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이프키즈코리아, ‘제2회 교통안전 글짓기 대회’ 개최 전국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2회 ‘교통안전 글짓기 대회’가 실시된다.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 송자, 문용린, 황의호)는 이번 교통안전 글짓기 대회는 ‘보행안전’을 주제로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한 후 세이프키즈 홈페이지(www.safekids.or.kr)에 응모 가능하고 예선 및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64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이프키즈코리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 중 열에 여섯은 ‘보행중’에 발생하고 있어 보행안전의 경각심을 고취시키자는 취지로 마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05 08:48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도로시설물 점검, 홍보-단속활동 병행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단풍관광 및 수학여행 등 단체이동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 행락철인 10~11월 2개월 동안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0~11월에는 단체이동 차량이 많아지면서 대형 교통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0월달 사망자 수는 619명으로 월별로 연중 최고치였다. 경찰이 제시한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지난해 10~11월 교통사고는 4만1846건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05 08:46 서울대중교통기본요금 내달 100원, 내년 상반기 100원 인상 지하철과 버스 기본운임 1000원과 1100원으로 조정돼서울시, 물가상승, 수도권환승할인 등에 따라 요금인상추진서울의 대중교통 기본요금을 오는 11월에 100원, 내년 상반기에 100원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200원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서울시는 물가 상승과 환승 할인 등으로 버스와 지하철 운영기관의 적자가 심화돼 이같은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요금조정 추진은 시의회 의견청취와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치고 인천시 및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요금조정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서울의 대중교통요금 인상은 2007년 4월 이후 4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05 08:35 포스코ICT, 아이랑 함께 출근해요 사내 어린이 집 개관…사내 변동좌석제 도입도포스코ICT(대표 허남석)가 사내 어린이집을 만들고 변동좌석제를 도입했다.포스코ICT는 저출산 해소 정책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를 통한 업무 몰입도 제고를 위해 경기도 판교 사옥 1층에 270㎡ 규모의 ‘포스코ICT 어린이 집’을최근 개원했다고 밝혔다. 사내 어린이 집은 교실 3개와 실내놀이터, 주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40여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원아는 만 1세부터 4세까지 한 부모 가정, 여직원, 맞벌이 부부 직원자녀 순으로 선발했다. 매일 오전 7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05 08:31 대중교통활성화 국제 교통전문가 회의 이달에 서울서 열려 세계 대중교통협회(UITP) 서울아태회의 24일부터 사흘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국제 교통전문가 모임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아태지역 교통전문가와 도시교통 정책 책임자 150명이 참석하는 ‘세계 대중교통협회(UITP) 서울아태회의’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통합 대중교통 활성화’를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울 대중교통을 비롯 ▴대중교통 지향 도시 개발 ▴ITS와 대중교통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개발 ▴신기술을 통한 아태지역 대중교통 이용률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05 08:21 8만5000대의 서울버스와 택시 청결관리 점검한다 서울시 이달부터 12월까지 자치구․운송조합 합동으로 8만5000여대의 서울버스와 택시의 청결과 정비 상태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하반기에 모든 사업용자동차에 대해 ‘환경관리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점검내용은 여름철 잦은 비와 더위로 소홀했던 차량의 청결을 위해 차량 내․외부 먼지 제거를 비롯 ▴송풍기와 냉방기 이물질과 냄새 제거 ▴불법부착물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05 08:19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요금체계, 어떻게 개선돼야 하나 ■ 수도권교통본부 주최 '수도권 미래교통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손의영 교수, 기본요금 200인상과 시내버스 노선입찰제·성과이윤비중 확대해야-신성일 연구위원, 수단별 요금수준 다양화와 환승할인 부담 높여야-김시곤교수, 대중교통요금 300원인상후 환급 단계적 확대 필요-토론자, 통합요금제 협의체 구성과 요금결정원칙 및 보조금 수준 등을 제기서울과 경기도 및 인천시의 광역교통행정기구인 수도권교통본부(본부장 김경한)는 지난달 2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수도권 미래교통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0-03 22:26 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창립 ‘첫 돌’ 기념행사 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이종상) 창립 1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8일 공단 신관 대강당에서 주상용 공단 이사장, 배정근 공공연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활동 경과보고, 모범조합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9월 출범한 조합은 임금공청회를 통해 지난 5월에는 2011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고 노․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등반대회 등 각 종 활동을 벌여왔다. 이종상 위원장은 “현재 8차 단체협상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근로자의 손과 발이 돼 움직이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01 09:27 서울개별화물협회 ‘창립 제 19주년 기념식’ 서울개별화물협회(이사장 민영일)가 창립 제 1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우수 사업자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협회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3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모범 협회원 17명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10-01 09:24 ‘차량 번호판 불법행위’ 단속 강화 서울경찰청, 식별 불가능한 번호판 추적수사 계획일명 ‘지미번호판’ 등 차량 번호판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서울경찰청(청장 이성규)은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피할 목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거나 식별을 곤란하게 하는 각종 신형장치 등이 무분별하게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1일부터 ‘자동차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고 운행하는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중점 단속대상은 번호판 식별을 곤란하게 하는 ▲자동스크린가드 (일명 ‘지미번호판’) ▲꺾기 번호판 ▲자동 회전번호판 ▲잼머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09-30 19:09 건기연, “지열 상승, 이젠 물럿거라!" 건설기술硏, ‘물 머금는 보수성 도로포장기술’ 개발“도심 ‘열섬현상’ 억제-에너지 절약 효과도 있어”물을 머금는 보수성 도로포장 기술이 개발됐다. 보수성 포장기술은 열을 내뿜는 기존 아스팔트의 성질을 보완한 것으로 지열상승을 억제해 도심의 열섬 현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은 약 20%정도의 공극(혼합물 입자사이 구멍)을 갖고 있는 아스팔트 혼합물에 물을 머금을 수 있는 재료를 채워 보수성을 강화한 도로포장 공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건기연에 따르면 물에 친화적인 성질을 지닌 소재 중 흡수속도와 물의 흡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09-30 19:05 대중교통요금인상시, 인상분 절반은 환승부담으로 해야 200원 인상의 경우, 기본요금 100원+환승부담금 100원신성일 서울시정연연구위원, 수도권교통본부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대중교통요금 인상시 기본요금인상 부담 완화와 환승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분의 절반을 환승부담금으로 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운행거리와 상관없이 단독통행의 경우 기본요금이 부과되는 것을 거리비례 요금제를 적용하자는 방안이 나왔고, 요금수준 결정기구의 제도화 의견도 제기됐다.이같은 내용은 서울과 인천시 및 경기도 광역교통행정기구인 수도권교통본부(본부장 김경한)가 지난달 27일 개최한 ‘수도권 미래교통발전을 위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9-30 18:43 내년 국토부 예산 21조9천억 편성 - 도로 건설 7조3천억․철도 6조원 투입...내년도 도로ㆍ철도 등 국가기간교통망 확충과 평창동계올림픽, 4대강외 지류ㆍ지천 정비사업 등에 총 21조9천억원이 투입된다.국토해양부는 내년도 부 전체 예산으로 총 21조9천억원을 편성했다고 지난 9월 29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예산인 23조6천억원에 비해 1조7천억원(7.2%)이 감소한 것이다.그러나 내년에 투입비가 급감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여수 엑스포 사업 예산을 제외하면 올해 20조1천억원에서 내년에 21조5천억원으로 1조4천억원(7.0%) 증가한다고 국토부는 설명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9-30 16:40 ‘Clean Car 만들기’ 캠페인 전개 - KT금호렌터카, 비흡연 고객에 렌트비 할인...KT금호렌터카(대표 이희수)가 업계 최초로 차량내 비흡연 고객에게 렌트비를 할인해 주는 ‘Clean Car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고객과 비흡연 고객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시 차량 내에서 비흡연을 약속하고 렌트기간 동안 그 약속을 지키면 대여료를 3천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2005년부터 향기 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급 방향제를 차량 내에 비치하고 있지만, 흡연을 할 경우 냄새가 오래가서 다음 렌트고객이 흡연차량 빌리기를 꺼려했으나, 이번 이벤트를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9-30 16:38 무단방치차량 일제 단속 - 10월중…불법 구조변경 행위도 ...정부가 10월 한 달간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하는 행위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인다.국토해양부는 이 기간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구조변경 승인 없이 가스방전식 전조등을 설치하는 등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자동차가 집중 단속 대상이라고 밝혔다.방치 자동차에 대해서는 견인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하고, 자진처리를 하지 않으면 폐차나 매각할 계획이다.자진 처리시에는 범칙금 20만원, 자진 처리에 불응하면 최대 1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9-30 16:35 <국감> “LNG화물차 전환사업 중단” - ‘사업 부진’…국토부, 국감서 방침 밝혀...국토해양부가 지난 2008년부터 벌여온 LNG화물차 전환사업이 사업 부진으로 인해 중단된다.국토부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홍일표(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사업이 추동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하고 사업을 폐지하기로 최근 내부 방침을 정했다.국토부는 저렴한 연료 사용으로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화물차 엔진을 경유에서 LNG로 바꾸는 사업을 벌여왔다.하지만 충전소 부족 등으로 인한 화물차 운전자들의 전환 기피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9-30 16:30 “사용중지된 고속도로카드 미사용 잔액 우편 환불“ - 도로공사...작년 4월부터 사용이 중지된 고속도로카드의 미사용 잔액을 우편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한국도로공사는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은 고속도로카드 잔액을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우편 환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금까지는 톨게이트 사무실을 방문한 고객에게 잔액을 환불해왔다.우편 환불제는 거주지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카드 담당자에게 고속도로카드, 잔액을 돌려받을 통장 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우편으로 송부하면 확인을 거쳐 잔액을 계좌이체로 입금해주는 방식이다.작년 3월31일 이후 사용이 중단된 뒤 환불되지 않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9-30 16:29 <국감> "비싼 통행료는 건설비 부풀리기 탓" - 국토부 국감서 강기갑 의원 주장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 비해 비싼 이유는 부풀려진 공사비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국토해양위 강기갑(민주노동당) 의원은 국토해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예산정책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자 사업은 민간이 공공 부문보다 효율성이 높다는 전제 아래 추진됐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에 따르면 대구~부산 민자고속도로는 연장이 82.1㎞로 ㎞당 건설단가가 271억2천만원이지만 도로공사가 건설한 청원~상주 고속도로는 연장 80.5㎞에 ㎞당 단가가 162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9-30 16:27 도로교통공단, 성과급 이중 지급 ‘논란’ ‘경영평가 최하위’ 불구 41억8300마원 지급 “계약직 직원이 단 1명도 없는 것도 부당”‘2010년 공공기간 경영평가’에서 평가대상 100곳 중 최하위를 기록한 도로교통공단이 이중 성과급을 지급해 도마에 올랐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6일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간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만 무려 41억 8300만원을 성과급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지급해 ‘성과급 잔치’를 벌인 거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민주당 김충조 의원에 따르면 조직평가에 의해 지급하는 ‘성과급’과 개인평가에 의해 지급하는 ‘성과연봉’이라는 것은 한사람에게 이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09-28 10:07 “운전 중 DMB, 양날의 칼” 사고 사전대비 가능하나 전방 주시율 급감공단, “운전 중 DMB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지난 21일 회사원 A씨(37)는 처음 접촉사고를 냈다. 담당 경찰관에 의하면 신호등이 정지신호로 전환됨에 따라 앞차는 정지했지만 뒤따라오던 A씨는 이를 감지하지 못해 앞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조사결과 A씨가 차안에서 DMB를 통해 축구중계를 시청하다가 한박자 늦게 브레이크를 밟아 앞차와 접촉사고를 냈다는 것이다. 첨단 정보기술(IT)이 도로 위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이동멀티미디어방송 DMB는 지난 2005년이래로 내비게이션 및 휴대폰 스마트교통 | 이재인 기자 | 2011-09-28 10: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