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5일부터 韓 관광금지…추가 보복‘주목’ 15일부터 韓 관광금지…추가 보복‘주목’ [교통신문] 롯데 불매 운동으로 시작된 중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도입에 대한 보복이 지난 15일부터 한국 관광 금지로 전면 확대됐다.한국 방문객의 상당수가 중국인이라는 점으로 겨냥, 중국 당국은 구두지시로 자국 여행사들에게 이날부터 한국관광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 민간 기업의 결정으로 위장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피하면서도 한국경제에 큰 타격을 주려는 '꼼수'를 본격적으로 발효시켰다.중국 당국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고 관영 언론매체들이 적극적으로 조장하는 가운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7-03-17 17:16 車 애프터마켓 활성화 정책 2년간 ‘헛손질’ 車 애프터마켓 활성화 정책 2년간 ‘헛손질’ 완성차·중소기업 상생 협력 취지 실종...체감도 매우 낮아후속 대책도 없이 관심 밖으로 내몰려...업계만 ‘냉가슴’[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활성화겠다는 정부 정책이 헛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내에서는 관련 업계와 조율 없이 의지만으로 밀어 붙인 각종 제도가 실효성을 담보하기란 애당초 어려웠다는 자조섞인 평가가 나온다.제도 시행 후 동력을 얻을 수 있는 후속조치도 나오지 않으면서 업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대체부품·튜닝부품인증제, 정비매뉴얼 의무공개 등 부품 시장 경기 부양과 수리비 인하, 정비 대중화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3-10 10:42 [앨리슨 트랜스미션 특집] 트럭·특수목적차량 시장, 전자동변속기 바람 심상찮다 [앨리슨 트랜스미션 특집] 트럭·특수목적차량 시장, 전자동변속기 바람 심상찮다 상용차용 시장서 독보적 브랜드 구축...안전과 성능 다잡아화물차는 이미 ‘안착’...특수목적차는 용도별 기능공략 ‘주효’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 30년 동안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국내 상용차용 전자동 변속기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온 브랜드이다. 앨리슨은 국내에 전자동변속기를 공급하며, 유수의 트럭 및 버스 제조업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는 특허기술인 ‘Continuous Power Technology™’가 부드럽고, 중단 없는 동력전달을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2-21 17:23 전기차 혜택 역대 최고 … 하이브리드 지원 늘어 전기차 혜택 역대 최고 … 하이브리드 지원 늘어 전기차 혜택 역대 최대 수준 … 하이브리드 지원도 늘어나올해 친환경차 시장 큰 성장 예고전체 시장 판매 대수 10만대 가능업체 다양한 신차 쏟아내며 도전장[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친환경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지자체 보조금과 각종 세제 혜택 덕분에 자동차를 사려는 소비자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산차․수입차 업체 모두 올해 공격적으로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란 분석이다.지난 1월까지 내수 시장에서 팔린 국산과 수입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7-02-19 13:47 ■ ‘노인층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 확산되나 ■ ‘노인층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 확산되나 고령화 사회 또다른 유사 문제 나올 수도국민 삶의 문제…나쁜 영향 안주는 판단을[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6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한 지하철 무임승차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지하철을 운영하는 지자체들과 정부가 이에 대한 입장이 크게 달라 이견이 조정되지 않자, 노인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 비용이 눈덩이처럼 커진 지자체들을 중심으로 헌법 소원을 제기하자는 의견이 지난 해부터 나오더니 마침내 전체 지하철 운영 지자체들이 헙법소원 제기에 동의해 올 상반기 이를 실행키로 했기 때문이다.문제는 돈이다. 노인 무임승차로 인해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7-02-17 16:11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안 두고 ‘설왕설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안 두고 ‘설왕설래’ 생계형 화물차 개소세 혜택 전무...지원 기준 세분화해야“지자체, 벌써 지원 예산 동난 곳도...“재정부담 덜어줘야”[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의 폐차 물량이 늘고 있다. 지난해 하루 4~5대에 불과한 물량이 올해부터 하루 20대~대씩 6배 가량 증가했다. 지난 1월 시작된 수도권의 노후 경유차 폐차 접수는 일주일 만에 1만1000여건을 넘어섰다. 예년의 10배에 이르는 규모이다. 정부의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안이 포함된 ‘미세먼지 특별대책 세부이행계획’이 나오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조기페차 지원안을 두고 그 실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2-14 17:09 성장이냐 쇠퇴냐, 기로에 선 ‘전기화물차’ 성장이냐 쇠퇴냐, 기로에 선 ‘전기화물차’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성장이냐 쇠퇴냐, 기로에 선 ‘전기화물차’발목 잡힌 전기화물차 '특별법' 높디높은 국회 문턱민·관 전기차 시범사업 착수…정부 파격 공세 돌입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노후 화물차의 대체재로 전기화물차가 지목되면서 현장에서는 기술개발과 시범사업이 개시됐으나 정작 상용화를 위한 법적 조치는 부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물류업계에서는 전기화물차의 R&D 과제가 녹색물류전환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이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화물차 투입·운영에 따른 프로젝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7-02-10 16:18 상용차 시장, 경소형 ‘침체’ 중대형 ‘활기’ 상용차 시장, 경소형 ‘침체’ 중대형 ‘활기’ 지난해 26만8천대로 전년比 0.6% 감소버스 판매는 줄고 … 트럭․특장차는 증가중․대형트럭 중심 비교적 큰 증가세 보여각 부문 수입차 약진 국산차와 경쟁 치열[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상용차 시장이 전년도인 2015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버스와 소형트럭 부문 부진이 컸던 가운데, 중․대형트럭과 특장차․수입차 등이 약진하면서 전체 시장 감소세를 누그러뜨렸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상용차는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해 26만7636대로, 전년(26만9209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7-02-02 16:53 주차사고, 현황과 대책 주차사고, 현황과 대책 초보운전자가 아니더라도 주차 중 주차사고는 누구나 한두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일이다. 물론 급한 성격이 문제일 수도 있겠으나 협소한 주차공간이나 돌발적인 상황이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정부가 올해 상반기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주차구획 확대 방안은 사고율 감소는 물론 자동차보험사와 공제조합의 손해율 감소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에 즈음해 보험개발원이 내놓은 주차사고 관련 조사결과를 중심으로 주차사고의 현황과 대책을 살펴봤다.▲27년만에 주차장 폭 확대 추진=주차장, 이면도로, 갓길 등에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7-01-31 10:14 대기질 개선, 운행차 배출가스 검사정비제도가 ‘열쇠’ 대기질 개선, 운행차 배출가스 검사정비제도가 ‘열쇠’ 전문성·단속 실효성 강화...전담부설 신설, 총괄 관리 필요오염물질 배출기준 늘리고 원격측정방식 확대 추진 ‘관건’서울시가 올해부터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에 들어가면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집중하고 있다.노후경유차 운행제한제도는 지난해 8월 경기도와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가 맺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제도 시행 협약에 따라 2005년 이전에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노후경유차 중 저공해 조치명령(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등)을 이행하지 않은 차량 ▲중량에 상관없이 자동차종합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의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1-24 17:08 자동차 업계가 전기-전자시장 ‘노크’한 이유? 자동차 업계가 전기-전자시장 ‘노크’한 이유? ‘CES 2017’에 9개 글로벌 車업체 참여‘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관련 기술 시연콘셉트카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각 업체 2020년 이후 상용화 성공 목표올해 글로벌 전기․전자시장 최대 화두가 차량 디지털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전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시각 지난 5일 시작돼 8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규모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확인된 트렌드를 통해 확인될 수 있다.최근 몇 년 간 가전 박람회에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 참여가 급속히 늘어난 가운데, 이번 행사에도 현대자동차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7-01-13 09:31 ‘자율주행차’ 관련법, 어떻게 바뀔까 ‘자율주행차’ 관련법, 어떻게 바뀔까 자율주행차 개발이 빠른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대비한 법제 정비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자유롭게 누비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도시, 도로, 노동, 육운, 정보통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법제 개선이 포괄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논의는 무엇이며, 앞으로 필요한 논의는 무엇인지 알아본다.▲국내외 법제화 동향=자율주행차 법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는 나라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이다. 2011년 6월 네바다주가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주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7-01-10 17:40 “중고차 정보 비대칭 해소, 사회적 합의로 정책 추진동력 확보” “중고차 정보 비대칭 해소, 사회적 합의로 정책 추진동력 확보” 정책 수립·비전 제시...민간 주도 사회적협의기구 형태매매업계 참여 의지 강해...허위·미끼매물 근절에 주력 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은 지난해 연간 367만대가 서민층 중심으로 거래되는 등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매매종사원 3만5542명, 시장규모 약 26조로 이미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같은 시장 규모에도 중고차 ‘시장’을 ‘산업’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연일 도마 위에 오르는 허위매물과 불법거래가 판을 치고,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1-06 17:16 정유년 ‘붉은 닭의 해’ 나의 운세는 정유년 ‘붉은 닭의 해’ 나의 운세는 새벽의 기상이 넘친다 “무엇이든 도전하라!”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밝았다. 하늘의 에너지인 천간의 10자와 땅의 에너지인 지지의 12자가 만든 60갑자 중 정유(丁酉)는 34번째로 정(丁)은 불을 말해 붉은 색을 말하고 유(酉)는 닭을 말한다. 이에 올해는 ‘붉은 닭’의 해라고 한다.예로부터 닭은 많은 알을 품기 때문에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고, 또한 덕을 갖춘 새로 표현돼 왔다. 한시외전(韓時外傳) 에 따르면 “머리에 관을 쓴 것은 문(文)이요, 발에 갈퀴를 가진 것은 무(武)요, 적에 맞서서 감투하는 것은 용(勇)이요, 먹을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16-12-29 16:14 연말로 20개월째 ‘TRP-2020’ 어디까지 왔나 연말로 20개월째 ‘TRP-2020’ 어디까지 왔나 ‘법인택시임대제’ 도입 여건 마련‘운송경비 전가금지’ 근거 확립도택시 중고차 내년부터 판매 가능전국택시연합회(회장 박복규)가 지난해 3월 발표한 ‘2020년까지의 미래 20대 정책과제(TRP-2020)를 집대성한 가이드북’의 중간 추진 실적을 요약, 최근 발표했다.‘TRP-2020’은 택시황금기라 칭했던 1980~1990년대의 택시 르네상스 복원을 위해 2020년까지 20대 정책과제를 추진하면서 붙인 사업계획의 약칭이다.이 계획은 ▲과거 2004년부터 10여년간의 노력과 반성에서부터 ▲택시발전법 및 택시산업 발전 종합대책 이해 ▲미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6-12-20 17:13 ■ 최장기 철도파업 어떻게 진행됐나 ■ 최장기 철도파업 어떻게 진행됐나 성과연봉제 반대로 시작…2013년 기록 넘어서열차운행 정상화 원칙이 정상화 명분대형사고 없었으나 잔 고장 등 잇따라성과연봉제 반대를 내세우며 지난 9월27일 시작된 철도파업이 72일째인 7일 코레일과 철도노조의 전격적인 열차운행 정상화 합의로 사실상 마무리됐다.파업 철회 여부는 철도노조가 조합원들의 인준 절차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지만 노사가 집중교섭을 통해 열차운행 정상화 합의안을 도출한 만큼 장기 파업사태는 이미 종료된 것으로 관측된다.양대 노총 공공운수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주도해 서울과 부산지하철 노조와 철도노조의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6-12-08 14:14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인하 요구’ 쟁점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인하 요구’ 쟁점 여신전문금융업법의 규정에 따라 카드사들이 3년마다 수수료의 원가 개념인 ‘적격비용’ 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택시업계의 수수료 인하 요구가 거듭되고 있다. 서울의 경우 한국스마트카드가 택시사업자들을 대표하는 대형가맹점으로서 각 카드사들과 계약을 맺고 있어 특히 영세사업자에 해당하는 개인택시사업자들이 수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 뜨거운 상황이다. 서울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를 둘러싼 쟁점들을 짚어본다.▲개인택시가 법인택시 수수료 충당한다?=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 정책이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로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6-12-06 17:26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 개편방안 논의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 개편방안 논의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 개편방안 논의‘선지급 후조치’ 유가보조금 관리체계 바로 잡는다정부 처벌 대신 지원금 지급…부정수급의 ‘단초’지자체-협회-유관기관 ‘3자 관리체계’ 구축해야 세금이 재원인 국고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편취하는 사건사고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지원되는 유가보조금도 마찬가지다.부정수급으로 입건됐다는 피의자와 공모자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고 매년 다양한 수법으로 행해지고 있어 정부는 유가보조금 관리방안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정부 대응방식을 보면 ‘선지급 후조치’로 운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6-12-02 17:44 ‘대체부품 인증제 2년’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대체부품 인증제 2년’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유통부품 4개, 그마저도 수입차만...수리비 인한 취지 ‘무색’유관업계 힘겨루기에 시장 활성화 지지부진...실패론 ‘솔솔’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가 시행 2년이 돼가는 지금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대체부품은 BMW5와 벤츠CLA의 좌·우 펜더 총 4개로,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국산은 전무하다.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와 수리비 감소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인하 효과를 기대했던 정부 정책이 2년여 기간 동안 초라한 성적표를 거두자 업계 내에서는 ‘인증제 실패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완성차와 보험사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6-11-29 16:53 “강화된 디젤 규제 …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쳐” “강화된 디젤 규제 …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쳐” 24일 KAIDA 포럼서 디젤 미래 긍정적 전망정부 규제 정책에 대해 “매우 불공정” 지적도“폭스바겐 사태에도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24일 오전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객석을 가득 메운 청중을 향해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서 비롯된 정부 디젤 규제 강화 정책이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쳐 행해지고 있다”고 강변했다.배 교수는 “폭스바겐 사태 이후 디젤엔진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급격히 추락했지만, 이로 인해 한정된 화석에너지 자원을 가장 효과적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6-11-25 12: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