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2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첨단기술로 ‘교통안전 글로벌 톱 10’ 이끈다 첨단기술로 ‘교통안전 글로벌 톱 10’ 이끈다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0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내외 교통안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통기술 발전에 따른 도로교통안전 증진 방안’을 주제로 한 ‘2014 교통안전 그랜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사망자수 OECD 최하위권을 벗어나 2020년까지 ‘교통안전 Global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교통안전 비전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OECD 합동교통연구센터(JTRC) 스티븐 퍼킨스 센터장과 국토교통위원회 정성호 위원, 김기혁 대한교통학회장의 축사에 이어 국내외 권위있는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2-12 14:59 도로교통공단, 임금피크제 도입키로 도로교통공단과 통합노동조합은 직원의 정년을 만 60세로 연장하는 대신 임금을 줄이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도로교통공단은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60세 정년이 시행되는 2016년보다 1년 앞당겨 내년부터 정년을 연장하면서 임금피크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도로교통공단은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절감된 인건비를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신규 인원 채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정년 연장으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보유해 기술 경쟁력을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2-09 16:30 "안전한 겨울나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겨울철 안전한 자동차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관리 및 안전운행 요령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공단이 발표한 겨울철 대비 자동차 점검사항 및 차량 관리요령을 살펴보면, 타이어의 경우 겨울철은 눈길․빙판길 운행이 많아 운행 전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타이어 체인을 차량 내에 비치하며, 가급적 접지력이 좋은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부동액(냉각수)은 물과의 비율을 50:50비율로 희석해 사용하고, 부동액의 상태(농도,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2-09 16:27 도공, 미래세대 교통안전습관 체질화 앞장 도공, 미래세대 교통안전습관 체질화 앞장 한국도로공사가 각 지자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습관의 체질화를 위한 교육지원에 앞장서고 있다.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는 4일 경남교육청과 미래 운전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도공은 교통안전교육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전남교육청, 경남교육청 등 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교통안전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도공은 이번 경남교육청과 협약을 계기로 교통안전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종합 | 김영도 기자 | 2014-12-05 17:54 "밤샘운전, 소주 5잔 음주만큼 위험" 밤을 새워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소주 5잔을 마신 것과 비슷해 교통사고 가능성이 현저히 증가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교통안전공단이 지난 3일 잠을 자지 않은 상태로 차를 운전하는 피로운전의 운행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위급상황 대처능력이 크게 떨어져 사고 위험성이 평상시보다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속 60㎞로 달리다 갑자기 장애물이 나타나 급제동하는 상황에서 운전자 반응시간이 느려지고 제동페달을 밟는 힘도 약해져 정지거리(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이 정지할 때까지 진행한 거리)가 평소보다 최대 8m 증가했다.곡선주행 때도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2-05 11:22 “철도안전 제로 달성 이루자” “철도안전 제로 달성 이루자” '철도사고 ZERO' 달성을 위한 전문가그룹의 심도있는 논의가 올해도 이어졌다교통안전공단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철도안전 심포지엄’ 올 행사가 지난 4~5일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국내 철도유관기관 안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민행복과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을 주제로 개최됐다.행사에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메트로 등 25개 기관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제도’ 및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철도안전문화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2-05 11:17 서울 사업용차 교통사고 적신호 서울 사업용차 교통사고 적신호 ‘운수산업CEO 포럼’ 열고 대책 논의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서울지역에서의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수 증가폭이 전년대비 22.7%에 이르는 등 사업용자동차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11월 2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2014 운수산업 CEO포럼’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밝힌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지역 사업용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모두 1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8명에 비래 무려 2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체 서울지역 교통사고 사망자수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2-02 18:15 인터넷으로도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 가능 자동차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의 유효기간 연장(유예) 신청이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을 위한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지난 3일 구축을 완료하고 1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은 시·군·구(또는 차량등록사업소)로 직접 방문을 하거나 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했다.이 때문에 자동차 소유주가 해외에 체류하는 등 시·군·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검사기간을 연장하는데 불편이 뒤따랐다.인터넷을 통한 검사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할 때에는 그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2-02 18:05 버스공제, 연말 특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버스공제, 연말 특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이준일)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연말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버스 사고예방을 위한 운전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특별캠페인 행사를 지난 달 26일 동서울 종합터미널에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버스공제조합, 국토교통부 임직원 20명이 버스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을 주제로 승무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질서 캠페인과 버스 운수종사자를 찾아가 안전운행을 당부하며, 교통안전 관련 정보가 담겨져 있는 리플릿 및 박카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8 17:58 졸음쉼터 설치후 사고 47% 줄어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쉼터 설치 전보다 약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졸음쉼터가 있는 구간에서 올해 상반기 353건의 사고가 일어나 설치 전인 2011년 상반기(663건)보다 47% 줄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2명에서 56명으로 10%가량 줄었다.대한교통학회가 설문조사한 졸음쉼터 이용자 만족도는 지난해 86%에서 올해 96%로 올라갔다.국토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내년에 졸음쉼터 36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2017년까지 졸음쉼터를 23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8 17:55 운전면허 따기 다시 어려워질 듯 내년부터 운전면허를 따는 것이 다소 어려워질 전망이다.경찰청은 지난 달 27일 "운전면허 기능 시험을 강화하는 내용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개선안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부는 2011년 6월 운전면허 간소화 정책을 마련해 기능시험 항목을 대거 축소했다.과거에는 T자와 S자 주행, 평행주차 등 다소 까다로운 항목들이 많았지만 현행 기능시험은 직선 주행에 자동차 기기 조작 등 간단한 내용으로만 구성돼 있다.직진만 할 줄 알면 되는 정도의 실력만 있으면 기능시험을 통과할 수 있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8 17:51 시속 60㎞ 차량에 충돌한 어린이 중상 확률 98.8% 시속 60㎞ 차량에 충돌한 어린이 중상 확률 98.8% 도로에서 어린이가 시속 60㎞로 달리는 자동차와 충돌하면 중상을 입을 확률이 98.8%에 이른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시속 30㎞로 저속 운행하는 자동차와 부딪혔을 때(4.9%)보다 중상 가능성이 20배나 됐다.교통안전공단은 자전거에 탄 어린이 인체모형을 각각 시속 30㎞와 60㎞로 달리는 승용차와 충돌시키고 상해치를 비교 분석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충돌 속도에 비례해 중상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은 충돌 속도가 높아지면 충돌 에너지가 제곱으로 증가하는데다 1차 충돌 후 보행자의 머리가 자동차의 단단한 구조물과 2차 충돌하기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8 17:49 교통사고 현장 안전구조 세미나 개최 교통사고 현장 안전구조 세미나 개최 교통안전공단이 지난달 26일 수요일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화성시 소재)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구조대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실제 자동차 사고현장에서는 자동차의 고장력 강판이나 하이브리드차 및 전기차 등 고전원이 장착된 자동차를 절단할 때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절단방법과 신속한 안전조치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세미나는 소방구조대원이 자동차 차체에 갇힌 탑승자를 구조하기 위해 구조장비로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8 17:45 연말연시 음주운전 “NO" 서울지방경찰청은 송년회·신년회 등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1월과 12월의 음주운전 사고발생 평균 건수는 2∼10월 월평균 발생 건수보다 각각 12.2%, 6.9%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요일별로는 토요일, 일요일, 금요일 순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잦았고,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가 취약 시간대로 나타났다.이에 경찰은 음주단속 시간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로 확대했으며 무단횡단 사고가 집중되는 금요일과 주말에는 전 경찰서에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8 17:40 에코드라이브 효과적인 '에코드라이브 보급사업' 발전방안 에코드라이브 <9>효과적인 '에코드라이브 보급사업' 발전방안 실천 및 보급에 대한 어려움 극복최신 차량의 연비 못지 않게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습관을 바꿔 연료비는 물론 온실가스와 교통사고까지 줄일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를 우리 사회 전반에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해 극복해야할 어려움과 발전방안을 제시한다.운전습관만 바꿔도 큰 효과가 있는 에코드라이브를 국민생활운동으로 활성화시킬 경우 연비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톡톡히 기대할 수 있다. 이를 국민실천운동으로 전개시키고 운전자의 생활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급출발·급가속·급제동 등을 자제하는 '한 템포 느린 운전 안전운전Tip | 교통신문 | 2014-11-26 09:43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사고 줄이기 공모전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사고 줄이기 공모전 ‘국도변 마을 보행자 사고감소를 위한 빌리지 존 정책제안’(현대해상교통기후환경연구소 이수일, 박대경)이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의 올 ‘ 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교통안전 법․제도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빌리지 존 정책 제안’은 우리나라 농어촌지역의 특성상 국도변 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발해 이로 인한 사상자가 적지 않게 발생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운전면허 정지처분 유예제도 도입’(경찰대학 정철우)도 공동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또 우수상으로는 ▲고장 자동차 표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5 18:22 안전띠 안매면 중상 가능성 16배 높아 안전띠 안매면 중상 가능성 16배 높아 차량 탑승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안전띠를 맸을 때보다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16배가량 높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교통안전공단은 12인승 승합차가 시속 80㎞로 주행하다 도로 옆 콘크리트 구조물에 충돌했을 때 승객의 위험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안전띠를 매지 않은 승객(인체모형, 사진)은 차량 천정이나 벽, 의자 등에 심하게 부딪히거나 머리가 유리창 밖으로 나가 머리나 가슴 부위에 큰 충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안전띠를 맨 승객(모형)은 부상 정도가 가벼웠다.교통안전공단의 김창현 책임연구원은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1 17:49 농촌 20곳에 야광지팡이 1만개 보급 농촌 지역의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용 야광지팡이 1만개가 보급된다.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1일까지 전북 임실 등 전국 농촌지역 20곳에서 노인들에게 야광지팡이를 나눠주고 농기계와 자전거 등에 후부 반사표지를 부착해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농촌에서 야간에 보행자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들에게 야광지팡이를 보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국토부는 농촌진흥청, 한국쓰리엠과 함께 지난해부터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농촌지역 교통사고는 증가 추세다. 농기계 관련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21 17:46 “폐차를 중고차로 둔갑시키는 행위 엄벌” 자동차관리사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자동차관리사업에 해당하는 영업행위를 한 자에 대한 처벌이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다.이는 신차 판매딜러나 중고차 판매딜러, 전문 폐차매집 딜러, 공업사 정비사’ 등이 최종소유자로부터 폐차 의뢰된 차량을 넘겨받아 자동차해체재활용업체에 재위탁해 처리하거나 중고차로 둔갑시켜 재유통시키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이 경우 폐차 의뢰자에 대한 개인정보의 유출, 중간 알선수수료(차량 당 3~5만 원)에 대한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탈루, 폐차 인수 후 중고차로 불법유통 또는 불법명의 자동차(일명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18 16:11 고속도로 2차사고 사망자 감소 올해 들어 1∼10월 고속도로 2차사고 사망자는 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명)보다 25% 감소했다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다.2차 사고는 고장이나 사고로 정차한 차량을 뒤따르는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10건당 6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도로공사는 고속도로 무료 긴급견인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견인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덕분에 2차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올해 월평균 긴급견인서비스 이용 건수는 1083건으로 지난해(월평균 145건)보다 570% 증가했다.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4-11-18 16: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