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62년 만에 폐지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62년 만에 폐지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기사 (6,3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美 테슬라 운전자, 연간 교통사고율 1위” “美 테슬라 운전자, 연간 교통사고율 1위” 미국에서 지난 1년간 주요 차량 브랜드 가운데 테슬라 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다.온라인 보험 견적 사이트 '쿼트위저드'(QuoteWizard) 운영업체인 렌딩트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이 사이트에서 수집된 수천만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견적이 많은 30개 차 브랜드 중 테슬라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운전자 1천명당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 순위에서 테슬라가 23.54건으로 1위였다.이어 램(22.76건), 스바루(20.90건), 마츠다(18.55건), 종합 | 교통신문 | 2023-12-22 14:49 한국 자동차업계 “獨·佛 전기차 보조금 중단, 정부가 대책 마련해야" 독일이 자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을 돌연 중단하면서 현지에 전기차를 수출하는 국내 자동차 업계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이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차등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한 프랑스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과 함께 국내 업체의 전기차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자동차 업계는 정부가 이러한 전기차 '자국 우선주의'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경제부는 최근 전기차 구매자들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독일 연방헌법재판소가 올해와 내년 예산안에 종합 | 교통신문 | 2023-12-22 14:44 현대차, 러시아 시장서 결국 철수 현대차, 러시아 시장서 결국 철수 현대차그룹이 러시아 공장 준공 13년 만에 현지 생산을 접고 철수를 결정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현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현대차는 이번 매각에 2년의 바이백 조건을 내걸었는데 이에는 상당한 수준의 점유율과 인지도를 확보해 온 러시아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대신 전쟁 종식 이후 일정 기간 내 공장을 되사 재진출한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다.현대차는 옛 소련 붕괴 이후 1990년대부터 러시아 수출을 시작한 뒤 2007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러시아 시장에 진출했다.2010년 9월에는 종합 | 교통신문 | 2023-12-22 14:41 공정위, 표준 하도급계약서 사용 독려 공정거래위원회 육성권 사무처장은 지난 20일 서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최근 개정된 자동차업종 표준 하도급계약서의 사용을 독려했다.공정위는 앞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부품의 의무 공급 기간이 지난 부품은 원·수급사업자가 협의해 부품업체가 독자적으로 부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표준 하도급 계약서를 개정했다. 인증 대체 부품의 사용과 수리 부품시장 경쟁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육 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표준 하도급 계약서 개정 경과를 설명하고, 원·수급자 간 상생협력 차원에서 표준 하도급계약서 용부품 | 교통신문 | 2023-12-22 14:40 KG모빌리티, '코란도 EV' 내년 6월 출시 KG모빌리티, '코란도 EV' 내년 6월 출시 KG모빌리티(KGM)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란도 이모션'의 이름을 '코란도 EV'로 바꾸고, 성능과 상품성을 개선해 내년 6월 출시한다.코란도 이모션은 KGM이 쌍용자동차 시절인 지난해 2월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해 출시한 브랜드 첫 전기차이자 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 SUV다.배터리 공급망 문제로 판매가 중단됐다가 내년 코란도 EV로 재출시한다고 KGM 측은 설명했다.코란도 EV에는 73.4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된다. 한 번 충전하면 403㎞를 달릴 수 있다.아울러 152.2㎾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2-22 14:34 “교통사고 시 소형화물차 탑승자 중상 비율, 승용차의 3.1배” “교통사고 시 소형화물차 탑승자 중상 비율, 승용차의 3.1배” 소형 화물차 사고시 탑승자 중 중상자 비율이 승용차 대비 3.1 배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탑승자 안전을 위해 충돌 안전 기준 평가 유예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삼성화재에 신고된 소형화물차 사고통계와 시속 30km 정면충돌 실험 결과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이처럼 발표했다.국내 캡오버형(엔진실 위에 운전석실이 얹혀 있는 형태) 소형화물차는 올해 10월 기준 226만1천대로, 국내 전체 화물차의 60.7% 수준이다.캡오버형 소형화물차 탑승자의 중상 이상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12-22 14:32 현대차, 내년 울산 단조 1·2공장 운영 중단 현대차가 내년에 엔진과 변속기 일부 부품을 만드는 울산 단조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울산에 있는 단조 1·2공장을 내년 1월과 10월에 각각 중단할 예정이다.단조 공장은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태로 만드는 사업장으로, 운영 중단은 1991년 해당 공장 가동 이후 32년 만이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단조 공장의 인력 재배치와 공장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다만 이 부지에 첨단 신기술 제조 시설이 들어설지는 미지수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울산 단조 공장에서 생산했던 일부 소규모 엔진 종합 | 교통신문 | 2023-12-22 14:30 현대차·기아 11월 유럽시장 판매 작년 대비 6.4% 증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 11월 유럽 시장 판매량은 8만976대로 지난해 11월에 비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4만5238대, 기아는 4만3838대를 유럽 시장에서 판매했다. 작년 동월보다 각각 5.8%, 7.1% 증가한 수치다.이로써 양사의 올해 1∼11월 누적 판매 대수는 102만9632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2% 늘었다.지난 11월 유럽 시장 내 점유율을 보면 현대차는 작년 동월과 동일한 4.2%, 기아는 0.1%포인트 오른 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종합 | 교통신문 | 2023-12-22 14:12 완성차 수출액, 2019년보다 84% 증가 올해 우리나라의 완성차 수출은 큰 호황을 보였지만 차량 부품 수출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연구원의 '수출입 동향으로 본 자동차 산업지형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국내 완성차업계는 504억7800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해 2019년 동기 대비 84.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자동차 부품 수출은 완성차만큼의 증가세를 보이지는 못했다.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올해 3분기까지 148억6400만달러로 2019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자동차 부품 수출이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미국이었다. 미국으로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9 16:21 올해 1∼11월 자동차 수출 645억달러 올해 1∼11월 자동차 수출액이 645억달러에 육박해 사상 최고를 경신하면서 연간 자동차 수출액이 처음 70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연초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여파로 전기차의 북미 수출이 감소할 것을 우려했으나 정부와 업계의 대응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는 국산 친환경차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출이 늘어난 영향이다.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1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자동차 누적 수출액은 644억9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6% 증가했다.이는 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8 16:21 인니, 수입전기차 세제혜택 현지율 60% 이상에만…현대차 난감 인니, 수입전기차 세제혜택 현지율 60% 이상에만…현대차 난감 동남아시아의 전기자동차 허브를 노리는 인도네시아가 해외에서 수입해오는 전기차에 새롭게 조건부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이 때문에 앞서 인도네시아에 진출, 전기차를 생산하는 현대차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치열한 경쟁 상황과 맞닥뜨리게 됐다.현지언론인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대통령령을 개정해 2025년까지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공장을 투자하기로 약속하면 해당 회사가 해외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인도네시아로 들여올 때 관세와 사치세를 면제해주고 지방세도 감면해주기로 했다.또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의 사치세 감면 조건 강화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8 16:20 미국 내 전기차 재고 사상 최대 미국 자동차 딜러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12월 재고가 역대 사상 최대치인 114일 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거의 4개월 동안 판매할 수 있는 규모의 이 같은 전기차 재고는 지난해 동기의 53일분의 두배가 넘는 것으로, 전체 자동차 재고 71일분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것이다.이는 높은 가격과 충분하지 않은 충전 인프라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의 전기차에 대한 경계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차종별로는 지난달 말 현재 포드자동차의 머스탱 마하-E의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8 16:18 현대차 울산공장, 크리스마스 성금 모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성금 모금 행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모금 기간 사내 주요 거점과 사내 카페에서 커피를 나눠주는 '산타다방 커피나눔 릴레이', 특정 기부 직원에게 외식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N번째 산타' 등 관심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이번 성금은 내년 초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에 기탁돼 울산 지역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재활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차 울산공장은 2003년부터 20년째 연말 모금 활동을 이어오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8 15:46 프랑스 '한국 생산' 전기차 보조금 제외에 정부, 이의 제기 프랑스 '한국 생산' 전기차 보조금 제외에 정부, 이의 제기 프랑스가 기아 니로 등 자국과 먼 나라에서 생산된 전기차를 보조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정부가 이의를 제기하고 재평가를 요구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5일 "프랑스 정부가 발표한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량 리스트에 대해 국내 수출 전기차가 포함될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프랑스에 공식 이의 제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자부는 "양국 간 고위급 협의를 통해 이의 제기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라며 "우리 업계도 글로벌 생산 계획 및 판매 전략 조정 등을 통해 프랑스 시장을 지속 공략할 계획"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8 15:46 벤츠 '더 뉴 GLC 쿠페' 새 모델 출시 벤츠 '더 뉴 GLC 쿠페' 새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GLC 쿠페'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이하 '더 뉴 GLC 쿠페')를 출시했다.지난 2017년 출시된 GLC 쿠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쿠페 모델로, 날렵한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성능으로 호평받아왔다.이번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돼 차량의 넓은 폭을 강조한 전면부 디자인이 특징이다.이전 세대와 비교해 휠베이스(축간거리)가 15㎜ 길어졌으며, 공기저항계수도 이전 세대보다 0.03Cd 개선된 0.27Cd를 기록 수입차 | 교통신문 | 2023-12-18 15:31 산자부, 美 진출 배터리기업 대상 분쟁 예방·대응 설명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미국 진출 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통상분쟁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열었다.산자부는 최근 미국에서 자동차 산업의 전기화 추세가 강해지면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는 등 부품 공급망 시장이 커지고 있어 관련 업계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설명회에서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규정과 한국 배터리 기업의 기회 활용 전략, 미국 투자 시 알아야 할 외국인 투자심사제도(CFIUS), 미국 노무·비자 법제 컴플라이언스 및 표준건설계약 관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8 15:30 “전기차 판매 부진 일시적…성장 지속할 것” “전기차 판매 부진 일시적…성장 지속할 것” 올해 들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이 주춤했지만, ‘2050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목표 때문에 시장 성장은 지속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전기차리더스포럼 ‘탄소중립과 전기차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정책방안 마련’ 포럼에서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류필무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은 ‘전기차 보급정책 및 보급상황’ 주제 발표에서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에서 수송 부문은 전체의 37.8%를 차지하고 있다”며 “사업용 차량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3-12-15 15:48 10개 차종 5만9782대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KG모빌리티(KGM), 기아, 혼다코리아, BMW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0개 차종 5만97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KGM 토레스 5만8103대는 운전자 지원 첨단 조향장치 기능 해제 시 경고음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기아 카니발 875대는 엔진 내 부품(연료 분사 제어 센서 연결 커넥터) 제조 불량으로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돼 오는 20일부터 리콜을 한다.혼다 어코드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5 10:31 전기차 수요 많지 않아 업체들 전략 수정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기대만큼 크게 나타나지 않으면서 주요 업체들이 생산량을 줄이고 향후 전략도 수정에 들어갔다.이 와중에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의 셰리 하우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임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고급 전기자동차업체 루시드의 셰리 하우스 CFO가 돌연 사임했다.사표는 즉각 수리됐고, 루시드의 현 회계 담당 부사장이자 최고 회계 책임자인 가간 딩그라가 임시 CFO로 임명됐다.루시드 주가는 뉴욕 시간 외 거래에서 오후 4시 30분 현재 3.9% 하락했다.한때 제2의 테슬라로 불렸던 루시드는 고급 전기차에 대한 종합 | 교통신문 | 2023-12-14 16:09 브레이크 안듣는다면…"EPB 켜고 기어는 중립에" 브레이크 안듣는다면…"EPB 켜고 기어는 중립에" 운전 중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았는데도 차가 앞으로 튀어 나가는 상황은 떠올리기만 해도 아찔하다.흔히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이럴 때 간혹 브레이크 페달마저 듣지 않는 바람에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보도되곤 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이런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 상황에서 브레이크 페달 외에 차량을 가장 효과적으로 멈출 수 있는 비상 제동장치가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Electronic Parking Brake)인 것으로 국내 판매 차량 주행·제동시험 결과 확인됐다고 밝혔다. EPB는 과거의 기계식 주차브레이크(사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12-14 16: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