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2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상습정체·사고다발지점 관계기관 ‘합동점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상습정체·사고다발지점 관계기관 ‘합동점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황덕규)가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도로상의 위험요소를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습정체 및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합동점검 대상지역은 도봉구 노원교교차로, 은평구 구산역교차로 2곳이다.도봉구 노원교교차로는 주간선도로인 도봉로와 동일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와 연결돼 있어 교통량이 많고, 특히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확장공사로 인한 차량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3년간 30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자 1명, 부상자 39명이 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4-07 17:47 [자전거] 타기 전 준수사항 ◆ 자전거 선택과 관리• 자전거를 선택할 때에는 편안하고 안전하며 체형에 맞는 크기 등을 고려해야 한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다음 사항을 점검한다.- 핸들은 고정되어 있는가- 탔을 때 양쪽 발끝이 지면에 닿을 정도로 조절되어 있는가- 안장에 앉아 핸들을 잡았을 때 상체가 조금 앞으로 기울도록 조절되어 있는가- 핸들은 앞바퀴와 직각으로 고정되어 있는가- 체인은 너무 느슨하지 않는가- 브레이크는 앞, 뒷바퀴에 정상적으로 작동되는가 (시속10km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걸었을 때 3m 이내로 정지하는가)- 경음기는 잘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4-07 17:40 뺑소니사고 보험처리 빨라진다 뺑소니나 무보험차량 사고를 당했을 때 교통사고 접수증만으로도 병원비를 보험 처리하거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경찰청은 오는 10일부터 뺑소니 또는 무보험 차량에 의한 사고에 한해 교통사고 피해자임을 증명하는 '교통사고 접수증'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경찰은 사고 조사를 마무리하고서야 피해자에게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을 발급했다.피해자는 이 서류를 근거로 병원비 등을 보험 처리하거나 정부로부터 피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뺑소니나 무보험 차량 사고는 수사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4-07 16:30 도로교통공단 강서시험장, 운전면허 취득 캠프 열어 도로교통공단 강서시험장, 운전면허 취득 캠프 열어 강서시험장(시험장장 강석원)이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8명, 북한이탈주민 5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운전면허 취득 캠프’는 지역사회의 교통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강서시험장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이날 캠프에서는 참가자 23명 중 16명이 학과시험을 합격해 전문 강사와 함께 기능시험을 연습했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4-03 17:26 운전면허증 ‘비바 (VIVA)’ 서비스 실시 운전면허증 ‘비바 (VIVA)’ 서비스 실시 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양노숙)이 지난 1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청 현관 로비에서 ‘서울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직원 및 서울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른바 ‘비바(VIVA) 서비스’는 적성검사․재발급․국제면허 등 맞춤형 현장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공단은 적성검사 미필자를 줄이기 위해 작년 3월부터 언론사 및 공공기관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VIVA(VisitIng driVi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4-03 17:23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 순회홍보관 운영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 순회홍보관 운영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일 서울 모터쇼(일산 킨텍스)와 오는 10일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 장충단로)를 시작으로 11월6일까지 전국 18개소를 순회하며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올해 가상체험관 운영은 연료절감, 온실가스 감축 및 교통사고 감소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체험관 개설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 모터쇼,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 지방자치단체 청사, 군부대, 국제박람회 등 18개소로 운영장소가 선정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4-03 17:17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특별점검 실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특별점검 실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황덕규)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교통약자 위주의 교통안전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교통신호기 정비용역 사업을 통해 서울시 전역 9462대의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에 대한 이상유무를 중점 점검하게 된다.서울지부 측은 “도로상의 사고 미연방지로 간접적 사회 경제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국민생명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서울시 전역 1116개의 보행자 작동신호기와 9055대의 잔여시간표시기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4-03 17:16 남성보다 여성, 나이 많을수록 ‘착한 운전' 한다 친환경 경제운전인 에코드라이브를 가장 잘 실천하는 에코드라이버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나이가 적은 층보다 많은 층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지난해 전국 성인 남녀 2241명을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인지도와 실천도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조사 결과를 보면, 에코드라이브 실천도는 전체 11개 실천항목 중 평균 70.0%를 실천하고 있었는데 여성(71.1%)이 남성(69.3%)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72.5%), 40대(69.7%), 30대(66.5%), 20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4-03 17:15 [안전보행] 야간 눈·비 올 때 [안전보행] 야간 눈·비 올 때 • 야간에는 보행자가 자동차의 전조등 불빛을 잘 볼 수 있어도 운전자는 보행자를 잘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비가 와서 아스팔트의 노면이 젖은 때에는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밤이 되면 운전자도 피로해 주의력이나 시력이 떨어지므로, 졸면서 운전하는 등 위험한 운전이 많아진다. 또한 보행자도 자동차의 속도나 그 거리를 잘 모르게 되므로 주간에 비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보행자가 야간에 도로 중앙 부근에 서 있으면 양쪽 자동차의 전조등 불빛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운전자에게 보이지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4-03 17:11 "고속도로 돌발상황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고속도로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량 내 운전자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운전 중 사고, 낙하물, 공사, 차량 고장 등 돌발상황 정보와 안개, 결빙 등 기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국토부가 국가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주요 돌발상황 정보를 민간기업에 제공하고 업체는 스마트폰 앱으로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하는 방식이다.지난해 10월 국토부와 협약을 체결한 팅크웨어(아이나비)가 1일부터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S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4-03 16:23 오토바이 인도주행 단속 급증 경찰이 오토바이의 인도주행을 대대적으로 단속함에 따라 적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배나 급증했다.경찰청은 지난 달부터 서울 평화시장, 용산 전자상가 등 오토바이 운행이 많은 지역 654개소를 '이륜차 질서 확립존'으로 지정, 특별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우선 단속에 앞서 이륜차 질서 확립존을 중심으로 '인도주행 금지' 플래카드를 2784개 설치하고, 언론과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법규 준수를 홍보했다.이어 지난달 1∼26일 단속에 나선 결과 오토바이의 인도주행을 2508건을 적발했다.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4-03 16:11 ‘단속 아닌 계도’ 교통안전 시민의식 고취 ‘단속 아닌 계도’ 교통안전 시민의식 고취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병현) 산하 강남자동차검사소(소장 손수환)가 3월 25일 소장과 직원들이 강남세브란스병원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지역의 교통안전 확보와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수서경찰서와 강남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합동으로 전개했다.검사소 측은 “‘단속’이라는 수단으로 교통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들이 하루 동안 완장을 내려놓고 ‘계도’의 방법으로 전개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공단은 참여기관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3-31 17:42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희망봉사단 간담회’ 개최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희망봉사단 간담회’ 개최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병현)가 3월 26일 합정동 숭례문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을 위한 ‘2015년 상반기 희망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자동차사고 피해가족 희망봉사단’은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방문해 중증장애인의 외출동행, 가정청소, 반찬지원, 말 벗 등 희망을 찾아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희망봉사단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고객응대 요령 등 고객 서비스 개선 방안 및 의견교환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자리가 됐다.정병현 본부장은 이날 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3-31 17:41 노인·장애인보호구역 교통위반 ‘가중처벌’ 이달부터 노인·장애인보호구역에서 교통위반을 하면 어린이보호구역과 동일하게 가중처벌된다.경찰청은 3월 31일까지 3개월간 해당 내용에 대한 사전홍보·계도기간을 마치고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선다. 주 2회 이상 보호구역 내에서의 정기적인 단속을 비롯해 이동식 카메라, 무인카메라 등을 설치·운영해 운전자 법규준수율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노인·장애인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에는 기존보다 최대 2배에 이르는 범칙금·벌점을 비롯해 인상된 과태료를 물게 된다.범칙금의 경우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3-31 17:36 [안전보행] 건널목 통행방법 • 건널목 앞에서는 반드시 멈춰 서서 좌우의 안전을 확인한다. 한 쪽에서 열차가 통과했어도 곧 반대 방향에서 열차가 오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경보기가 울리고 있거나 차단기가 내려오고 있을 때는 건널목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차단기의 길이가 짧은 경우에도 차단기의 사이를 통과해서는 안 된다.• 경보기가 울리지 않을 때에나 차단기가 내려져 있지 않을 때에도 기계가 고장난 경우가 있으므로 언제나 안전을 확인하고 건너도록 한다.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3-31 15:45 노인 보행자사고, 잡을 수 있을까? 노인 보행자사고, 잡을 수 있을까? 노인보호구역 ‘2배 처벌’…피해자는 이득 없어주변시설물 설치·관리 제각각…책임전가 용이 고령자 교통사고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대책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정작 그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3년 만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만283건으로 해마다 큰 폭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 역시 1833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5092명) 중 35.9%에 해당해 연령대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중 가장 높았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3-27 17:06 [안전보행] 신체장애인의 안전보행 [안전보행] 신체장애인의 안전보행 • 앞을 못 보는 사람은 백색의 지팡이를 짚거나 안내자 등을 데리고 걸어야 한다.• 특히 이들 주변의 보행자들은 이들에게 길을 양보하거나 장애물을 치우는 등 안전하게 보행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교차로, 건널목 같은 위험한 장소에서 길을 건너려고 할 때에는 같이 도와줘야 한다.• 지하도, 육교 등 도로횡단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지체 장애인의 경우에는 다른 교통에 방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도로를 횡단할 수 있다.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3-27 17:04 [에코드라이브] ① ‘2015년 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계약’ 체결 [에코드라이브] ① ‘2015년 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계약’ 체결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온실가스 배출량, 연료비,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경제운전) 보급사업 6년차를 맞았다. 이에 교통안전공단과 교통신문은 에코드라이브를 국민 생활 실천 운동으로 적극 추진해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 여객 물류기업, 군부대 등 분야별 우수 실천사례를 소개하고자 본 캠페인을 총 5회에 걸쳐 마련한다. 세계 각국은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국가전략으로 제시하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하고 있는데, 교통 분야도 예외 안전운전Tip | 곽재옥 기자 | 2015-03-25 17:22 고속도로 교통사고 5월 요주의 상춘객들이 쏟아지는 5월부터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경찰이 대형·전세버스의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에 나선다.경찰청이 집계한 최근 3년간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현황을 보면 1년 중 7월에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평균 21.3건으로 가장 많고, 5월이 20.7건으로 뒤를 이었다.경찰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을 많이 하는 것으로 추정했다.졸음운전은 곧바로 사망사고로 이어진다.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5월에 평균 27.7명으로 많아지기 시작해 7월에 32.0명으로 정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03-25 08:32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영등포역’ 6년째 이어온 훈훈한 정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영등포역’ 6년째 이어온 훈훈한 정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병현)가 지난 19일 영등포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병현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현장의 노숙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손수 배식활동에 참여했다.서울본부는 지난 2009년 5월 ‘밥사랑열린공통체(대표 박희돈 목사)’와 첫 인연을 맺은 이래 올해로 6년째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영등포역을 찾아 무료 배식봉사활동 이외에도 배식자재, 겨울용 양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정병현 본부장은 “따뜻한 사랑 나누기를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3-24 18: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