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긴급차량에 진로양보 안하면 영상촬영, 과태료 부과된다. 경찰청, 관련법령 공포, 개정후 연말부터 적용 예정긴급자동차에 대한 선진화 된 양보, 배려 기대연말부터 좁은 길이나 뒷골목 상가 등에서 소방차나 구급차 같은 긴급자동차 출동시 진로를 양보하지 않은 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경찰청(청장 조현오)은 화재가 발생시 도로의 진로가 확보되지 않아 현장접근을 지연시켜 피해를 키우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동영상, 사진 등 영상기록매체에 통해 위반차량을 단속할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하고 올 연말부터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진로를 양보하지 않을 경우 차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6-07 17:31 LPG 가격 다섯달 만에 인상 - 차량용 부탄 충전소가격 kg 1767~1778원...4개월 연속(2∼5월 공급가) 동결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공급가격이 6월에 인상됐다.㈜E1은 6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5월보다 ㎏당 각각 84원, 90원 오른 1373원, 176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가격 미반영분이 과도하게 누적된 상태(500억여원)에서 국제 LPG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특히 이번 달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의 수입가격은 전달보다 각각 t당 70달러, 105달러 오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6-03 09:56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 미흡시 재평가 받도록 하자“ - 안홍준 의원, 관련법 개정안 발의...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가 일정기준에 못미치면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안홍준 의원(한나라당 마산 을)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달 31일 국회에 제출했다.안 의원은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해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나 평가결과가 미흡한 자에 대해 추가적인 조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경영 및 서비스 개선이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개선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법안 제출사유를 설명했다. 현행법에서는 정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6-03 09:54 승객 성폭력에 운수종사자 적극개입토록 - 안홍준 의원, 여객법 개정안 마련...사업용 자동차에 탑승한 승객이 성폭력 범죄를 행하는 경우에 운수종사자가 이를 제지하고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하는 방안이 나왔다. 안홍준 의원(한나라당 마산 을)은 이런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을 지난달 31일 발의했다. 안 의원은 “여객자동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수종사자가 여객자동차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도록 할 필요성이 있어 해당 조항을 신설하는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심야버스 등의 도로주행 시 차내의 성추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6-03 09:53 ‘하이패스’ 벌써 한계에 왔나 - 수도권 일부 구간 일반차로보다 더 밀려...통행료 전자수납시스템인 '하이패스(hi-pass)'가 제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하이패스 장착 차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출ㆍ퇴근 시간대와 주말이면 하이패스 차로는 정체를 빚는 반면 일반 차로는 한산한,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5월31일 기준 전국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175만3645대로 전체 이용 차량 330만1567대 의 53.1%로 집계됐다.특히 출ㆍ퇴근 차량이 많은 경기지역 고속도로는 하이패스 이용률이 더욱 높아 191만3442대 가운데 57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6-03 09:52 올해 서울시내 주차장 전수조사자료, 시민과 기업에게 오픈 서울시, 내달말까지 주차장 실태조사와 보완거쳐서울시가 서울시내 주차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주자정책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조사후에는 주차장 정보를 오픈해 시민과 민간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내달까지 두달동안 25개 자치구와 함께 서울 시내에 있는 모든 주차장을 대상으로 ‘2011년도 주차장 수급실태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가 의무화된데 따른 것으로, ‘주차시설현황조사’와 ‘주차이용실태조사’로 구분해 이뤄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6-03 09:28 불편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의견 주시면 바로~ 해결합니다 경찰청, 불편한 교통안전시설 국민 집중신고기간 운영6월10일부 7월10까지 1개월간,불편사항 접수해 개선에 반영하고 우수사례 포상도경찰청(청장 조현오)은 국민이 평소 불편하다고 느꼈던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1개월간 집중신고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 적극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방안은 국민들이 교통신호, 횡단보도, U턴, 중앙선 절선 등 주변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불편을 느끼면서도 의견을 제시할 방법을 모르거나, 처리 절차가 지연돼 교통민원 제기를 꺼리는 현실을 감안,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능동적으로 불편한 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6-02 09:30 경찰청, 음주 운전자 귀가 후 익일 조사로 음주 사망자 24% 감소 성과 음주운전자 신병처리 개선 시행 2개월 효과 분석 결과단속방식 개선은 인권 고려한 것, 음주운전 근절에는 변함없다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지난 3월21부터 음주 운전자에 대한 현행범 체포 위주의 강제수사 관행을, 현장귀가 후 조사로 전환한 결과 실질적인 음주사고 예방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음주교통사고 발생 3.7%, 사망 24.1%, 부상 7.4% 등 음주사고 및 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또 단속 경찰관과 음주운전자간의 불필요한 마찰이 최소화되면서 업무 집중도가 향상되고 현행범 체포․이송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6-02 09:16 기획 - 운전면허 간소화 시험 준비, 박학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에게 듣는다 대국민 서비스 질 높여 세계 일류 면허행정 전문기관으로 만든다.“운전면허시험장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민원차량을 운영하고 운전면허장 신설을 추진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여 세계 일류 면허행정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는 10일부터 운전면허 의무교육시간이 줄어들고 기능시험이 대폭 축소되면서 운전면허 응시자들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박학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은 면허시험 간소화 조치로 날마다 면허시험장 현황을 챙기느라 분주하다. 전국 26개 면허시험장에 근무하는 12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31 11:14 서울경찰, 출발지 음주측정 및 안전교육 강화 사고예방 기여 초등생 현장학습 출발전 만취 음주운전자 적발‘초등학생을 태우고 현장학습을 가는데 전세버스 운전자가 만취상태?’서울경찰이 행락철을 맞아 현장학습과 단체 관광객들이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여행이 증가한 지난 4월부터 출발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음주운전단속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서울 구로구 00중학교에서 학생 40명을 태우고 현장학습을 출발하려던 만취운전자를 검거하는 등 7명을 음주운전으로 단속했다고 밝혔다.이 운전자의 혈중 알콜 농도는 0.107%로 면허취소 기준인 0.1%를 넘은 상태였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31 10:52 충주대‧철도대 통합승인 신청 - 이달 정부 심사 거쳐 7월 최종 결정...충북 충주대(총장 장병집)와 한국철도대학(총장 홍효식)의 통합이 마지막 관문만 남겨놓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달 27일 교육과학기술부에 2011년도 국립대학 통합승인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양 대학은 24~25일 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공청회 및 투표를 통해 충주대는 교수 51.4%. 직원 61.2%. 조교 94.4%의 찬성을, 철도대는 교수 93.8%. 직원 88.9%. 조교 66.7%가 찬성함으로써 이번 통합승인 신청이 이뤄졌다.이번 통합신청에 따라 두 대학은 이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5-31 10:50 강남고속터미널 택시와 버스이용 편리해진다 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앞 택시대기공간 확장, 도로택시수용택시승차유도시스템과 택시와 버스일체형 승차대 만들어 광역교통시설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의 버스와 택시 승강장이 개선돼 고속버스에서 내려 시내교통수단인 시내버스 및 택시로 갈아타기 수월해지고 주변 교통환경도 개선된다.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지난 25일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2개월간의 공사일정으로 경부선 및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 앞 교통환경개선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선공사는 먼저 경부선과 영동선을 운영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택시베이내 대기공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27 18:48 한일카훼리호 제주바다위 선상음악회 ‘화제’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제주항을 출항한 대형여객선인 한일카훼리 1호 선상 갑판 2층.도착지인 완도를 향해 2시간 50분 동안 제주바다를 운항하는 이 배위에는 ‘베사메무쵸’ 곡목을 연주하는 진한 색스폰 소리가 바다위로 울려퍼졌다.이 연주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선상음악회 프로그램중 하나로 색스폰 동호회원 중 일부가 연주한 것이며 제주시부시장도 함께 참여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지난해부터 시작된 한일카훼리호의 ‘선상음악회’가 화제다. 선상 음악회가 참가자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제주를 방문하거나 여행한뒤 바다위를 운항하는 선상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27 18:45 6월 10일부터 운전학원 의무교육시간 단축(25→8시간) 시행일 이후 운전학원에 등록된 사람부터 적용 자신의 능력에 맞게 교육시간 확대 가능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운전면허시험 간소화방안에 따라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단축되는 운전전문학원 최소 의무교육시간이 6월 10일 등록하는 사람부터 적용되는 점을 감안, 운전전문학원을 이용해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사람은 운전면허가 필요한 시점을 고려해 학원 등록일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종전 의무교육시간(25시간)으로 운전학원에 등록해 교육을 받다가 개정 법령이 시행될 경우, 25시간에서 이미 받은 교육시간 또는 단축된 교육시간(8시간)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27 10:14 '고속도로 지정차로를 지킵시다!' 경찰청, 지정차로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알면서 상습 위반하는 버스·화물차 집중 단속경찰청(청장 조현오)은 고속도로 지정차로에 대해 잘 모르는 운전자가 많아 적극적인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지정차로 지키기」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기로 했다.아울러 관련내용을 알면서도 지정차로를 상습적으로 위반해 승용차 운전자를 위협하는 버스나 화물차의 얌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경찰청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버스나 화물차 운전자는 대체로 지정차로를 잘 알고서도 위반하는 데 반해, 승용차 운전자는 ‘고속도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27 10:11 경찰청, 미국 워싱턴주와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 별도 교육과 필기, 실기시험 없이 운전면허 교환 가능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우리나라와 워싱턴주에서 발급받은 18세 이상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상대국에서 별도 교육과 필기 및 실기시험 없이 운전면허를 교환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경찰청과 미합중국 워싱턴주 면허청 간에 이뤄진 것으로 미국과는 메릴랜드주(’10.12.16), 버지니아주(’11.3.14)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이 필요한 서류를 갖춰 워싱턴주 면허사무실에 운전면허증을 신청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27 10:10 정유사들 주유소 나눠먹기 담합 - 공정위, 4개사에 시정명령‧과징금 4348억 부과...- SK 1380억, GS 1772억, 현대 744억, S-Oil 452억원- SKㆍGSㆍ현대 등 3사는 검찰 고발...정유사 강력 반발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해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아온 정유사들이 대규모 과징금을 물게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26일 `주유소 나눠먹기'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SKㆍGS칼텍스ㆍ현대오일뱅크ㆍS-Oil 등 4개 정유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348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액수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5-27 09:10 서울지역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된다 내달 3일까지 2주간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서울시내 장애인전용구차구역에 불법주차하는 자동차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단속을 내달 3일(금)까지 2주간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다 단속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집중단속은 25개 자치구별로 단속반을 편성해 공공기관 및 대형 할인매장, 백화점, 병원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점대상으로 진행된다.단속대상은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5-24 19:24 홈쇼핑에 장기렌트상품 판매 - KT금호, 르노삼성‧한국GM 신차 싼 가격에...국내 렌터카업계 1위인 KT금호렌터카(대표이사 이희수)가 홈쇼핑을 통해 장기렌트 상품을 선보였다. CJ오쇼핑을 통해 지난 25일 오후 22시 40분부터 약 한시간 동안 선보인 KT금호렌터카 장기렌트 상품은 New SM5가 40만원 초반대로 르노삼성과 한국GM등 모든 신차 차종에 대해 저렴한 가격으로 렌트 가능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렌터카를 계약하는 고객에 한해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곁들였다. 렌터카의 경우 LPG차량을 렌트해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부담을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5-24 09:45 AJ렌터카배 직장인 야구대회 개막 AJ렌터카(www.aj-avis.co.kr)가 주최하는 ‘AJ렌터카배 제 1회 전국 생활체육 직장인야구대회’가 지난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두달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전국 48개 직장인 야구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지역에 위치한 구의, 신월, 하이닉스야구장 등에서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개막식에서 반채운 AJ렌터카 사장의 시구.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05-24 09:4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다음다음끝끝