자에게 있음을 운전자의 96.5%, 보행자의 95%가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실제로 양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보행자는 59.3%에 불과해 인식과 행동에 차이를 보였다. 보행자의 약 40%는 양보를 못 받은 셈이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5-12 17:51 교통사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뇌영상’ 연구 시작됐다 ‘심리적 피해보상’ 가능해 질 수도A씨는 얼마 전 운전 중 중앙선을 침범해 넘어오는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가벼운 염좌(인대·근육이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진 증상) 진단을 받고 요양·물리치료로 회복하는 듯했다. 그런데 사고 후 1~2주가 지난 후부터 잠을 못 이루고 사고 순간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쾅’ 문이 닫히거나 자동차 경적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더 이상 1차로로 주행하지 못하게 됐다.A씨가 겪고 있는 증상을 정신건강의학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 traumatic stre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12 17:44 “교통사고 없는 아파트단지 만든다”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5월부터 9월까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전국 50개 아파트단지 내 도로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아파트단지 도로안전점검’은 공단 전문가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단지 내 교통사고 위험요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주는 컨설팅 서비스다.공단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10개 아파트단지의 도로를 점검해 큰 호응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요청을 받아왔다. 올해도 전국 204개 아파트단지로부터 점검 신청(3월 16~27일, 2주간)을 받아 그중 교통안전에 취약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12 17:35 모든 서울 택시표시등 앞면 '서울' 표기한다 모든 서울 택시표시등 앞면 '서울' 표기한다 19년 경력의 개인택시기사 제안 채택돼화곡동에 사는 직장인 K씨는 지난 금요일 12시쯤 종로2가에서 회식이 끝나고 택시를 잡았지만 승차거부를 당했다. 화가 나 신고하기 위해 120번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지만 해당 택시는 서울시내에서 이동하는 승객을 태울 수 없는 경기도 택시로, 정당한 승차거부에 해당해 신고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K씨와 같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는 택시 외관 천장에 붙어 있는 택시표시등 앞면에 사업구역명인 ‘서울’을 표기하기로 했다. 오는 5월 말까지 서울택시 7만대의 택시표시등을 모두 교체한다는 계획이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08 17:32 "승차거부·불친절 등 택시 민원, 절반으로 줄인다” 민원 전담 TF팀 꾸려…1분기 16.1% 감소서울시가 2015년을 ‘택시 민원 감축의 원년’으로 정하고, 2018년까지 현재 대비 민원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최근 밝혔다.지난해 접수된 택시 민원 2만8000건을 기준으로, 2018년 말에는 절반 감소한 1만4000건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택시 민원을 줄이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 255개 전체 법인택시회사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택시회사별 민원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택시민원 50% 감축상황판’을 설치했으며, 연간 접수되는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08 17:30 [신호기] 신호등의 신호순서 [신호기] 신호등의 신호순서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5-08 16:41 어르신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받으면 보험료 할인’ 어르신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받으면 보험료 할인’ 교육 이수 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어르신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이 확대된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이달 8일부터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과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및 갱신을 위해 시험장을 찾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 내용은 어르신운전자의 운전 성향 자가진단 및 분석(CPAD 인지지각검사),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상황별 안전운전 기법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시간은 3시간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이중 운전에 필요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인지지각검사도구(이하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08 16:39 도로교통공단, 지역사회 나눔활동 도로교통공단, 지역사회 나눔활동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고자 4일 중구 신당동 엘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공단 홍보관 견학을 시작으로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했으며, 공단이 준비한 점심과 간식을 나눠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놀이공원 방문에 한껏 들뜬 어린이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놀이공원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김모(11) 양은 “학교가 쉬는 날이어서 놀이공원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그 소원이 이뤄져 이번 어린이날은 잊지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08 16:37 어린이 교통사고, 어린이날 가장 많아 어린이 교통사고, 어린이날 가장 많아 어린이 교통사고가 연중 5월, 그중에서도 5일 어린이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어린이 교통사고는 14만3847건이 발생해 1369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일은 연중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로, 일평균보다 발생건수는 1.8배, 사상자수는 2배 높았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 5일 중 4일은 5월이었으며, 모두 어린이날 전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5-08 16:36 어린이 11% "부모 난폭운전 두렵다" 부모가 모는 차에 탄 어린 자녀들이 불안을 느끼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과속·난폭 운전과 더불어 운전 중의 스마트폰 사용이 주된 원인이다.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지난해 6∼10월 어린이안전학교 주관의 어린이안전체험교실에 참가한 서울지역 12개 초등학교생 5809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과속·난폭운전으로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는 응답률이 11%나 됐다.특히 28%는 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 날 뻔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이는 상당수 어린이들이 부모의 운전행태에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5-06 09:45 5월엔 어린이 교통사고 조심! 여름방학인 8월 다음으로 어린이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험개발원이 2012년부터 3년간의 월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건수는 8월 1만734건, 5월 9721건으로 두 달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2012년 10만380명, 2013년 10만2496명, 2014년 10만2073명으로 지난 3년 동안 해마다 연간 10만 명을 넘었다.2013년 전체 교통사고는 166만6307건에서 2014년 163만151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5-06 09:44 경찰청, 교통규제 개선 신고 접수 경찰청이 5월 한 달간 교통규제 개선을 위한 '교통환경 집중신고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교통신호와 차선, 유턴 허용, 횡단보도 설치 등과 관련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들이다.경찰 관계자는 "특히 올해 중점 추진사항인 안심주차와 좌회전·유턴 및 횡단보도 신설 등 국민편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개선에 해당하는 내용은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신고는 지역 경찰서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민원실 방문, 우편접수, 경찰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식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5-06 09:4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